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053210) 무난했던 2015년을 마치다
종목리서치 | 신한금융
4Q15 별도 영업이익은 224억원(+8.1% YoY) 예상
4Q15 별도 매출액은 1,612억원(+3.2% YoY), 영업이익은 224억원(+8.1% YoY)을 전망한다.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이다.
방송 가입자 순증은 4,694명이 예상된다.
위성 가입자는 50,248명 순증이 기대된다.
OTS(위성+IPTV 결합상품) 가입자는 45,554명 순감이 예상된다.
UHD(초고화질 TV)가입자는 연내 목표였던 10만명을 돌파했다.
개선되는 영업환경과 아직은 보이지 않는 KT의 변화
SK텔레콤과 KT의 유선 점유율 격차는 CJ헬로비전 인수 이후 4%p까지 좁혀졌다.
점유율 격차 축소에 따른 출혈경쟁 심화 기미는 아직까지 보이지 않고 있다.
KT의 11월 방송 순증은 53,130명을 기록했다.
10월(63,228명) 대비 16% 감소했다.
SK텔레콤의 11월 순증 역시 45,530명으로 10월(48,634명) 대비로는 축소됐다.
업황이 지속적인 개선세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위성 가입자의 순증세가 반갑지만 반대로 OTS의 감소세는 커졌다.
KT그룹의 지원이 아닌 자체적인 노력을 통해 전체 순증세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 UHD자체 제작을 통해 방송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2016년 가입자 순증은 52,575명이 예상된다.
KT의 OTS 지원이 크지 않다고 가정했다.
UHD 가입자의 증가로 방송 ARPU(가입자 당 월 평균 매출) 하락은 완화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경쟁 완화에 따른 비용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2016년 실제 영업이익 증감률은 20%를 상회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3,000원으로 하향
목표주가를 기존 26,000원에서 23,000원으로 하향한다.
2016년 EPS(주당순이익) 1,545원에 15배(3년 평균의 하단)의 Multiple을 적용했다.
2016년 예상 PER(주가수익비율)은 11.2배로 저평가 국면이다.
빠르지는 않지만 결국은 기업 가치 제고가 예상되는 사업자다.
지금부터는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