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친구 가곡 조 현자 (호적으로는 임이)가
3월 7일 저녁 10경 교통사고로 인하여 사망.
빈소 : 부산 주례 좋은삼선병원 장례식장 8호
출상 : 3월 9일
동기 단체 문상은 8일 저녁 8시 예정
문상 관련 문의는 동창회장 이화섭께 문의 바람.
이화섭 폰 : 011-9933-5139
황용만 폰 : 016-664-479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너무 비통한 소식을 접하고 나니 멍하니 맥이 다 빠지는 것 같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본다.
진짜로 교통사고 문자 받고 얼마나 놀랬는지 한치앞도 모르는세상 아옹다옹 하지말고 알콩콩 재미있게 살아보세 `친구들아
마음 아픈 소식이네....편안한 영면 [永眠] 이되길,,,
첫댓글 너무 비통한 소식을 접하고 나니 멍하니 맥이 다 빠지는 것 같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본다.
진짜로 교통사고 문자 받고 얼마나 놀랬는지 한치앞도 모르는세상 아옹다옹 하지말고 알콩콩 재미있게 살아보세 `친구들아
마음 아픈 소식이네....편안한 영면 [永眠] 이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