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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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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의외로 흔하다는 자식 독립 유형
푸크린 추천 0 조회 36,116 25.11.16 15:3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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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16 15:33

    첫댓글 독립한다고 했다가 싸우고 나옴 …. ㅎㅎ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버린다고 생각하시더라…….

  • 25.11.16 15:34

    나다... 거기에 아파서 더 자식 못놓는듯

  • 25.11.16 15:34

    반대하는거 폭력이라 생각해………

  • 25.11.16 15:36

    나도 부모님이 나한테 너무 의지하고 연락해서 자취하려고함…
    내 모든 생활이 이모삼촌들에게 생중계되고ㅜㅋㅋ 엄마뿐만 아니라 이모삼촌들도 해달라하니깐 머리아픔…

  • 25.11.16 15:39

    저기서 더가면 아예 직업도 통제하는 경우도 있음 지방에 일자리 없으니까 서울간다하면 무조건 공무원하라고 딸 붙잡아두는거 본적있음 결국 억지로 하느라 n년째 잡혀있더라

  • 25.11.16 15:40

    우리아빠 ㅈㄴ심해서 걍 대졸하면 취업하지말고 부모봉양하면서 같이살면안되냐고함 ㅋㅋㅋ 결혼도왜하냐고 힘드니까 걍 부모한테나잘해라 이래서 집 탈출 못함.ㅜㅜ 아빠 쿠팡셔틀임

  • 25.11.16 15:45

    부모세대가 자식잘키우는게 삶의 목표라서 그런듯...

  • 6년 넘었는데 슬슬 엄마가 내집으로 올라오시려고 해서 고민임 (다른 가족들은 두고) 엄마도 빈둥지증후군 나한정 저게 심한가바..

  • 25.11.16 15:53

    저게 자유를 쟁취할 기횐데 모르시네....

  • 25.11.16 15:59

    울엄빠임.....그래서 어쩔수 없는 독립(결혼)이 아닌 이상 독립금지인데ㅜ결혼도 안햇음하심 ㅎㅎ

  • 25.11.16 16:04

    우리집도 저거 엄청 심해서 결혼해서 나가는거 말곤 못나간다고 못박혀있었음
    결국 나오긴했는데 힘들었어
    방 계약 직전까지 갔다가 취소한게 몇번인지 기억도안나 ㅋㅋㅋ
    고양이 키우게됐는데 엄마가 고양이털 알러지가 너무 심해서 독립이 가능했지 아니었음 아직도 캥이었을듯

  • 25.11.16 16:13

    우리엄빠.... 가끔 저기 아파트 아직 싸더라 독립할거면 저거사서 나가라 이런얘기 하길래 내보낼생각인가보다 했는데 나중에 얘기나눠보니까 내가 갑자기 독립한다고 하면 너무 서운하고 슬플것같아서 두분이 미리 마음의 준비하면서 나 떠보는거였다고 하더라.... 엄빠랑 사이좋고 집안일 많이 하는편이고 소액이지만 생활비드리고 내가 첫째라고 많이 의지하심 게다가 엄마가 가족들 있어도 외로움타는편이라 나 나가고 싶어하는거 이해는 해도 내심 엄청 섭섭해하셔

  • 나간다니까 심란했는지 소주먹고 자기들이 뭐 서운하게 했냐고 물어봄 ㅠㅠㅋㅋㅋ

  • 25.11.16 16:20

    우리집안은 외가 친가 다 자식들이랑 같이 살고싶어해서 난 캥거루 욕하는거 이해 못했음;; 어떤 강제성이 존재하는거 아니면 같이 사는게 더 나은거같아 우리 사촌이 다 1인분씩은 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 25.11.16 16:20

    우리집ㅠ삼남매인데 엄마가 빈둥지증후군+우울증+갱년기 너무 심하게 와서 막내는 다시 집으로 돌아감

  • 우리나라는 저게 더 심한듯,, 그래서 결혼하기전에는 독립못하게 막아서 강제 캥되게하는,, 우리나라는 부모들이 너무 유난이야ㅠ

  • 25.11.16 16:34

    근데 화목하고 결혼 안할거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 25.11.16 16:44

    와 우리엄마.... 나도 크게 나갈생각없어서 다행..

