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냐항 러우보(소고기탕집)
저녁 일 마치고 호치민 한베회장님, 강사장님과 함께
소꼬리탕에 베트남 러우(소주) 마시며.
한베가족이야기. 지난날 가솜속에 남겨 뒀던 오해를 말끔히 해소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도 서로 만나 터놓고 이야기 하면 풀어 질수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그날 먹은 소꼬리탕

박회장님과 강사장님



두분 주거니 받거니 먹거니 말거니 나 한장 찍어줘 했는대
묵묵 부답.. 어으 성질나
자작품 문지기 ㅋㅋㅋ



왜 이렇게 해 맑게 웃으실까 ㅋㅋㅋ 한자 하셨거든용 어의 좋아라
첫댓글 거기 주소 어디에요.? 한번 가봐야 겠는걸요..그리고 해마주는 있나요? 요즘먹을 만한 음식이 없어 찾고 있습니다.
헉 지기햄 살 빠지셨네 난 한국와서 디룩디룩 ㅜㅜ
내사진 내가봐도 많이 늙었구나 ...불쌍한 대성부
늙긴 뭐가 늙었다고 그래요 강사장님 열받게... 담배꽁초 사건 싫다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