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큰 수술을 했는데 챙겨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아이도네우스 추천 1 조회 133,605 25.11.16 19:49 댓글 19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그냥 저렇게 사람 좋아하고 챙겨주고 하는 사람들 인생 난이도 ㅈㄴ 높음 나도 그랬어ㅜ 이런 타입들은 살면서 반드시 한 번은 살자생각할 정도로 우울한 때를 겪는 듯.. 이런 사람들은 서로 빨리 알아보고 끼리끼리 지내야돼 진짜로

  • 25.11.17 21:41

    진짜 ㅈㄴ 너무하긴하다..

  • 25.11.17 21:45

    너무하네 진짜….

  • 25.11.17 21:46

    남은 그렇다고 넘겨도 가족들은....와 진짜 너무하다

  • 25.11.17 21:53

    나도 그래서 이제 안챙겨줌 시발 받아쳐먹을줄만알지 인간들이

  • 한국처럼 서열충 많은 나라는 함부로 베풀면 베푼 사람을 지보다 서열아래로 생각해서 개좃같이봄
    내가 인간한테 실망 개쳐하고 살명서 내린 결론임 ㅡㅡ사람 보고 이새끼 서열충인지 아닌지 빨리빨리 가리고 베풀어야돼

  • 25.11.17 22:10

    진짜 너무하긴 하네..
    근데 나도 저런 팔자라서 안해줌
    내인생 신조가 안주고안받기임..ㅠㅠ

    이게내정신건강에 좋다는걸 참 늦게깨달았어

  • 25.11.17 22:12

    걍 기대를 버려야함.. 안돌아와도 서운하지 않은 사람만 챙겨야해. 나도 저랬던 친구들 지금 싹 다 정리됨.

  • 25.11.17 22:12

    본문말대로 100줬다고 100바란대? 1이라도 물어봐주면 얼마나 고마울 일인데 현타가 오는거지... 너무하다 가족들도ㅠ당연시하는건지.. 나도 갑자기 아파서 수술하고 치료받고있고 병가로 휴직중인데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공감돼...

  • 가족들은 진짜 너무 하다 ...
    나도 전에 챙겨주는거 좋아했는데 뭔가 돌아오는건없다에 상처받아서 이젠 안주고 안받음... ㅠ 누가 주면 더 돌려주지만..

  • 25.11.17 22:17

    남도 아니고 가족은 연락을하든 병문안을 가든했어야했던거아님?

  • 25.11.17 22:18

    진짜 너무하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가족은 갔어야 하는거 아냐?

  • 25.11.17 22:20

    진짜 너무하다

  • 25.11.17 22:20

    진짜나쁜사람들.. 사람이 크게 아팠는데..

  • 나도 저 정도는 아닌데 내가 퇴사할 때마다 친구들 연락 끊기는 거 보고 사람에 연연 안해..나는 쉬었다 이직할 때마다 더 좋은데 갔는데 그 잠시를 못 기다려주는 게 참. 2년 5년 10년 우정도 다 별 거 아니더라

  • 25.11.17 22:28

    와 근데 저건 진짜...인간적으로 너무하네 말 한마디가 천냥빚도 갚는다는 말이 있듯이 말 한마디가 주는 힘이 얼마나 큰데..

  • 25.11.17 22:43

    진짜 왜저럴까

  • 25.11.17 22:45

    이게 참… 주는 입장도 받는 입장도 돼봤지만 어쩔수가 없음ㅠ 그냥 내가 상대방한테 중요치않은 사람이라는걸 인정하고 걍 다음부터 안해주면 되는거임 그리고 받는 사람도 아무리 마음 안가고 거절하기 뭐해도 두세번 받았으면 한번은 돌려줘라.. 아님 마음먹고 딱 거절하든가

  • 25.11.17 22:45

    하…ㅜ 맘아프다..

