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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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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인천 4/9 창덕궁&인사동&청계천 번개 사진 - 두번째
상록수♤ 추천 0 조회 260 06.04.10 10:4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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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10 01:26

    첫댓글 난..팔봉이의 성의에 다시한번 감동먹었자너..ㅎㅎ 역시 팔봉이야... 울아들녀석이 팔봉이가 말한마디 할때마다 어찌나 웃든지... ^^ 기분좋은 삼춘이래...

  • 작성자 06.04.10 01:34

    그러게요...그런데 여름인 겨울에 그렇게 차 안에서 자면 클나요~~~ㅎㅎ

  • 06.04.10 01:35

    차안에서 잔게아니고 근처 아는 사람집에서 잤대..ㅎㅎ 남의집에선 안자는데말야..

  • 06.04.10 02:10

    잼있었겟다..ㅋㅋㅋ 팔봉형님 대단하십니다..ㅋ

  • 작성자 06.04.10 16:14

    너도 왔으면 좋았을텐데..전날의 활약을 알기에 이해해~~ㅎㅎ

  • 06.04.10 08:33

    역쉬... 팔봉 오라방에 체력은 대단하셔~~~ 글구 왠만하면 인제 포즈좀 바꿔주지.

  • 작성자 06.04.10 09:03

    ㅋㅋ 기상천외한 자세가 나오는건 아닌지...

  • 06.04.10 10:39

    록수야......내딸이름이..나래가 아니구......나라야...... 한나라.........참고로 내 아들이름.... 한대통....^^

  • 작성자 06.04.10 10:41

    에공 죄송~밑에는 나라라구 했는데 윗사진엔 또 나래라고 했네요..사진올리면서 오타도 많이 나서 몇 번을 수정했는지..-_-;;

  • 06.04.10 11:41

    하여튼...록수 이름 잘못 적는건 여전하다니까...ㅋㅋ 아줌마... 애 둘낳고 나더니 기억력 감퇴여

  • 작성자 06.04.10 16:09

    에구구..원래부터 기억력이 안 좋아~~힝....근데 쓸데없이 사소한건 잘 기억한다-_-;;

  • 06.04.10 11:08

    잼있었겠네...팔봉이의 엽기포즈여전하구..들이대의 아가들은 어째 엄마하구 저리틀리누~ㅎㅎ

  • 작성자 06.04.10 16:11

    아들키우는게 딸보단 힘들다고 하는데 오빠동생끼리 싸우지도 않고 의젓하데요..대통인 커서 꽃미남 소리 좀 듣겠어..ㅎㅎ 나라도 이쁘구~~~*^^*

  • 06.04.10 17:14

    우리애들은 서로 잘챙겨..^^ 사실 아들녀석이 딸보다 기가약해서 가끔 싸우면 오빠가 먼저울고 딸은 가끔 달래주곤해..미안한가바..^^

  • 06.04.10 13:03

    ㅋㅋ 맨마지막사진~~ 대통이 옆에앉은 미니스커트 처자땜시롱 지하철에서 잠을잘수가없었다는.....자다깨면 바루앞에 ~~~~ㅋㅋㅋㅋㅋㅋ 절로들어가든가 해야쥐 원~~~ㅋㅋ 어제 다들 즐거웠어요~~

  • 작성자 06.04.10 16:12

    첨엔 원래 맞은편이 아니었으나 곰두마리 언니와 자리를 바꾸자 하더니 자는 포즈를 취한 팔봉오빠...정말 절에 들어가고 싶은겨??ㅋㅋ

  • 06.04.10 17:19

    전철에서 내리자마자 저 치마 입은여자 이야기를 하드니 정말 짧다..^^자자.....팔봉이표 사리...... 팝니다..목걸이 만들어도 됩니다..^^

  • 작성자 06.04.11 09:19

    인사동에서 염주구경할 때 사왔어야 해...그럼 팔봉오빠 맘이 좀 평화로웠을텐데....ㅋㅋ

  • 06.04.10 13:14

    내가 가영이한테 선물한 "마법의 돌" 가영이에 소원은 팔봉삼촌 날씬해져라 잠들어 버려라...ㅋㅋㅋ 힘들지만 잼난하루..^^*

  • 작성자 06.04.10 16:13

    팔봉오빤 잠들어서 깨면 날신해져 있을꺼야...아고...계속 날씬해져라 하는 바람에 내가 다 무안했네-.-애들은 거짓말을 못 한다는 사실ㅎㅎ 고생했다..팔 괜찮냐?

  • 06.04.10 16:45

    내가 가영이의 주문소리듣고..얼마나 웃었는지..애들은 거짓말을못해.. 울딸.. 팔봉이가 참하고 이쁘다고하니간 얼마나 내숭을 떨어대고 울아들 얼마나 의젓해지는지..ㅎㅎ

  • 작성자 06.04.11 09:20

    대통인 정말 의젓하던걸요..나라도 얌전하고...팔봉오빠가 이쁘다해서 내숭떤것이야?ㅎㅎ

  • 06.04.10 16:42

    날씨도 좋아 보이고 다들 즐거워 보여요... 난 머했대...?? 하하하하하하;;;;

  • 06.04.10 16:45

    오지그랫어..^^

  • 작성자 06.04.11 09:21

    언닌 잤잖아...ㅎㅎ울 신랑도 잤다....서울랜드에서 넘 심하게 놀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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