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빠.... 가끔 저기 아파트 아직 싸더라 독립할거면 저거사서 나가라 이런얘기 하길래 내보낼생각인가보다 했는데 나중에 얘기나눠보니까 내가 갑자기 독립한다고 하면 너무 서운하고 슬플것같아서 두분이 미리 마음의 준비하면서 나 떠보는거였다고 하더라.... 엄빠랑 사이좋고 집안일 많이 하는편이고 소액이지만 생활비드리고 내가 첫째라고 많이 의지하심 게다가 엄마가 가족들 있어도 외로움타는편이라 나 나가고 싶어하는거 이해는 해도 내심 엄청 섭섭해하셔
우리엄마아빠도 이런 유형인줄 알았지...... 처음엔 나 독립해보고 싶다할땐 배신감까지 느껴하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난리법석이더니 갑자기 충동적으로 귀농하고 싶다며 집 팔고 자기들 고향에 집사는바람에 나 독립시킴; 처음에 어떻게 그럴 수 있냐 어쩌고저쩌고 한 게 구라같을 정도로 나 내쫓아놓고(?) 둘이서 사이 더좋아지고 잘살더라 물론 나도 독립해서 개잘삼..
첫댓글 독립한다고 했다가 싸우고 나옴 …. ㅎㅎ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버린다고 생각하시더라…….
나다... 거기에 아파서 더 자식 못놓는듯
반대하는거 폭력이라 생각해………
나도 부모님이 나한테 너무 의지하고 연락해서 자취하려고함…
내 모든 생활이 이모삼촌들에게 생중계되고ㅜㅋㅋ 엄마뿐만 아니라 이모삼촌들도 해달라하니깐 머리아픔…
저기서 더가면 아예 직업도 통제하는 경우도 있음 지방에 일자리 없으니까 서울간다하면 무조건 공무원하라고 딸 붙잡아두는거 본적있음 결국 억지로 하느라 n년째 잡혀있더라
우리아빠 ㅈㄴ심해서 걍 대졸하면 취업하지말고 부모봉양하면서 같이살면안되냐고함 ㅋㅋㅋ 결혼도왜하냐고 힘드니까 걍 부모한테나잘해라 이래서 집 탈출 못함.ㅜㅜ 아빠 쿠팡셔틀임
부모세대가 자식잘키우는게 삶의 목표라서 그런듯...
6년 넘었는데 슬슬 엄마가 내집으로 올라오시려고 해서 고민임 (다른 가족들은 두고) 엄마도 빈둥지증후군 나한정 저게 심한가바..
저게 자유를 쟁취할 기횐데 모르시네....
울엄빠임.....그래서 어쩔수 없는 독립(결혼)이 아닌 이상 독립금지인데ㅜ결혼도 안햇음하심 ㅎㅎ
우리집도 저거 엄청 심해서 결혼해서 나가는거 말곤 못나간다고 못박혀있었음
결국 나오긴했는데 힘들었어
방 계약 직전까지 갔다가 취소한게 몇번인지 기억도안나 ㅋㅋㅋ
고양이 키우게됐는데 엄마가 고양이털 알러지가 너무 심해서 독립이 가능했지 아니었음 아직도 캥이었을듯
우리엄빠.... 가끔 저기 아파트 아직 싸더라 독립할거면 저거사서 나가라 이런얘기 하길래 내보낼생각인가보다 했는데 나중에 얘기나눠보니까 내가 갑자기 독립한다고 하면 너무 서운하고 슬플것같아서 두분이 미리 마음의 준비하면서 나 떠보는거였다고 하더라.... 엄빠랑 사이좋고 집안일 많이 하는편이고 소액이지만 생활비드리고 내가 첫째라고 많이 의지하심 게다가 엄마가 가족들 있어도 외로움타는편이라 나 나가고 싶어하는거 이해는 해도 내심 엄청 섭섭해하셔
나간다니까 심란했는지 소주먹고 자기들이 뭐 서운하게 했냐고 물어봄 ㅠㅠㅋㅋㅋ
우리집안은 외가 친가 다 자식들이랑 같이 살고싶어해서 난 캥거루 욕하는거 이해 못했음;; 어떤 강제성이 존재하는거 아니면 같이 사는게 더 나은거같아 우리 사촌이 다 1인분씩은 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우리집ㅠ삼남매인데 엄마가 빈둥지증후군+우울증+갱년기 너무 심하게 와서 막내는 다시 집으로 돌아감
우리나라는 저게 더 심한듯,, 그래서 결혼하기전에는 독립못하게 막아서 강제 캥되게하는,, 우리나라는 부모들이 너무 유난이야ㅠ
근데 화목하고 결혼 안할거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와 우리엄마.... 나도 크게 나갈생각없어서 다행..