  • 퍼주는 것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해… 나도 퍼주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4년동안 생일 챙겨준 친구한테 한번도 생일 축하한다는 말 못들어봤음ㅋ 근데 지 결혼한다고 3년 만에 연락 오더라 ㅌㅋㅋㅋㅋ 당연히 안 갔고 그뒤로 사람 가려서 챙겨줌

  • 25.11.17 22:48

    근데 진짜 안 주고 안 받으면 안 되는 건가
    그냥 그렇게 기대없이 살면 너무 팍팍하려나

  • 25.11.17 23:05

    진짜 ... 우리 가족이 최고야 ... 나도 얼마전 수술하고 휴직중인데 걱정하고 챙겨주고 해주는건 온리 가족뿐

  • 25.11.17 22:59

    나도 저런 팔자야 .. 진짜 존나 외로움 근데 아닌 사람도 생기긴하더라ㅠㅠ

  • 25.11.17 23:10

    줄때도 사람깊이를 봐야해
    퍼줬는데 걍 이제는 안줌

  • 25.11.17 23:13

    난 그래서 안챙겨줌.
    그냥 인정머리 없다고 욕먹는게 더 맘편하더라.

  • 25.11.17 23:23

    존나 서운할듯 ㅜㅜ

  • 25.11.18 00:49

    아 진짜 너무하네

  • 25.11.18 03:06

    나도저런데 ㅜㅋㅋㅋ그냥그러려니해

  • 25.11.18 04:48

    정리해요 이제... 퍼주지말고

  • 25.11.18 06:54

    와.. 아니 근데 큰 수술하면 원래 돈좀 주는거라고 하더라 … 나도 알고 싶지 않았지만 수술할일있어서 입원하고 알게됨.. 처음에는 부담스러워서 안받았는데 한두명이 주는게 아니라 걍 받고 나도 줘야지 하고 말았음. 여튼 저 주변 사람들 너무 하다 ㅜㅜ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11.18 10:25

    맞아 어른들은 그런 문화 있더라
    나도 받아봤는데 그 감사함이 되게 오래 감..

  • 25.11.18 14:28

    어른들 문화인가봐 나도 친구 갑상선암 수술하길래 어쩔까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돈을 주라는겨ㅠ 근데 친구가 끝까지 안받음

  • 25.11.18 08:53

    서운할만하지 인간이 도리라는게 있지

  • 25.11.18 09:01

    서운할만하다 생각함
    병문안이나(못간다면) 뭔가 챙기는거 어어어어엄청 어려운거 아니였을텐데 솔직히 난 모르겠다

  • 25.11.18 09:21

    내가 챙겨주고싶네 ㅠ 외로워하지마세요

  • 25.11.18 09:46

    너ㅓㅓ무 하다 안부인사나 작은 선물이라도 감사히 받았을 사람인데 어떻게 아무도 안하냐

  • 25.11.18 10:16

    나도 이래서 한 명 손절함

  • 25.11.18 10:26

    누구세요 생판 남인데 내가 챙겨주고싶네ㅠㅠ

  • 25.11.18 11:00

    나도 몇천드는 큰 수술 했었는데 몇몇 친구랑 직장동료가 챙겨주긴 했어 근데 난 오히려 사람들 말에 상처 많이 받음... 돈이나 물건은 너무 고맙지만 안줬어도 섭섭하지않았을거같아

  • 25.11.18 15:55

    수술한 사람에게 무슨 말을 했길래 ㅠㅠ

  • 25.11.18 11:43

    에고ㅠㅠㅠ…

  • 25.11.18 12:58

    ㅠㅠ 마음도 너무 힘드시겠디ㅠ

  • 25.11.18 13:17

    나도 아파봤는데 친구들이 보러와줬을때 너무너무 고맙더라... 위로가 되고 못잊음... 저분이 겪은 고독함 외로움도 못잊을거라 생각함...

  • 25.11.18 17:09

    와거지새끼들 .. 속상하다

  • 25.11.18 23:10

    나도 비슷한거같아서 속상 ㅠㅠ

  • 장기 일부를 절제했는데 ?? 와 진짜 개너무한다

  • 25.11.19 00:33

    그냥 본인을 더 챙기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