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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집중
수업집중 놀이
놀이중에도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많은 부분이 바로 수업에 집중하게 하는 놀이입니다. 그렇지만 대개의 경우, 아이들은 놀이가 끝나자마자 다시 자기 관심속으로 빠져들곤 하죠. 화를 내지 않고 선생님에게 집중하게 하는 것은 약속만큼 좋은 게 없겠지만, 몇가지 놀이로도 가능합니다.
☞ 머리위에 손
아이들이 떠들 때, 작은 목소리로 '머리위에 손' 해보세요. 떠들 때 큰목소리로 상대하는 건 언제나 제 손해더군요. 분위기가 심상찮은 걸 발견한 아이들이 약간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다렸다가 '머리아래 손'을 합니다. 아이들은 이내 당황합니다. 머리아래 손이라면 손을 내리라는 건지... 그때 머리 아래 손은 두손을 깍지끼어 머리아래 목부분으로 가져감을 설명합니다. 다음 '손위에 머리' ,이제야 아이들은 벌받는 기분보다는 즐거운 기분으로 선생님의 말을 따릅니다. '손아래 머리',이 네 가지를 섞으면 아이들은 많이들 헤맨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지 않으면 따라하지 못하니 완전히 아이들의 눈과 손을 선생님 마음대로 끌 수 있죠.
개인적으로 '허리뒤에 손','무릎위에 손' 등으로 응용하여 마칩니다. 교회에선 '기도하는 손'으로 바꿔 마무리하기도 하지요.
☞ 오른손 박수+1,왼손박수 -1
어느 손가락이든 갑자기 들어서 숫자를 보여줍니다. 만약 왼손으로 숫자 2를 폈다면 아이들은 박수를 한번 쳐야 합니다. 오른 손으로 박수를 4번 가리키면 아이들은 박수를 다섯 번 쳐야 됩니다. 왼손일 경우엔 박수를 한번 빼서 치고, 오른손일 때는 박수를 한번 더해서 치는게 요령입니다.주로 왼손으로 숫자 1을 가리키는 속임수로 아이들을 집중하게 합니다. 이때 아이들은 아무도 박수를 쳐선 안 됩니다. 왜냐하면 1-0은 0이니까요. 아무때나 쓸 수 있는 기본 박수중의 하나인데 제겐 아예 몸에 붙어서 아무때고 사용합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을 보지 않고는 따라할 수 없으니 집중할 수밖에 없죠.
조금 응용해서 이렇게 사용하기도 합니다. 오른손으로 가리키면서 '7'이라고 외치면 아이들은 '6'이라고 대답합니다. 왼손으로 가리키며 '4'라고 말하면 '5'라고 대답하는 방법입니다.
기본박수
'이것은 기본입니다'라고 말하며 손가락으로 숫자를 만들어 보입니다. 그다음에 '박수 두 번 시작'하면 이때 아이들은 기본이라며 보여주었던 숫자만큼 박수를 쳐야 합니다. '기본입니다'라며 손가락으로 3을 가리켰다면 '박수 두 번 시작'했을 때 세 번 박수를 쳐야 되는 것입니다. 즉 교사가 앞에 가리킨 숫자만큼 박수를 쳐야 합니다. 다음에 '박수 다섯 번 시작'하면 방금 전의 '박수 두 번'을 쳐야 하는 거죠. 다음에 '박수 네 번 시작'이라고 했다면 역시 바로 앞에 불러줬던 '박수 다섯 번'을 쳐야 합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의 말씀에 집중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 박수입니다.
수준이 되면 '기본의 기본 박수'도 있습니다. '첫 번째 기본입니다','두 번째 기본입니다' 물론 이때마다 손가락을 꼽아 어느 숫자를 보여줘야겠죠. 세 번째에서야 '박수 다섯 번 시작' 하면 첫 번째 기본이라고 외치며 보여줬던 숫자만큼 박수를 쳐야 합니다. 이 정도되면 꽤 고난도입니다. 제가 있는 학교 선생 님들께 실험해 봤는데 기본의 기본 박수는 따라 하질 못하더군요. 도리어 아이들이 더 잘 합니다. 선생님이야 고민할 것 없이 닥치는 대로 숫자를 부르면 되니까 뭐 걱정하실 게 있나요.
