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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문학회 작은글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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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마당 황진이와 시조
예강 추천 0 조회 120 08.02.11 17:0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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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2 08:51

    첫댓글 '곤륜산 옥을 그 누가 다듬어서 직녀의 얼레빗을 만들었던고. 그리운 견우님 떠나가신 뒤 서러워 허공중에 던져 버렸네.' 반달을 월소에 비유한 것도 서러움에 그 얼레빗을 허공에 던졌다는 표현도 멋드러집니다.

  • 08.02.19 14:31

    잘 보고 잘 익히고 갑니다.

  • 08.02.26 10:01

    하얀 눈으로 덮힌 2월의 아침에 글귀와 음악이 참 잘 어울립니다.

  • 08.02.26 13:27

    비록 몸은 기생이지만 마음은 시객이요 풍류는 선비같은 황진이,또한 허난설헌 같은 여류시인이 왜 그리 인생길은 험악했을까요 조선시대의 여성하위시대가 남긴 폐단일겁니다.우리는이시대의 명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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