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실내에선 사정상 못합니다 몇년후 시간이 생겨서 할지도모르겠지만요(학생)주말엔 시간없구요..
제가 지금 실외에서 배드민턴을 즐겨하고있습니다
몇년전에 했다가 새로하는거라 다까먹엇지만요 그립쥐는법은 압니다
그냥 가족끼리 하는데 셔틀콕이 마음에 안들어요
몇년전에 이모 선수한테 레슨을 받았었는데요(아버지직장에 잠깐 오시게되셔서)
그때 실력이 다죽었지만...셔틀콕이 참좋았어요 이모선수꺼...
요넥스였던것같은데요..지금
본론만말씀드리자면 삼화501과 요넥스 AS-15둘중에 고민하고있습니다 추천해주세요
저한테 맞는 거루요 키는 160 몸무게 50정도구요
나중에 라켓도 사게 라켓도 추천해주세요^^제가 체구가 작으니까 가벼운걸루요^^
길지만 제발 추천부탁해요 ...
첫댓글 셔틀콕 둘다 넘 비싼데... 솔직히 동호인들이 한통당 20,000원이 훌쩍 넘어가는것들... 마음껏 쓸수 없잖아요.. 우리가족은 7명이 민턴을 하다보니 1박스를 사도 얼마 못가요... 좀 쓸만한 것은 박스당 45만원씩 하는데... 셔틀 어느것이 좋다 나쁘다 단정해서 말할순 없지만 야외라면 우선 내구성이 있어야 할듯... RSL 콕이던가..내구성은.. 실내에선 넘 무거운것 같구요.. 파워콕은 실내 시외 다 괜찮은데 가격이 만만찮고 ..BSK콕도 사용하기는 괜찮은거 같아요.. 라켓은 지금 여성분 같은데.. 저는 트라이온을 좋아하다보니..가격이 좀 나가도 괜찮다면 트라이온익스트림드라이브, 좀 비싸다 싶으면 트라이온 X-5 정도..
저는 남자 이구요 고1올라가는 학생입니다....라켓 가벼운걸로 하나만 추천안될까요??
제가 추천할만한 제품은 프로에이스 제품입니다...대체로 가격대가 10-15만원 정도인데...무게는 85g이하 입니다...제가 쓰는건 13만원짜리 82g 제품(드림)이고요-- 흠, 요샌 환율때문에 가격이 많이 상승하였을수도 있겠네요--일단은 제 손에 가장 잘 맞고...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여..제가 게임시에 가장 즐겨쓰게 되는 라켓입니다...콕은...통당 15,000원인 'I CAN'이나 'KOS' 제품이 삼화 501 정도의 내구성을 갖고 있더군요....
참고로 라켓의 경우 오래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다른 사람이 추천하는 것보담은 샾에서 직접 만져보고 자신의 손에 가장 맞는것을 선택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막상 구입했는데..자신의 손에 잘 안잡히면...구석에 쳐박아두고 안쓰게 되는게 라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