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초란> 현미를 초산에 발효시킨 식초 함유음료로서 널리 알려진 현미식초의 효능을 그대로 만든제품.
◈ 좋은흑초 고르는 법은
1. 숙성기간을 아셔야합니다.( 일반 식초와 흑초 의 다른점) 일본에서는 흑초라고 표기하려면 최소한 천연숙성기간이 1년이상 이어야합니다 (일본에서 흑초는 거의1년숙성기간이나 현재 일본제품으로는 2~3년된 숙성된것이 가장 오래 숙성 된 제품임 ) 흑초를 2~4%만 혼합한 쥬스타입과 희석하지않고 마시는타입은 1~2개월간 가열숙성하여 제조된것이 많습니다. 잘 보시고 선택하십시오
2. 흑초 의 배합비율 및 원산지를 흑초가100%인지? 또는 2%~4%뿐이 들어 있는지를 확인하시후 흑초원액이 일본산인지?? 또는 값싼 중국산이 아닌지를 확인하십시오 최근 일본에서도 다년숙성이라며 중국산원액을사용하는 몇개업체가 있읍니다
3. 제조업체 일본에도 수많은 흑초종류와 제조업체가 있읍니다마는 직접 흑초원액을 만드는 신뢰할수있는 흑초 전문제조업체인지... 제조업체의 창업등으로보아 제법의 노우하우가 있을것으로 믿음이가시는지를 확인하고 구입하십시오
4. 산도(酸度) 산도란 맛이 신것하고는 상관없는 초제품에대한 측정도로써 원액의 농도와 상관되며 낮은 산도의 흑초에비하여 높은산도의 흑초에는 보다 많은 구연산과 아미노산이 함유하게됩니다.
농도를 짙게 하여 산도가 높으며 맛도 덜시게하는것이 흑초를 제조하는 제법기술입니다 흑초인경우 산도는4.0%(4도)~5.0%(5도)입니다? 현재 일본 국내흑초업체중에서? 최고봉 산도는 5.0%(5도)입니다
5. 유통기한 흑초는 제조일로부터 2~3년이고 혼합음료는 제조일로부터 1~2년 흑초2~4%는 제조알로부터 6개월~1년 ※ 유효기간을 보시고 유효기간이 많이 남아있으면 그만큼 신선한 제품입니다.
6 현미흑초가 좋다고 하니,현미흑초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구입하십시오.
<흑초의 효능> 1.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혈관벽을 강하게 하여 고혈압 및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2. 젖산의 생성을 억제하여 피로회복 및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다. 3. 천연식초를 사용하여 아미노산이 함유되 위벽을 손상시키지 않고 식중독에 대한 4. 소화를 촉진하고 변비를 예방하며, 체지방을 감소시킨다. 5. 영양소의 체내소비를 ?진하는 기능이 있어 과잉당분이나 글리코겐을 연소시켜 비만에 효과가 있다. 6. 백혈구 및 암에 대한 면역을 높인다.
◈ 흑초의 기능과 작용
흑초는 현미를 원료로 장기간 숙성해 만들기 때문에 맑은 흑갈색을 띄며 일반 사과 식초보다 필수 아미노산이 5~10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어 기능 면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체내의 각종 유해성분을 흡수, 제거하는 성질을 갖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해소와 비타민공급, 다이어트는 물론 변비,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
참고... 식초의 효능
식초의 효능을 다음과 같이 정리 할 수 있을 것이다 식초의 유기산은 젖산을 인체에 무해한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한다.
흑초의 효능에 관한 일본자료
日큐슈대 의학부 보고 -큐슈대학의학부 조교수 후지노 타게히고 흑초는 혈액을 부드럽게 하고 혈압을 낮추고 뇌졸중 , 심장병을 막는다고 판명.적혈구를 흐르기 좋게 하는 것은 우리에게 필요 불가결한 것이다 .식품은 에너지원과 더불어 생체의 생리기능에 영향을 준다. 생리기능에 영향을 준다고 하는 것은 예를 들면 어떤 식품을 연속해서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치와 혈당치를 저하시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런 식품을 기능성 식품이라 한다.
심장혈관병에는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 그리고 거기에 섭취한 식품이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한 관점에서 기능성 식품의 의미성을 연구할 때쯤 일본의 전통적인 식품인 흑초에 도달하였다. 그것은 강호시대부터 계속 만들어진 가고시마산 흑초이다. 이 흑초에 착안한 것은 사방에 널리 퍼져 있는 코지와 쌀과 천연의 샘물을 조합하여 꾸준히 숙성시키기 때문에 아미노산(단백질의 구성 성분)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이었다.
우리들의 연구그룹은 큐슈대학의학부 부속병원 내과의 환자에게 흑초를 먹여 보고 고혈압이 정상화되는 등 많은 성과를 올렸다. 그림1-3을 보면 총콜레스테롤, 혈당(혈액중에 함유되어 있는 당성분) 모두 수치가 감소(개선)하고 HDL콜레스테롤은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엔 흑초의 효능에 대한 보다 상세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 특별한 병이 없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작했다. 대상자들은 39세에서 67세까지의 남성 3명 여성6명. 흑초는 1일 20㎖씩 2주일 동안 계속 마시게 했다. 그렇게 하여 투여전과 투여후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가 그림4이다.
