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프라임윈드오케스트라 원문보기 글쓴이: 묵언하심
첫댓글 참으로 좋게 보입니다. 부럽움이 먼저이고요.
베토벤 연속극 생각이 납니다. 그 연주단에 비하면 박사 교수 전직 악단 출신등 초 호화 멤버들로 구성된 현 오케스트라단은 머지 않아 이름있는 연주단으로 명성을 날리라 믿어집니다 묵언하심님은 사진 찍으시느라 얼굴이 보이지 않군요.
여기에 계시는 단원들은 다 보석 같은분들입니다 세계최고의 아니라 정말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단언님들
부럽고, 존경합니다. 세상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금관 악기를 좋아 합니다. 제가 정상인줄 알고 학원에 갔었는데 3일 만에 포기 했습니다. 왼쪽 귀 아래 부분이 돌덩이 처럼 딱딱하게 부어오르며 통증이 심해서 저 스스로 포기 했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인가요? 아니면 과정인가요? 그도 아니면 육체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훌륭하신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악기는 소프라노 색소폰과 트럼펫 입니다.
첫댓글 참으로 좋게 보입니다. 부럽움이 먼저이고요.
베토벤 연속극 생각이 납니다. 그 연주단에 비하면 박사 교수 전직 악단 출신등 초 호화 멤버들로 구성된 현 오케스트라단은 머지 않아 이름있는 연주단으로 명성을 날리라 믿어집니다 묵언하심님은 사진 찍으시느라 얼굴이 보이지 않군요.
여기에 계시는 단원들은 다 보석 같은분들입니다 세계최고의
아니라 정말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단언님들
부럽고, 존경합니다. 세상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금관 악기를 좋아 합니다. 제가 정상인줄 알고 학원에 갔었는데 3일 만에 포기 했습니다. 왼쪽 귀 아래 부분이 돌덩이 처럼 딱딱하게 부어오르며 통증이 심해서 저 스스로 포기 했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인가요? 아니면 과정인가요? 그도 아니면 육체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훌륭하신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악기는 소프라노 색소폰과 트럼펫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