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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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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수필 청바지
덕유 추천 0 조회 11 23.01.05 10:1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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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5 10:34

    첫댓글 노랑머리에 구멍난 청바지 입고 사랑 나누며 학교 가는 학생 귀엽고 멋있어 보인다.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것은 행복하지만 중심은 잃지 말라고 외치고 싶다. 
     

      「젊은이여! 청년학도여! 파랗게 개인 젊음이 있는 날 당신은 당신을 만들어 간다. 시끄러워 좋을 때 힘이 있을 때 마음껏 뛰고, 비틀고, 흔들어도 정념(正念)은 감추고 헤프게 쓰지 마라. 청바지 구멍으로 다 날라 간다. 시간이 부자인 것을 자랑하다. 아까운 청춘 다 늙어간다.」

  • 23.01.05 10:50

    젊은이여! 청년학도여! 파랗게 개인 젊음이 있는 날 당신은 당신을 만들어 간다. 시끄러워 좋을 때 힘이 있을 때 마음껏 뛰고, 비틀고, 흔들어도 정념(正念)은 감추고 헤프게 쓰지 마라. 청바지 구멍으로 다 날라 간다. 시간이 부자인 것을 자랑하다. 아까운 청춘 다 늙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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