☞ 하나둘셋넷 쉿
지금부터 선생님을 따라 손가락을 세어 보겠다고 합니다. 오른손을 입앞에 가져가고 조용히 엄지를 꼽으며 '하나' 합니다. 물론 아이들은 선생님과 똑같이 '하나'라고 말하며 엄지를 접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중지',가운데 손가락을 접으며 '둘'하고 말합니다. 세 번째는 반지를 끼는 '무명지'를 꼽으며 '셋' 네 번째는 새끼 손가락을 접으며 '넷'이라고 말합니다. 마지막 남은 검지손가락을 입에 가까이 가져 가며 '쉬--' 해 보세요. 아이들은 그제야 왜 선생님이 이렇게 오래 손가락을 접었는지 깨달을 것입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는데 문제가 있더군요. 아이들이 악의적으로 '쉬이이'를 크고 길게 따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마지막 손가락을 꼽을 때는 아예 아무 말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박수 일곱 번,여덟 번 시작
박수한번,두번,세번...다섯 번까지는 나름대로 잘 치지만 '여섯 번' 하면 마음이 잘 맞지 않죠. 그래서 '짝짝짝짝 짝짝'하는 식으로 지도해줍니다. 박수를 맛있게 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꼭 가르쳐주곤 하죠. 그리고 수업시간에 아이들을 집중시키려 가끔 쓰곤 합니다. '박수 일곱 번 시작'하면 "딴따라란딴 딴딴" 말하며 박수를 치게 합니다. 무척 흥미로와 합니다. '여덟 번'은 이미 짐작한 아이들도 생깁니다. "따라라라란딴 딴딴' 처음엔 이렇게 말을 하며 박수치게 하다가 얼마나 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지 박수로 확인하겠다며 말없이 박수를 쳐보게 합니다.
일단 연습이 되면 응용하세요. '박수 열세 번',이때 어떤 아이들은 눈치를 채고 '짝짝짝짝 짝짝,짝짜자자작작 짝짝' 이렇게 똑똑한 반응을 할 겁니다. 그리고 으시대는 표정을 지을 때 더 쉬운 방법을 박수로 보여주세요.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짝짝짝짝" 단지 337박수로도 된다는 걸 알면 실소를 금치 못하겠죠?
☞ 새로운 코코코
코코코 게임은 모두 잘 아는 놀이죠. 처음엔 단순히 '코코코 입',코코코 귀'하며 엉뚱한 곳을 짚으세요. 이제 수준을 조금 높여볼까요? 코코코 얼굴위에 점, 코코코 내 몸에서 가장 자신있는 곳, 코코코 내얼굴에서 제일 맘에 안드는 곳(아니 저친구는 왜 얼굴을 다 가리지?) 이제 진짜 코코코 박사가 되어볼까요? 이제부터 지명하는 것은 모두 얼굴이나 몸에 있습니다. '코코코 꼬리' 왠 꼬리냐고요? 생각해서 가리켜 보세요. 어,OOO는 엉덩이에 꼬리가 있나보네. 이때는 눈꼬리를 가리키는 거예요. 이제 요령을 알았죠? '코코코 톱' 그렇죠. 이번엔 쉽게 찾네요. 손톱,발톱이 있죠. (저쪽 OO는 꼭 양말까지 벗어가며 발톱을 찾아야 되겠니?) ,코코코 칼, 그렇죠. 머리칼을 찾으면 됩니다( 주머니칼 꺼내고 휘두르는 아이도 봤어요) 코코코 줄, 맞아요. 손목 등에 있는 핏줄이죠? )그런데 저기 OO는 왜 팬티 고무줄을 잡아당기고 난리야) 코코코 돌, 조금 어렵나요? ...그런데 왜 모두들 자기 머릴 가리키고 있죠? 그러고 보니 모두들 머리가 돌인가 보죠? 저 같으면 옆사람 머리를 가리킬텐데...
제가 만든 게임입니다. 이것 외에도 여러분이 조금 더 만들어보세요. 코코코 술(입술),코코코 구멍(콧구멍), 코코코 거시기(?) 등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합니다.
