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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10평 남짓한 가맹점 외부 |
‘아와비’의 메뉴는 그 종류가 많지만,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본사에서는 연 2회 신 메뉴 개발과 계절, 기획메뉴를 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메뉴를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가맹점에서도 기본메뉴는 같지만, 전체 중 20%는 여유를 두어 가맹점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거나, 그 주변 사람들이 찾는 메뉴를 포함 시키는 등의 유동성을 갖고 있다.
오픈 시에는 일주일 정도 본사와 매장이 같이 하여 운영함에 있어 보충할 점을 채우거나, 적응시기를 갖는다. 주 1회 정도는 정기적으로 종업원들에 대해 서비스 교육도 이루어지고 있다.
‘아와비’의 가장 내세울 점은 “신뢰”이다. 한 번 가뱅은 혼인서약과 같이 평생을 함께 한다는 신념으로 지금까지 이어왔다. ‘아와비’는 현재 중국에서도 30여개의 가맹점이 있는데 현재 중국 청도에 찬흥유한공사가 설립되어 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노력과 연구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가맹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