룸메하기로 한 친구 집이 이래서 결국 취소했어
독립했는데도 주말마다 언제 올거냐고 전화하는 것도 너무 귀찮아..
왜 자식을 독립된 인격으로 보질 못하는겨...;
자기들은 평생 자기멋대로 살았을거면서 자식은 왜 못나가게함ㅋㅋ
우리 부모님같다ㅠ 독립 못하게해 난 마음은 있지만 여건이 안돼서 집에 붙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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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면 독립시켜야지 부모님 외로움이라 시간 지나면 적응하셔
나 곧 독립인데 1년동안 엄마 케이스별로(주문후 취소, 배송받은 후 맘에 안들때 반품 등등) 인터넷주문 반복 학습시킴ㅋㅋㅋㅋ 이제 완전 잘해 울엄마
울엄빠....둘다 나 맨날 나가산다고 하면 표정부터 우울해져....하ㅠ자취하고 싶은데 둘다 걱정돼서 못나가겠어..
부모가 너무 자식에게 의존적이라 독립못하는건 좀 비정상이라 생각..너무 아껴가지고 세상도 위험하고 그런 이유면 뭐 납득은 되는데 봉양하라는것도 아니구ㅜㅜㅋㅋㅋ
먼맘인지 알거같어 ㅠㅠ
견뎌야지 뭐 다 찾아서 하다보면 하게됨
나 그래서 엄빠한테 3년동안 예고했어
우리엄마아빠도 이런 유형인줄 알았지...... 처음엔 나 독립해보고 싶다할땐 배신감까지 느껴하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난리법석이더니 갑자기 충동적으로 귀농하고 싶다며 집 팔고 자기들 고향에 집사는바람에 나 독립시킴; 처음에 어떻게 그럴 수 있냐 어쩌고저쩌고 한 게 구라같을 정도로 나 내쫓아놓고(?) 둘이서 사이 더좋아지고 잘살더라
물론 나도 독립해서 개잘삼..
나는 한참전에 독립했는데, 동생도 자취시작해서
본가에서 엄빠 밥먹을때 울 여시 밥먹었을까... ㅁㅁ이는 밥먹었을까.. 이런얘기만한댘ㅋㅋㅋㅋㅋㅋ 우리한텐 연락X
한국인부모 특이지 애한테 너무 집착하면서 살아서 그런거임 ㅋㅋㅋ비정상
부모도 좀 독립적으로 살아라 진짜!!!! (울엄마 말하는거임) 부모랑 자식이 똑같은 맘으로 같이 살길 원한다면 그건 상관없다고봄
비정상이야 정말
본인들도 성인아녀..
우리집도 약간 이래서 나 너무 걱정했는데 막상 나 없어도 둘이서 너무 잘 놀더라; 가끔 주말에 집 가면 엄마아빠 같이 약속 가서 나 혼자 자고온적도 있음
우럼마도 나 나갔을때 한동안 우울감 장난아니었다했어 근데 이젠 적응하심
나보다 울엄마가 더 똑부러져서 뱅킹이나 인터넷배송이나 이런건 어려움 없지만 진짜 본가 왜 자주 안들리냐구 엄청 뭐라하셨었음; 개바빠서 주말에 아무도 못만나고 침대에 누워서 요양하기바쁜데;; 존나게 참다참다 폭발해서 싸우고 난 뒤론 안징징거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