☞ 가라사대 게임
너무 많이 알려져 있는데도 실제 예를 잘 알지 못해 선생님들이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아 내가 써먹는 수법들을 공개합니다. 물음표가 들어간 부분들이 함정입니다. 선생님의 이야기 가운데 '가라사대'라는 말이 들어갈 경우에만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따라하는 게임입니다. '가라사대'라는 말이 없는데 따라하면 틀립니다.
예문: 가라사대 오른손 올리세요. 왼손도 올리세요(?), 잘 안 속는 군요. 가라사대 왼손도 올리세요. 됐습니다. 내리세요(?), 네 똑똑하시네요. 진짜로 내리셔도 됩니다.(?), 가라사대 내리세요. 가라사대 두손을 다 위로 올리세요. 가라사대 두손 반짝반짝, 스톱(?), 지금 멈추신 분 틀리신 겁니다. 가라사대 박수 한번 시작, 가라사대 박수 두 번 시작, 가라사대 박수 다섯 번 시작, 한번 더(? 이순간에 꼭 박수치는 분이 있어요) 가라사대 이번엔 좌우로 흔들어 보세요.더빨리,더빨리(?) 이때 느리게 하는 분도 틀렸습니다. 가라사대 손 내리세요. 가라사대 오른손 올리세요. 아니 왼손 올리세요(?) ,지금까지 한번도 안 틀린 분 손 들어 보세요.(? 중요한 함정) 한번도 안 틀린 분들만 일어나세요(?). 결승전 하겠습니다. 가라사대 일어나세요. 가라사대 오른손을 어깨뒤로 돌리세요. 가라사대 왼손은 허리뒤로 돌리세요. 가라사대 두손 잡으세요.제가 가라사대라고 했는데 못 잡으시면 탈락합니다. 앉으세요. 지금 잡으신 분,유연하시군요. 뒤로 돌아보세요.(?)확인하겠습니다. 지금 남으신 분들만 선물 드리겠습니다.(이때 진짜 준비한 듯한 포장선물을 보여주면 꽤 많이 넘어갑니다) 앞으로 나오세요(? 게임이 끝난 듯 아직 NO), 마지막에 선물을 줄 때도 이 한마디를 꼭 덧붙입니다. 전 절대로 가라사대 게임에서 진 적이 없습니다.
마지막엔 꼭 이렇게 시키죠. 가라사대 오른발을 땅에서 떼세요. 가라사대 왼발을 땅에서 떼세요. 가라사대 날라보세요. 실제로 우리반 아이들에게 4층인데 '4층에서 뛰어보세요'라고 약을 올린 적도 있습니다.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하니 수시로 아이들이 속기 쉬운 함정들을 기록해 두세요. 쌓입니다.
☞ 큰 장대 작은 장대
1단계: 교사가 '큰 장대'라고 말하면, 아동은 '작은 장대'라고 말합니다. '작은 장대'라고 말하면 '큰 장대'라고 말합니다. 이때 손을 좌우로 벌리며 '큰 장대'라 하고, 가운데로 모으며 '작은 장대'라고 합니다.
2단계: 목소리의 강약도 같이 조절합니다. '큰 장대'라고 말할 때는 목소리도 크게 합니다. 아이들은 반대로 목소리도 작게 '작은 장대'라고 말하며 손을 모읍니다.
3단계: 목소리도 반대로 하는 초난이도 단계. 교사가 작은 목소리로 '큰 장대'라고 말하면 아이는 큰 목소리로 '작은 장대'라고 말하며 두손을 모읍니다. 교사의 목소리가 크면 작게, 작으면 크게 하는 건데 이게 생각보다 사람머리에 쥐나게 합니다. 고급인력인 선생님이 신경쓸 것 있나요. 계산은 아이들이 하는 거니까.
☞ 그시간을 잡아라
아이들의 집중력이 떨어졌을 때, 잠시 모두의 눈을 감게 합니다. 다음에 "지금부터 제가 말하는 시간을 속으로 계산해서 그시간이 됐다고 생각되면 조용히 손을 듭니다. 모두 눈을 감고 대기하고 있는 상태에서 선생님은 '그시간을 잡아라.46초'라고 외친다.(이시간은 마음대로 정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조용히 눈을 감고 시간을 계산하다가 자신이 이정도면 됐다 싶을 때 조용히 손을 듭니다. 가장 근접한 시간에 손을 든 사람의 속한 조에 점수를 줍니다. 간단한 선물을 줘도 좋습니다.
