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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평동 성당 카페 ♡사랑 나눔터♡
 
 
 
 
 
카페 게시글
† 해외 & 타 본당 나눔터 천사들의 공동체 호치민 한인성당을 다녀온 후...
마티아 추천 0 조회 144 08.01.23 14:3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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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3 17:47

    첫댓글 호치민에서 진행 되었던 흐뭇한 일들을 듬뿍 기억해내셨네요. 현지 신자분들의 사랑을 가득 담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비행기 탑승할 때 사랑까지 담아 오느라 혼났습니다. 짐짝처럼 부칠 수가 없어 가슴에 고이 간직하고 왔지요. 두고두고 꺼내 보겠습니다. 카페지기님, 글로써 새로운 감동을 주셔니 무척 기쁩니다.^^*

  • 작성자 08.01.24 20:13

    사랑을 담고 오시느라 어깨가 훠~얼씬 가벼우셨지요? 저도 그랬어요. ^^*

  • 08.01.23 22:18

    우리 마음을 너무도 정확히 표현해 주셨네요. 현지에서 봉사해 주신 마티아성 너무 고맙고요.몸살은 나지 않았는지 걱정되네요 호치민 성당 교우님들의 베풀어 주신 호의에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08.01.24 20:15

    스테파노씨~~ 몸살 걱정까지 해 주시니 고맙사와요~ 근데 사랑을 넘 많이 먹고와서 그런가? 올려다 도망가 버리네~ ㅋㅋㅋ 함께 동행한 여행 감사드리며 기쁜 시간 나눔에 더욱 감사해 합니다. 싸랑해요~~~ ^^*

  • 08.01.24 00:51

    감사합니다 ..분평성당 여러분들도 영육간에 은총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08.01.24 20:17

    호치민의 불판은 더욱 성능이 좋아 보였습니다. 기쁨과 즐거움의 시간을 생각할 때마다 불판님의 활력과 매력 넘치는 모습이 떠 오릅니다. 함께 해 주셔서 넘 고마와요!!~~~^^*

  • 08.01.24 09:07

    즐겁고 유익한 여행 잘 다녀 오셨다니 반갑습니다. 그 기쁨 그 사랑 본당 희망 만들기에 활력소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08.01.24 20:19

    총장님, 아부지도 안계신데 그래도 총장님께서 본당 든든히 지켜 주셔서 저희가 무사히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08.01.24 15:31

    카페지기님,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꾸벅~ 카페가 얼마나 썰렁했는지...ㅠㅠ 좋은 여행길에 동행하지 못한 것두 아쉽습니다. 무척 아름다운 만남의 시간들, 그 사랑이 더욱 돈독해지길 바랄께요.

  • 작성자 08.01.24 20:03

    솔직히 여행하면서 티나님 생각이 났었어요. 함께 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카페 지키시느라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인터넷 접속 환경이 너무나 어려워 감히 카페 접속은 엄두도 못내겠더군요. 데이타 백업 받으려고 새벽 두 시까지 헤멘걸 생각하면... ㅠ.ㅠ 우린 정말 복 받은 사람들이지요.

  • 08.01.24 23:21

    며칠째 양쪽 까페가 들썩이는게 분명 기쁨이 넘 커서겠지요? 아직은 지쳐있는 몸이지만 그래도 일상에 적응을 하고있는데, 맘은 아직 호치민에서 못오고 있네요. 울 큰오빠, 마티오빠의 정리로 잘 마무리하구 제 맘도 언능 데리고 와야 할까봐요. ^ ^ 돌려도~~ 여행중에 쓴 그림일기를 보며 혼자 흐믓하게 다시 여행도 한 번 더 하구, 소중한 인연 소중히 키워서 늘 여러분과 함께할 수있었으며 합니다. 보고싶으면 비행기 없이도 여기 네모난 세상에서는 호치민에서 분평동으로 '뿅~' 하믄 갈 수 있잖아요?? 다시 만날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드는데 울 그때까지 열! 심히, 욜! 심히 살자구요!!! 오~~~케이???? *^ ^*

  • 작성자 08.01.25 20:17

    오~케이~~! ^^*

  • 08.01.25 01:15

    만날 수 있어서 너무도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 형제 자매님들 그리고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1.25 20:22

    바쁘신 일정중에서도 첨부터 끝까지 함께 자리해 주신 체라님의 희생을 통해 저희가 더욱 큰 기쁨과 행복을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꼬~옥 어루만져 주시리라 믿습니다. ^^*

  • 08.01.26 01:38

    닉이 없던 저도 이제 글을 올립니다 ..꽃사슴 어울리나요? 호호 너무도 아름다운 언어들로 도배가 되어있어 수줍은 글솜씨가 부끄럽지만 반가움에 냉큼 답글 적어봅니다..반가움이 조금 짧아서 아쉽기짝이 없었는데 이리 뵈오니 조으네요... 화려한하루가 가고 다시 밤입니다 ..내일의 화려한날을 기대하면 다들 즐거운 밤잠즐기소서....

  • 작성자 08.01.29 20:02

    꽃사슴님~ 너~엄 잘 어울리시네요~ ^^* 짧은 만남 긴 나눔으로 이어 갑시다~~ ^^*

  • 08.01.26 16:12

    우리 막뚱이 세실리아는 작명가 해도 되겠더라~~~꽃사슴님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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