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눈범, 테오얀센 유튜브
https://youtu.be/ANhA94ZqnEQ
"매년 봄 나는 새로운 동물을 데리고 해변으로 간다. 그리고 여름 내내 바람, 모래, 물을 이용해 온갖 실험을 한다. 가을이 될 쯤 나는 이 동물들이 해변의 환경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에 대해 조금 더 지혜로워지게 된다. 그 시점이 되면 나는 그 동물이 ‘멸종’했다고 선언하고, 그들은 ‘뼈마당’ 으로 보내진다."
1990년 첫 스트랜드비스트를 선보인 테오 얀센이
2025년 77세가 되어서 자신의 스트랜드비스트가 끄는 휠체어에 앉아 해변을 달리는 모습이 뭔가 감동적이라 글 쪄봄
나흘전에 본인 유튜브에 직접 올린 영상인데
배경 음악인 하차투리안 아다지오도 완전 찰떡으로 심금을 울림..
첫댓글 테오얀센이라는 아티스트가 있는지 몰랐어. 너무 특이한 작품이다 내가 몰랐던 것을 알려줘서 고마워.
와 ㄹㅇ이런 세상을 처음 알았어 소개해줘서 고마워 음악도 진짜 아름답다
우와 신기하고 아름다운 기분이든다
초현실주의 작품 보는거같아 너무 멋져
음악이랑 잘어울린다 뭔가 옛날에만들어진 SF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