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p><p>전 나소리입니다.대전에 살고요 4월 29일 대구모임에 참석을 했어요. 여행다녀온것처럼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사람과 대화해서 많이 배워갑니다. 아들을 걱정하는 어머니 책을 출판 좋아하는사람 등 몆명이 왔습니다. 조금 애기하고 저녁은 곱창을 먹었습니다.</p><p>아주 맛있었습니다. 정신질환자는 사회 비판받기 마련입니다. 어떤사람은 자살하고싶고 어떤사람은 불안하고 등 사람마다 틀리지만 제 생각에는 긍정적인 마안드 가지는게 정신질환자 에게는 좋은생각입니다. 저는 제 지식은 세로토린.도파민 이것을 잡아주는게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티반 이라는 엉덩이 주사 이것은 다음날이면 잠만 잠니다. 이제 제글을 종료하려합니다. 고맙습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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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멀리서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요.
저도 반가웠어요
만나서 반가웠고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네요
잘 지내시고 담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