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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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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와 사무직하다가 때려쳤는데 이 글 너무 공감됨
코인선물 추천 0 조회 25,667 25.11.17 20:0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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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17 20:07

    첫댓글 나 퇴사하고 카페알바하는데 너무 행복해... 진지하게 너무 살만해서 직업으로 삼을까 생각했는데 알바가 아닌 직원이 되는순간 사라지는 장점들이 많아서..정말아쉬움

  • 작성자 25.11.17 20:10

    어떻게 달라져???ㅠㅜ

  • 25.11.17 20:17

    @코인선물 제일 큰 장점이 일한만큼 돈번다 이거랑 하루가 끝나면 일 생각을 안해도된다<이건데.. 직장이 되는 순간 칼출칼퇴 10분도 챙겨주는 시급없이 자잘한 신경쓰일거리만 늘어나잖아.. 원두나 재료거래처나 청소업체랑 연락해야하고 재료수급 재고관리 날짜같은거 계속 신경쓰고 언제든지 그만둘수없고 원하는날짜에 쉴 수 없고 나이 많이먹으면 몸 힘들어서 못할거고 매니저 직함이라도 다는 순간 매출이나 직원관리하느라 ㅈㄴ스트레스 받게되겠지..ㅠ
    지금은 결국 남일이기때문에 그냥 사장님한테 보고하고 저는몰라욘🤷🏻‍♀️하면 끝나는 일들이 내 일이 될테니까ㅠㅠ

  • 25.11.17 20:47

    넘 공감이야 ㅋㅋ 직위를 얻게 되면 책임감이 따른다는게! 결국 카페 직원이 되어도 자유로울수가 없어 신경쓸게 많이 생겨서... 그것도 그 업무 폴더의 한 부분이 될걸??

  • 25.11.17 20:08

    사무직 탈출하고 출퇴근에 행복을 느낀다죠 ㅎ

  • 25.11.17 20:09

    나 지금 쿠팡하는데 대학졸업하고 13년 일했것보다 지금이 더 행복해 진짜 내 머릿속에 부담감 책임감 해야될일 없는게 최고야 여유는 없지먀 그냥저냥 먹고살만해

  • 25.11.17 20:10

    정상성 집착 진짜 없어졌음 좋겠다... 누구나 카페 음식점 가게 공장에서 그냥 편견없이 일할수있었움 좋겟어

  • 25.11.17 20:14

    농경사회에 들어서면서 인간이 걱정을 알게되었단 거 생각남ㅋㅋ 채집수렵사회땐 굶어죽을지언정 마음은 편안했을 거래

  • 25.11.17 20:22

    김주환교수님이 하는말이다ㅋㅋ!

  • 25.11.17 23:24

    오

  • 25.11.17 20:19

    나도 진짜 사무직 안 맞는 사람같아ㅜ 탈출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은데 괜히 안정적인 직장 걷어차는거 아닌가 싶어 매일매일 고민함

  • 25.11.17 20:26

    일을 사랑하고 하지만 종종 휴가 전엔 업무 처리한다고 야근하고 휴가때도 업무 연락 받고 가족보다 먼저 일어나서 업무 한두시간 하고 휴가 마치곤 또 일 많고 이런게 정말,,,10년 넘게 일 하지만 ㅜㅜ 이런 삶 싫다…

  • 25.11.17 20:27

    9-6 사무직은 인간본성이랑 안맞음

  • 25.11.17 20:36

    이거 진짜 개공감이다 직장생활 최대 스트레스 원인이야ㅠ 쿠팡 카페알바 뭐 이런 일들이 더 쉬울 거라는 말 절대아님 ㅈㄴ힘들겠지ㅜ 근데 이 연속성이 ㄹㅇ 정신병을 만드는 것 같음

  • 난반대로… 쉐프일하다가 몸갈려 죽을거같아서 다시 사무직옴… 멘탈은 근데 사무직이 더 갈리는건 맞는거같아

  • 25.11.17 20:46

    나 진짜 안맞는옷 입고있는거같고 안맞는퍼즐에 어떻게든 껴보려고 구겨져있는 퍼즐조각같아 근데 사무직 말고 뭘 할수있을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꾸역꾸역 다니는중 ㅠㅠ 나도 내 길을 찾고싶다…

  • 25.11.17 21:12

    나도 좀 하루나 한번에 끝나는 일을 하고싶어…일이 너무 연속되고 연관되어있으니까 퇴근해도 퇴근이 아니고 일이 공포다

  • 22..ㅠ 제발 하루만 하면 끝나는 데일리만 있는 업무만 하고 싶어ㅠ... 업무 끌고 가는거 너무 스트레스야ㅠ

  • 25.11.17 21:14

    퇴근해도 일해야되니까 스트레스받더라 ㅜㅜㅜ 진짜ㅜ퇴근과 동시에 스위치를 끄고싶음

  • 25.11.17 21:18

    나는 몸 힘든일 못해서 사무직이 개꿀이라고 생각하는데.. 회의준비 발표보고 같은것만 빼면 할말하다고 생각..

  • 25.11.17 21:26

    난 오히려 사무직할때 더 나았음 ㅜ 서비스직 10년했는데 정병오고 관뒀어
    진짜 사바사인듯.. 자기한테 맞는 직이 있는것같어

  • 25.11.17 21:47

    진짜 나도 카페알바가 제일 행복했어 텃세이런것도 없고 뭐 다들 사이좋았고 서로 실적이나 매출압박, 승진부담 없으니깐 둥글둥글 하하호호 웃으면서 진짜 스트레스 1도 없이 일했음 심지어 몸도 편하고 오피스상권이여서 진상도 없었음. 돈만 많이 못 벌뿐....

  • 25.11.17 21:51

    난 체력이랑 몸 갈아쓰는 일 하는데 과로사로 죽은 동료도 있지만 그래도 사무직 직장생활할 때보다 훨씬 행복함...
    사무직 다닐 때에는 매일매일 살자 생각뿐이었거든
    오히려 과로사로 죽는다면 스스로 살자하는 것보다 훨씬 행복할거같음ㅋㅋㅋ

  • 25.11.17 21:59

    사장이 아니라면 할만함..사장이 된순간..

  • 25.11.17 22:24

    와...난 서서일하기 너무 힘들어서 사무직 일하고싶어 진심
    앉아서 일해보고싶음

  • 25.11.17 22:43

    카페 알바...? 서비스직도 사람 나름이야ㅠ 나는 카페 5년 일하면서 너무 힘들었어...오바 조금 더 하면 내 인생에서 제일 힘들었어ㅎ 지금은 사무직인데 이것도 힘들지만...난 진상 만나면 멘탈 바사삭 돼버려서 이제 서비스직 못할 것 같애

  • 25.11.17 23:00

    글 볼때마다 쉬엄쉬엄 개다리춤때문에 너무 열받고 웃기고 ㅋㅋㅋㅋㅋㅋ.... 막차타고 떠난 캐나다에서 밤새 노동했던게 제일 재밌고 좋았었어..

  • 25.11.17 23:26

    나도 사무직 그만두고 살만해짐 연속성없는 업무가 진짜 나를 평온하게만들어줬어 퇴근하면 일 생각안남

  • 25.11.18 04:37

    그래 이런거 보면 서비스직
    맞는 사람 사무직 맞는 사람 기술직 맞는사람 다 다르다니까 ㅜㅜ 근데 아직도 사무직 외엔 안좋게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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