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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접사/정물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푸하샘 추천 2 조회 23 23.04.11 01:5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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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1 06:54

    첫댓글

  • 23.04.11 08:02

    꽃을 피우기 위해
    7년을 기다려야 하고

    나비나 벌이 많지 않은
    이른 봄에 핀다는 야생화.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기 위한 배려로
    꽃잎을 뒤로 젖히고 있다는 . .
    얼레지꽃
    매력에 흠뻑 -----. .👍

  • 23.04.11 11:41

    멋진 제목과 멋진 사진~~
    계속 즐기는중...입니당^^

  • 23.04.11 20:29


    푸샘
    덕분에

    모리스 라벨 곡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슬픈 느낌의 음악을 들으며
    이미지의 스토리톌링이
    멋집니다.

  • 작성자 23.04.11 22:44

    에구ㆍ ㆍ
    일이 커졌네요~
    항상 우리 인문반 모든이의
    작품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일일이 댓글을 달아 주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실지요~
    오늘은 일찍 오셔서 떡까지 쪄 내시고 ㆍㆍㆍ
    귀감이 되십니다 ~

  • 23.04.11 20:50

    2, 3, 4번 사진도
    얼레지 꽃인가요?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찾아서 들었습니다....


  • 작성자 23.04.11 22:36

    늙은 얼레지 예요ㆍㆍ
    가지끝에서 처절히
    말라가고 있었습니다
    시기를 놓치고
    뒤늦게 찾아서
    컨셉을 그리 잡았습니다 ㅎ

  • 23.04.11 22:28

    즐감합니다 ~^^

  • 23.04.12 10:35

    제비꽃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 입니다
    흠뻑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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