☞ 땅따당
많이 알려진 게임입니다. 선생님이 '땅'하면 아이들은 '따당'합니다. '따당'하면 '땅'이라고 대답합니다. 만약 '땅 따당'하면 '따당땅'이라고 반대로 말합니다. 말을 조절해서 진행해봅시다. 생각보다 집중력이 많이 필요합니다.'따당 따당 땅 따당 땅' 이렇게 말해 보면 한참 뒤에 말할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순발력있게 진행하면 됩니다. 수업시간중 떠드는 아이에게 개인적으로 물어봐도 좋습니다.
예전에 가르치던 한 아이는 답답했는지 일어나서 '두두두두두두두' 라고 쏘며 제건 기관총이라 소리가 이렇다는 센스를 보이기도 했죠. 한 놈은 선생님이 '땅'하니 '으악'이라 대답해 모두를 웃긴 적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바지벗고 치마입어'로 응용해 아이들은 '치마벗고 바지입어'로 대답하게 하기도 합니다.교사가 '뻔'하면 아동은 '데기'로 대답시키기도 합니다..
☞ 손가락 셈 더하기
쉬우면서도 실수하기 쉬운 지능형 게임입니다. 선생님이 아이들을 향하여 '열'하면서 양손가락으로 일곱을 만들어 내밀면 아이들은 동시에 손가락으로 세 개 세워 내밀며 '열'하고 내밉니다. 시작하기 전엔 꼭 '손가락 셈 더하기입니다'라고 말해줍니다. 응용하여 이렇게 하셔도 됩니다.우리가 만들어야 할 수는 '아홉'입니다. 하고난 후 '하나둘셋'과 함께 손가락 '넷'을 만들어 내밀며 입으로는 엉뚱한 수를 말해 봅니다. 예를 들어 '넷'을 내밀며 '일곱'또는 '하나'라고 말하는 거죠. 손가락 셈 빼기 '손가락 셈 더하기'를 약간 응용한 놀이로 뺄셈을 적용시켜 하는 놀이인데 더하기보다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하는 놀이입니다. 시작하기전 꼭 '손가락셈 빼기'입니다라고 주의를 환기시켜 줍니다. 다음 아이들을 향하여 손가락 '아홉'을 만들어 내밀며 '셋'하고 외칩니다.(9-3=6) 이때 아이들은 아홉에서 셋을 뺀 나머지 수 '여섯'을 손으로 만들어 내밀며 '여섯'하고 외쳐야 합니다. (선생님과 동시에) 몇 번 연습한 후에 아무나 지적하여 진행해도 좋습니다.
너무 많은 수를 표현하려고 하지 말고, 숫자도 20이하로 하는 게 좋습니다. 10이상일 때는 양손을 빨리 두 번 펴서 표시하세요.
큰빵 작은방 긴덕떡 짧은떡
▶ 놀이 방법
선생님이 양손을 가지고 좌우로 넓게 벌렸다가 다시 가운데로 좁히며 동시에 '큰빵 작은빵'이라고 크게 말한다. 그리고 다시 양손을 상하로 크게 벌리고 좁혀 '긴떡 짧은 떡'이라고 크게 말한다. 이때 아동들로 하여금 선생님의 말과 행동을 따라서 하도록 연습을 시킨다.이번에는 선생님이 한 말과 행동을 대하여 반대 말과 동작을 하도록 한다.
즉 선생님이 동작과 함께 '큰빵 작은빵'이라고 하면 아이들은 이어서 동작과 함께 '작은빵 큰빵'이라고 하도록한다. 차츰 익숙해지면 빠르게 하면서 복잡 하게 섞어서 진행을 한다. 이렇게 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말과 양손을 얼 버무려 자연스레 폭소가 터지고 만다. 아이들은 항상 선생님의 말과 행동에 반드시 반대로 해야 한다.
▶게임의 예
큰빵하면 작은빵.
작은빵하면 큰빵
큰빵 작은빵하면 작은빵 큰빵.
긴떡 짧은떡하면 짧은떡 긴떡.
긴떡 큰빵하면 짧은떡 작은빵.
큰빵 작은빵 긴떡 짧은떡하면 작은빵 큰빵 짧은떡 긴떡.
