<P> </P>
<P> </P>
<P>에 대해서 정확히 아시는 분 정보 부탁드립니다</P>
<P>제가 캠리를 안가서 정확히 모르겠네요 </P>
<P> </P>
<P> </P>
<P>예전에 어떤 분이 한 번 지방에 내려가면</P>
<P>그 권역 안에서 돈다고 하셨는데</P>
<P>그럼 서울로 올라오는 것에 기약이 없는 것인가요????????? </P>
<P>예를 들어 한 번 경상권으로 내려가면 계속 그 권역 안에서 도는 건지 궁금합니다</P>
<P> </P>
<P>그리고 몇 년 근무 후 서울에 올라온다면 </P>
<P>그 기간이 보통 몇 년이었는지 궁금하구요!!!</P>
<P>(이번엔 어찌될지 모르나 예전엔 몇 년 정도 근무 후 올라왔는지) </P>
<P> </P>
<P>지방 근무는 경영과 기술 직군 모두에 해당하는지도 궁금합니당 </P>
<P>경영의 경우는 90%가 일단 지방에서 마케팅으로 시작한다고 들었는데</P>
<P>기술도 그러한가요?????? </P>
<P> </P>
<P> </P>
<P>자세히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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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술직은 다 지방이고, 기술직의 경우는 순환직이라고 해도 지방(랜덤임) 나가면 그 지방내에서 계속 돌고 있습니다. 아는 분은 좀 되는 빽으로 6년차에 수도권 온 경우를 봤습니다. 경영직군은 기회님 말이 구조적으로는 맞지만, 수치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이번 합격자의 기준은 SKT의 신사업 추진과 관련된 일부 인력을 제외한 나머지는 지방 마케팅이라고 들었습니다. 대부분 이미 아시겠지만요^^;; 그리고 아직 10여년뿐이 안돼서 예외가 많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첫 배치가 IN수도권아니면 그냥 계속 밖에서 돌게 됩니다. 12월29일까지 계속 고민해야할듯.1월1일 동시에 4군데 입사돼서 고용보험가입되면 걸리잖아요ㅋ;;
아는대로만 말씀드리자면,신사업추진 관련한 일부 인력이 아니라...말씀하신 전략, 법무, 홍보, 재무 , 인사 등에도 일정 수는 빠진다고 들었습니다.(그중에 안빠지는 분야도 있을것이고) 각각 0명 이겠죠 ㅎ 그리고 신사업추진쪽은 좀 더 많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대충 경영직군에 50~60명? 그 쯤 뽑았을텐데 작년에도 비슷하게 뽑았고, 작년에 서울 근무 부서에 각각 1명씩이 가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5명이하로 일정수준갔다고 알고 있습니다. 올해도 그쪽으로도 가고, 신사업쪽에는 더 많이 간다고 하니 올해 신입사원중에서 서울근무가 10%미만이니, 한자리수이니 하는건 그냥 카더라입니다. 사실 인사팀에서도 확정이 안나지 않았을까요?
본인의 선호도 (만약 자소서에 지원분야를 명시했다면 적용되지 않을까요?), 연수기간의 평가(중요할듯), 그간의 경험부터 해서 직무적성 결과까지도 직무배치에 활용된다고 하네요. 1차면접할때 몇몇 질문들은 입사 후에도 기록으로 남아 인사자료로 활용된다고 하셨으니(아시죠? 지방관련질문과 직무관련질문들) 그 부분은 분명 적용되겠죠.
음...형이 SKT 다니고 있는데 마케팅으로 지원해서 입사했다가 5년만에 현재 본사로 올라온지 1년 쫌 됐습니다. 근데 또 일정 기간 후에 인사발령이 날 거라고 하더군요. (서울 외 지역) 마케팅 직무 원하신다면 고민 좀 하시는게.....사실 전국 방방 곳곳 퍼져있는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통신사에서 지방근무 못하겠다고 하면 그것도 ㅋ
저도 스크를 비롯해서 몇곳으로 고민 중이지만, 이상하리 만큼 skt는 현직분들끼리 많이 친하신가봐요 ^^;;다른회사는 이정돈 아닌데...학교 선배는 지금 4년차인데, 이왕이면 여기 오지 말고 S나 H사로 가라고 하네요.제가 마케팅 지원했거든요ㅠㅠ이러면 100% 순환지방배치직일 거라고 하는데, 고민중입니다. 올해는 이상하리만큼 작년과 다르게 스펙을 안봤다고들 하는데 그게 더 찝찝하네요. 저 역시 서울 중위권인데도 붙은 것을 보면 올해는 좀 야생형인재와 딱 맞쳐져서 좀 기분이 이상함 ㅠㅠ
첫댓글 전 들은이야기인데 지방 영업(지방 마케팅은 영업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근무 3~5년이라고 합니다. 계속있는진 모르겠군요. 고민 잘 해보세요.
