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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수도생활 야생마와 자유인과 첫사랑 이야기~ (준호 첫날편)
윤준호 추천 0 조회 80 06.07.21 12:5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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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1 12:55

    첫댓글 준호야~ 오타 수정해라~( 제 옆에 준호가 있어요^^)

  • 작성자 06.07.21 15:32

    수정했습니다.^^

  • 06.07.21 12:55

    그래도 젓가락도 감사해 하며 쓰지 않았니.. 처음엔 빨대였지 콜라 빨대로 밥알을 빨아먹겠다는 다짐도 했었지.. 여행의 첫날부터 참 복되다느 생각을 했다.

  • 작성자 06.07.21 15:32

    힘들게 저녁을 먹었죠...빨대^^ 젓가락이 없어서 빨대를 주셧던 마트 아저씨^^

  • 06.07.21 12:56

    하하~오빠들의 첫 날 이야기를 읽으며 한참을 웃었어요^-^ 말로 들었을 때도 정말 재미있었겠구나 싶었는데, 글로 읽으니까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야생마와 자유인의 사랑이야기는..이제부터 시작이죠? 이히~

  • 작성자 06.07.21 15:34

    참재밌었다~ 추억에 남는 여행을 만들어준 우비식구들...^^ 이제 기대하셔서 연재기다리세요~

  • 06.07.21 13:00

    (옆에 준호가 있다.) 준호 " 무슨 내용인지 알겠어요?" /미경 " 그러니까 너랑(야생마) 남일이랑(자유인) 처음 만났지만 사랑하게 됐다는 것 아냐~" 자신있게 준호를 때려가며 대답. /준호" 야생마는 제 자전건데요? " /미경 " (그런말 없던데??)"

  • 작성자 06.07.21 15:34

    야생마는 제 자전거 애칭~!^^ 길들일수 없는 자전거~ 하하하~

  • 06.07.21 13:14

    제목이 너무 에로틱하지 않나요? 두분의 사랑이야기를 참 재미나게 잘 담아내셨네요.. 한참을 보며 웃었답니다. 이곳에서도 황남일군하면.. 아~~ 자유인.. 하더군요...^^*

  • 작성자 06.07.21 15:37

    윽~ 사랑이야기라뇨~ 웃는 모습을 상상하니 저도 입가에 미소가 쫙~~~ 이제부터 조금씩이어갈 께요~

  • 06.07.21 19:53

    첫날의 에피소드를 자세히 보니 재미있다.^^나도 사진 한장과 글을 쓸 생각인데..오늘 밤에 어떻게 한번..ㅋㅋㅋ

  • 작성자 06.07.23 23:13

    하하하! 재원이형이 글을 쓰시면^^ 기대하고 있을께요~

  • 06.07.21 20:47

    후훗~ 즐겁습니다. 글에서 그 때의 느낌이 묻어나는것 같습니다. 연재될 글이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06.07.23 23:14

    연재가 언제쯤 계속 이어질까요~^^ 기다려 주세요~^^

  • 06.07.22 02:10

    아... 첫날은 교회에서 잤구나. 힘들어도 생각만 해도 배부른 여행이었기에 보람이 있었죠.

  • 작성자 06.07.23 23:14

    배부른 추억이 있는 첫날이였어^^ 하하~

  • 06.07.23 09:48

    히히히 히히히 웃음 밖에 안나와요. 히히. 히히. 웃기다 재미난다.

  • 작성자 06.07.23 23:15

    효민이가 함께 웃어줘서 고맙다~ 다음 이야기 기대 되지?!

  • 06.07.24 18:17

    2탄은 어떻게 된거야~ 누나 기대하면서 클릭하는데.. 없넹.. 빨리 올려다오~~ 아~~ 듣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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