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Walker와 Pfeffer가 말하는 성공적 "위임"의 8원칙
- 컨설팅 회사 ' Prepared to lead' 회장, Carol Walker는 "대부분의 리더들은 너무 바빠
일을 위임할 수 없다고 한다. 즉, 자신들이 직접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라며
실제로 '위임' 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음을 지적
1. 경고 싸인을 놓치지 마라 (Watch out for warning signs)
- "불충분한 위임의 전형적인 싸인은 구성원들은 활력 없이 정상 근무 후 퇴근하고,
리더는 오랜 시간 혼자 일을 하면서 자신이 조직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는 위임 능력이 없는 리더라는 징조
- 위임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또 다른 사인은 구성원들이 주인 의식 없이 리더에게
"당신을 도와 드리는 것 만으로 저는 행복할 따름입니다" 라고 말할 때임
2. 위임을 하지 않는 이유를 찾아라 (Understand why you're not delegating)
- 소위, "자기고양편견 (self-enhancement bias)" 즉, '자신이 모든 것을 혼자 처리해야
마음이 편안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위임의 큰 장애물임
- 일을 위임하면 팀 내 자신의 중요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편견도 있음
- 이러한 편견들을 제거하는 것은 위임을 활성화하는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의 첩경임
3. 자신의 위임 행동을 측정하라(Measureing how you're doing)
- 위임 수행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막막하지만, 일일 다이어리에 하루 업무를
기록하고, 위임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위임하고, 그 결과를 모니터링하여 위임 업무의 양을
계속해서 확대하는 방법이 도움이 됨
4. 위임에 적절한 부하를 선택하라(Choose the right people)
- 능력과 열정을 동시에 갖춘 사람이 위임의 적격 인물
- 약간의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일을 적절하게 배분하면, 이를 구성원들은 자기 성장을 위한
기회로 활용할 것임
5. 직원 성장 계획과 업무 위임을 통합관리하라 (Integrate delegation into what you already do)
- 위임 대상이 될 업무와 직원 성장 계획을 통합관리하여,성장 계획과 함께, 위임할 프로젝트와
업무를 미리 알려줄 것
- 위임 받은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직원들의 중요한 업무 목표로 삼도록 하고, 수행능력의 향상도에
맞추어 위임 업무의 난이도를 높혀 감으로써 자기 성장의 기쁨을 맛보도록 하는 것이 중요
- 각 직원의 성장 목표를 눈에 보이는 곳에 놔두어 새로운 업무가 생길 때 위임 직원 및
업무 선택에 참고할 것
6. 위임 책임의 이행여부를 모니터링 하도록 요청하라(Ask others to hold you accountable)
- 자신이 위임해야할 일을 제대로 위임하지 않으면 누구에게라도충고를 받도록 하겠다고 방침을 밝힘
- 또한, 직원들이 자신의 성장을 위하여 책임을 질 수 있는 프로젝트를 보면, 기꺼이 그 일을 맡도록
요구할 필요가 있음
7. 철저하게 위임하라(Really let go)
- 위임한 후에 필요한 것은 오직 관찰과 지원 뿐,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직원에게 위임해야 함
- 부하를 대신해서 의사결정을 하려 해서는 절대 안되며, 부하 자신의 비판적 사고를 통해서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 중요
- 부하의 진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실수를 하고, 스스로 실수를 고치는 방법을 깨우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을 명심
8. 경험에서 배워라 (Learn from experience)
- 여러 위임 경험을 해 나가면서, 위임의 성과를 분석해 보고, 실수를 고쳐 나가는 방법으로
위임 능력을 배양함
- 특히, 위임의 방법에 문제가 없는지 개선점을 찾되, 단시간에 성과를 얻고자 하는 조급합을
버리는 인내심이 요구됨
O 스스로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뛰어난 리더보다도, 적절한 업무 위임을 통하여
직원들의 능력 신장을 지원하는 리더가 진정한 리더임을 명심해야 함
* 출처: HBR Blog network, 2012.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