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대표적 우군으로 꼽혔던 공화당 마조리 테일러 그린(조지아) 하원 의원을 향해 ‘반역자’라는 표현까지 쓰며 공개적으로 절연에 나섰다. 핵심 배경은 워싱턴 정가를 뒤흔들고 있는 ‘엡스타인 문건’ 전면 공개 여부다. 엡스타인이라는 트럼프의 ‘역린’을 그린이 정면으로 건드리면서,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 내부의 균열이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다.
트럼프는 지난 15일 소셜미디어에서 그린을 가리켜 “공화당 전체를 배신한 반역자” “우리 당의 수치”라고 비난했다. 이름을 ‘마조리 테일러 브라운’이라고 바꿔 부르며 “그린(초록색)은 썩으면 브라운(갈색)이 된다”고 조롱하기도 했다. 전날 “위대한 조지아주의 하원의원 마조리 테일러 그린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고 선언한 데 이어 비난 수위를 높인 것이다.
첫댓글 앱스타인 문서 공개하면 왜 안 되는데~~~~~ ㅋ
느개비 ㅇㄹ해놓고 소리 빽지름이 실화라니...
진짜 있나바 드러운새기 ㄱㄹㄱ 저걸 왜 대통령으로 만들었냐
엡스타인 문건에 있는 건 확실하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