  • 25.11.16 16:44

    룸메하기로 한 친구 집이 이래서 결국 취소했어

  • 25.11.16 16:48

    독립했는데도 주말마다 언제 올거냐고 전화하는 것도 너무 귀찮아..

  • 25.11.16 16:50

    왜 자식을 독립된 인격으로 보질 못하는겨...;
    자기들은 평생 자기멋대로 살았을거면서 자식은 왜 못나가게함ㅋㅋ

  • 우리 부모님같다ㅠ 독립 못하게해 난 마음은 있지만 여건이 안돼서 집에 붙어있고..

  • 25.11.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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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1.16 17:05

    성인이면 독립시켜야지 부모님 외로움이라 시간 지나면 적응하셔

  • 25.11.16 17:11

    나 곧 독립인데 1년동안 엄마 케이스별로(주문후 취소, 배송받은 후 맘에 안들때 반품 등등) 인터넷주문 반복 학습시킴ㅋㅋㅋㅋ 이제 완전 잘해 울엄마

  • 25.11.16 17:12

    울엄빠....둘다 나 맨날 나가산다고 하면 표정부터 우울해져....하ㅠ자취하고 싶은데 둘다 걱정돼서 못나가겠어..

  • 25.11.16 17:15

    부모가 너무 자식에게 의존적이라 독립못하는건 좀 비정상이라 생각..너무 아껴가지고 세상도 위험하고 그런 이유면 뭐 납득은 되는데 봉양하라는것도 아니구ㅜㅜㅋㅋㅋ

  • 25.11.16 17:18

    먼맘인지 알거같어 ㅠㅠ

  • 25.11.16 17:22

    견뎌야지 뭐 다 찾아서 하다보면 하게됨

  • 25.11.16 17:23

    나 그래서 엄빠한테 3년동안 예고했어

  • 25.11.16 17:24

    우리엄마아빠도 이런 유형인줄 알았지...... 처음엔 나 독립해보고 싶다할땐 배신감까지 느껴하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난리법석이더니 갑자기 충동적으로 귀농하고 싶다며 집 팔고 자기들 고향에 집사는바람에 나 독립시킴; 처음에 어떻게 그럴 수 있냐 어쩌고저쩌고 한 게 구라같을 정도로 나 내쫓아놓고(?) 둘이서 사이 더좋아지고 잘살더라
    물론 나도 독립해서 개잘삼..

  • 25.11.16 18:04

    나는 한참전에 독립했는데, 동생도 자취시작해서
    본가에서 엄빠 밥먹을때 울 여시 밥먹었을까... ㅁㅁ이는 밥먹었을까.. 이런얘기만한댘ㅋㅋㅋㅋㅋㅋ 우리한텐 연락X

  • 25.11.16 18:11

    한국인부모 특이지 애한테 너무 집착하면서 살아서 그런거임 ㅋㅋㅋ비정상

  • 25.11.16 18:34

    부모도 좀 독립적으로 살아라 진짜!!!! (울엄마 말하는거임) 부모랑 자식이 똑같은 맘으로 같이 살길 원한다면 그건 상관없다고봄

  • 25.11.16 18:50

    비정상이야 정말
    본인들도 성인아녀..

  • 25.11.16 19:05

    우리집도 약간 이래서 나 너무 걱정했는데 막상 나 없어도 둘이서 너무 잘 놀더라; 가끔 주말에 집 가면 엄마아빠 같이 약속 가서 나 혼자 자고온적도 있음

  • 우럼마도 나 나갔을때 한동안 우울감 장난아니었다했어 근데 이젠 적응하심

  • 나보다 울엄마가 더 똑부러져서 뱅킹이나 인터넷배송이나 이런건 어려움 없지만 진짜 본가 왜 자주 안들리냐구 엄청 뭐라하셨었음; 개바빠서 주말에 아무도 못만나고 침대에 누워서 요양하기바쁜데;; 존나게 참다참다 폭발해서 싸우고 난 뒤론 안징징거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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