짧은떡 큰빵 긴떡 큰빵 작은빵하면 긴떡 작은빵 짧은떡 작은빵 큰빵.
1. 기차박수
1) 교사는 모자를 쓰고 나와서 손수건을 꺼낸 후 몸 앞에서 흔드는데 손수건이 왼쪽으로 가면 입으로 '칙'소리를 내게 하고 오른쪽으로 갈 땐 손뼉을 치게 한다.
2) 손수건을 천천히 움직이다가 빠르게 흔들고, 빠르게 움직이다가 느리게 흔들고 하면서 어느 정도 흥미가 고조되면 머리에 쓴 모자를 벗어 올린다.
3) 어린이들에게 "모자를 벗어 올리면 '뽁'하고 기적소리를 크게 내십시오" 하면서 모자를 썻다가 다시 벗어 올려 '뽁'하고 기적소리를 내개 한 후 좌, 우로 흔들다가 모자 벗기를 잘 섞어가면서 진행하면 빠른 시간내에 친숙하게 된다.
2. 박자박수
1) 교사는 4박자, 3박자, 2박자, 1박자, 2/1박자 등의 지휘방법을 연습시킨다.
2) 4박자의 경우 1,2,3 박자를 지나 마지막 박자에 갈 대 손뼉을 치게한다.
3) 2박자를 지휘할 때는 박수가 빨라지는데 더욱 빨리 지휘를 (1박자) 하면, 우리ㅗ와 같은 박수가 나온다. 이때 교사는 어린이들에게 인사 하면서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렇게 선생님을 사랑하는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하면, 엉뚱한 결과에 웃게 됨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3. 계단박수
1) 교사는 손뼉을 1,2,3,3,2,1, 의 숫자 순으로 치게 유도한다.
2) 계단박수 시작~! 하면 위의 숫자 순으로 치도록 한다.
3) 이때 치는 박수가 통일되지 않으면 몇 번 반복시키는 중에 박수에 열중하게 되어 자연히 교사에게 주목을 하게 된다.
4. 시계박수
1) 양손을 기도하듯 모으고 좌우로 흔들며 입으로 '똑닥' 소리를 낸다.
2) 교사가 "1시"하면 손뼉을 한번 치고 "3시" 하면 세번 친다.
3) 이때 손뼉을 잘못치면 벌칙을 준다고 경고한다.
4) 몇 번 되풀이 하다가 '15시!' (손뼉 3회), '20시!' (손뼉 8회). '4시반!' (손뼉 1회-30분에는 어느 시를 막론하고 모두 종을 1회만 친다.) 이러다 똑딱 소리를 빨리내며 동작을 빨리하다가 "10시" 하면 손뼉을 10회 빨리치게 되는데 이럴 대 교사는 "이렇게 발리가는 시계는 손목시계 밖에 없기 때문에 종을 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 틀렸습니다." 하면 모두가 한바탕 웃음꽃을 피우게 된다.
5. 상하좌우 모션
1) 양손을 올려 위에서 반짝
2) 양손을 내려 밑에서 반짝반짝
3) 양손을 벌려 헤젓고
4) 양손을 모야 손뼉치기
*어느 정도 동작이 익숙해지면 윗동작을 반대로 하되 틀리게 되면 술래가 되어 벌을 받게 된다고 한다.
① 손을 올리면 어린이는 손을 내리고
② 즉, 교사가 손을 내리면 올리고
③ 박수치면 헤젓고
④ 헤저으면 박수를 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앞의 동작을 할 때 보다 복작하게 되므로 다라하기 바쁘게 된다.
⑤ 특히, 마지막에 가서는 전원이 박수를 치게 유도하여 끝을 내야하며, 또 노래를 부르되 박자에 상관없이 동작을 바꾸어야 한다.
6. 사이치기 박수
1) 교사는 양손을 상하로 교차시킨다.
2) 양손이 상하로 교차할 때 교차점에서 손뼉 한번을 치게 ᄃ\한다.
3) 점점 빨리 교차하다가 교차시키는 척 하면 멈춘다.
4) 이때 "손뼉을 치는 어린이는 앞으로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계속 진행하면 분위기가 집중될 수 있다.
