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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교회 이야기
 
 
 
카페 게시글
흐르는 샘 (설교말씀) 너, 나, 믿냐? _ 창17:1~17
김영준 추천 0 조회 139 12.12.29 21:4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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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2.30 03:22

    첫댓글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 12.12.30 16:50

    나는 그의 외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

  • 13.02.02 01:42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언제나 마음은 걱정 투성입니다.
    저와 목사님이 다른 점?은 아마도... 전 구했습니다.
    하나님! 저 돈 때문에 너무 힘이 들어요. 돈 좀 주세요. 라고 떼쓰고 있습니다.
    결국은 다 제 욕심때문인데 말이죠.
    하나님의 계획하심...
    깨닫게 하십니다. 위로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 마음밭에 아주 조금이나마 담고 살아가려 합니다.
    "너 나 믿냐?"
    가슴이 먹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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