기술은 지방근무 더 심하죠~ 지방 지사에 네트워크 관리 쪽이 대부분의 인원을 차지하는데요~
기술이 거의다 지방이구요. 경영 같은경우는 그렇게까지 비중이 높진 않습니다. 마케팅에서만 따지면 99% 지방이지만, 마케팅이 경영직군의 90%정도는 아닙니다. 경영직군은 지방비율 많으면 70% 정도 라고 봅니다. 본인이 마케팅 지원일 경우는 거의 100%..
이번 기술직은 다 지방이고, 기술직의 경우는 순환직이라고 해도 지방(랜덤임) 나가면 그 지방내에서 계속 돌고 있습니다. 아는 분은 좀 되는 빽으로 6년차에 수도권 온 경우를 봤습니다. 경영직군은 기회님 말이 구조적으로는 맞지만, 수치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이번 합격자의 기준은 SKT의 신사업 추진과 관련된 일부 인력을 제외한 나머지는 지방 마케팅이라고 들었습니다. 대부분 이미 아시겠지만요^^;; 그리고 아직 10여년뿐이 안돼서 예외가 많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첫 배치가 IN수도권아니면 그냥 계속 밖에서 돌게 됩니다. 12월29일까지 계속 고민해야할듯.1월1일 동시에 4군데 입사돼서 고용보험가입되면 걸리잖아요ㅋ;;
네.. 저도 작년에 경영에서 전략, 법무, 홍보, 재무 등을 통틀어
한자리수 인원만 본사로 빠지고
나머지는 지방 마케팅으로 돌렸다는 얘길 들어서요.
그 한자리수도 인턴 출신이 대부분이었단 얘길 들었고...
여기에 관해 정확한 정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아는대로만 말씀드리자면,신사업추진 관련한 일부 인력이 아니라...말씀하신 전략, 법무, 홍보, 재무 , 인사 등에도 일정 수는 빠진다고 들었습니다.(그중에 안빠지는 분야도 있을것이고) 각각 0명 이겠죠 ㅎ 그리고 신사업추진쪽은 좀 더 많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대충 경영직군에 50~60명? 그 쯤 뽑았을텐데 작년에도 비슷하게 뽑았고, 작년에 서울 근무 부서에 각각 1명씩이 가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5명이하로 일정수준갔다고 알고 있습니다. 올해도 그쪽으로도 가고, 신사업쪽에는 더 많이 간다고 하니 올해 신입사원중에서 서울근무가 10%미만이니, 한자리수이니 하는건 그냥 카더라입니다. 사실 인사팀에서도 확정이 안나지 않았을까요?
본인의 선호도 (만약 자소서에 지원분야를 명시했다면 적용되지 않을까요?), 연수기간의 평가(중요할듯), 그간의 경험부터 해서 직무적성 결과까지도 직무배치에 활용된다고 하네요. 1차면접할때 몇몇 질문들은 입사 후에도 기록으로 남아 인사자료로 활용된다고 하셨으니(아시죠? 지방관련질문과 직무관련질문들) 그 부분은 분명 적용되겠죠.
댓글을 쓰긴 썼지만 김성탄 매니저님이 공지 올리신대로 그냥 직접 물어보셔도 다 대답해 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게 맞는 것 같구요 ^^
음...형이 SKT 다니고 있는데 마케팅으로 지원해서 입사했다가 5년만에 현재 본사로 올라온지 1년 쫌 됐습니다. 근데 또 일정 기간 후에 인사발령이 날 거라고 하더군요. (서울 외 지역) 마케팅 직무 원하신다면 고민 좀 하시는게.....사실 전국 방방 곳곳 퍼져있는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통신사에서 지방근무 못하겠다고 하면 그것도 ㅋ
저도 스크를 비롯해서 몇곳으로 고민 중이지만, 이상하리 만큼 skt는 현직분들끼리 많이 친하신가봐요 ^^;;다른회사는 이정돈 아닌데...학교 선배는 지금 4년차인데, 이왕이면 여기 오지 말고 S나 H사로 가라고 하네요.제가 마케팅 지원했거든요ㅠㅠ이러면 100% 순환지방배치직일 거라고 하는데, 고민중입니다. 올해는 이상하리만큼 작년과 다르게 스펙을 안봤다고들 하는데 그게 더 찝찝하네요. 저 역시 서울 중위권인데도 붙은 것을 보면 올해는 좀 야생형인재와 딱 맞쳐져서 좀 기분이 이상함 ㅠㅠ
저도 작년에 들어간 경영직군 마케팅으로 지원하신
선배님들 두 분 모두 지방에서 근무하셔서
지방 근무는 할 생각을 하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회사 선택에 있어서 나름 중요한 부분이라
다른 분들이 많은 정보를 알고 있지 않을까 해서
여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한건 기술직도 서울에서 일한 곳은 없다는 겁니다.
기술직도 서울에서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