7. 뻔데기 박수
1) 뻔! (자기손바닥 1회 치기) (1호), 대기! (남의 손바닥 1회 치기) (1호)
2) 뻔! (1호), 데기 (1호)
3) 뻔뻔! (2호), 데기데기! (2호)
4) 뻔데기! (3호) , 뻔데기! (2호)
5) 뻔뻔뻔! (3호), 데기데기데기! (3호)
6) 뻔데기! (2호), 뻔데기! (2호)
7) 뻔뻔뻔! (4호), 데기데기데기데기! (4호)의 순으로 계속 증가시켜 나간다.
* 유의점 : 제목을 참가 대상에 따라 바굴 수도 있다.
(예) 산토끼, 징글벨, 방구뽕, 내자기, 라면당 등
8. 둥글게 코 귀
1) 교사는 어린이들에게 동작을 먼저 보여준다.
2) ①빙그르르 돌리고 ② 코귀 ③다시 빙그르르 돌리고 바꿔서 ④코귀
이상과 같이 시범을 보인 후 몇 번 반복시킨다.
3) 4/4박자 노래 (둥글게 둥글게, 루돌프사슴코 등) 에 맞추어 진행하는 데 이 게임은 프로그램 진행 도중에 산만한 분위기를 집중시키는데 효과적이다.
9. 사랑의 박수(짝사랑)
1) 무릎2회, 손뼉2회 (4호)
2) 양손으로 사진찍는 동작(윙크) 좌우로 각 2번 (4호)
3) 무릎 2회, 손뼉 2회 (4호)
4) 양손 검지로 꼬시는 동작 좌우로 각 2번 (4호)
5) 무릎 2회, 손뼉 2회 (4호)
6) 손가락으로 툭툭 찌르는 동작 각 2번 (4호)
7) 무릎 2회, 손뼉 2회 (4호)
8) 손바닥 뽀뽀 (원격 뽀뽀) 좌우로 각 2번
10. 찌게박수
1) 지글지글 (양손 엄지검지를 밑으로 하여 붙였다 뗐다), 손뼉 2회치기 (4호)
2) 보글보글 (양손 엄지검지를 위로하여 붙였다 뗐다), 손뼉 2회치기 (4호)
3) 지글, 손뼉 1회 (2호)
4) 보글, 손뼉 1회 (2호)
5) 지글, 보글, 손벽 2회 (4호)
* 유의점 : 처음에는 천천히 동작해 나가다가 점점 빨리 하면서, 지글과 보글을 반대로 하여 진행하면 더욱 흥미롭다.
11. 아기박수 (* 소리와 동작을 가미해서 지도한다.)
1) 곤지곤지(동작포함)한 후 손뼉 2회
2) 잼잼(동작포함)한 후 손뼉 2회
3) 도리도리(동작포함)한 후 손뼉 2회
4) 곤지1회, 손뼉1회, 잼회, 손뼉1회, 도리1회, 손뼉1회를 차례로 하기
5) 곤지, 잼, 도리 후 손뼉 3회
12. 대문박수
1) 삐그덕(주먹을 쥐고 문여닫는 동작) 후 손뼉1회
2) 찌그덕(주먹을 쥐고 반대로 문여닫는 동작) 후 손뼉 1회
3) 삐그덕 찌그덕 후 손뼉 2회
4) 열고 (엄지손가락 양옆으로 세우기) 손뼉 1회
5) 닫고 (엄지손가락 밑으로 세우기) 손뼉 1회
6) 열고 닫고 손뼉 2회
* 유의점 : 소리를 내어 동작을 숙달하게 하는 방법과 4/4박자 노래에 맞추어 동작을 진행시키면 더욱 효과가 있다.
13. 좌우박수
1) 이쪽(왼쪽 보기), 손뼉 1회
2) 저쪽 ( 오른쪽 보기), 손뼉 1회
3) 이쪽, 저쪽 손뼉 2회
14. 상하박수
1) 위에 (위를 쳐다보기), 손뼉 1회
2) 아래 (아래 쳐다보기), 손뼉 1회
3) 위에, 아래 손벽 2회
15. 오목볼록 박수
1) 오목 (양손으로 공만들기), 손뼉 1회
2) 볼록 (양손을 만들기), 손뼉 1회
3) 오목 볼록 손뼉 2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