주목할만한 사실은 적혈구 변형능의 변화이다. 혈액에 포함되어 있는 원반 모양의 적혈구의 크기는 직경 약 7mm두께 약 2mm인데 말초혈관의 안쪽 폭은 2∼3mm밖에 안 된다. 그래서 적혈구는 좁은 말초혈관을 통과할 때 꽉 죄어서 가늘고 길게 변형한다. 적혈구 변형능이란 이 적혈구의 유연성이나 형태를 바꾸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이 검사는 좁은 혈관을 변형된 적혈구가 얼마나 원활하게 통과하는 가를 살펴본 것으로 그림을 보면 투여전의 평균치가 70% 내외였던 데 비해 투여 후엔 80%까지 향상됐다. 간단히 말하면 흑초를 마심으로써 적혈구가 유연하게 되어 이전보다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게 된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고혈압이나 심장병, 뇌졸증을 예방하는데 매우 중요한 성과가 있는 것이다.
적혈구 변형능을 조사하는 데는 니혼의과대학의 우에사카교수가 개발한 `닛켈멧슈'란 기술을 사용했다. 그림에서 P란 확률을 말한다. 즉 1천회에 2회밖에 잘못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검사가 엄밀하게 이뤄졌다는 것을 가리킨다.
내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는 일반인들에 대한 적혈구 변형능 조사에서 특기할만한 사실은 너무 낮은 수치는 높여주고 너무 높은 수치는 낮춰 적정하게 하는 효과가 흑초에 있다는 것이다
또한 혈액의 점도에 관한 연구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왔다. 혈액이 끈적끈적해서 점도가 높은 경우에도 흑초를 마신 다음엔 점도가 낮아지고 혈류가 원활해졌다. 최근엔 흑초가 적혈구만이 아니라 혈액 중의 백혈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보고도 나오고 있다. 백혈구가 지나치게 활성화되면 혈관벽이 달라붙어 모세혈관이 막히고 만다. 이처럼 지나치게 활성화되니 백혈구를 적당하게 콘트롤, 혈관의 협착을 억제하는 작용이 또한 흑초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남편에게 매일 흑초를 먹여 180 의 혈압이 140이하로 떨어져 안정된 것에 감격했다.흑초에 따듯한 물과 꿀을 넣어 마신다 .내가 남편을 위해 처음 흑초를 구입한 것은 7년 전이다 두살 연상의 남편은 커지지 않은 체질에 무엇을 먹어도 체형이 변하지 않고 쭉 야윈 형이었다. 남편은 결핵을 앓은 적이 있는데 이때 의식하여 영양을 섭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지시를 받고 식사요법을 했었다. 이 탓인지 몇 개월 사이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몸 속에 일반적으로 있는 지방)의 갓이 너무 높아진 것이다. 또한 동시에 혈압도 높아져 최고혈압이 180, 최소혈압이 100으로 꽤 고혈압이었다. 그러한 남편의 체질 개선을 위해 흑초를 먹여 보고자 한 것은 시가 주최하는 영양강좌에서 매일의 식사에 대해서 공부한 적이 있고, 식초가 몸에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 중에서 흑초가 효과가 높다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우연히 가고시마현에 여행가서 흑초 제조소에 흑초병이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재래식 제법으로 오랫동안 숙성한 것이라는데 관심을 가져, 흑초를 그대로 마셔보았는데 마시기가 어려워서 설탕물에 타서 마셨다.
뜨거운 물 반, 흑초 반을 섞은 한 잔에 꿀은 조금 타서 남편과 함께 아침, 저녁으로 마셨다. 동시에 식생활에 활력이 돋았다. 반년 후 남편은 담(가래, 기침)이 없어져서 기뻐하였다. 남편은 결핵을 앓은 탓으로 가래가 차오르기 쉬웠기 때문이다. 당시 남편은 53세로 노인이었는데 담이 없어진 것은 흑초때문이라고 확신한다.
갱년기 냉증과 우울증 (のぼせ)도 해소그리고 혈압도 얼마 후에는 최고 140, 최저 84로 거의 정상으로 돌아 왔다. 그 사이 고혈압 약은 먹지 않았다. 식사에 신경 쓰지 않게 된 것은 흑초 덕분이다. 흑초를 약같이 매일 먹는 것은 확실히 효과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그대신 건강의 기본은 식생활이라고 생각하여 흑초를 상비하고 요리에 사용했으며, 초절임 등 흑초를 사용한 요리를 매일 같이 만들고, 흑초로 만든 초마늘을 냉장고에 상비하여 요리에 사용하였다. 초밥이나 내객용 요리는 보통 식초를 사용했으나 집요리는 흑초를 사용하였다. 남편은 콜레스테롤치와 중성지방치가 정상으로 되어 정상체질이 되었다. 같이 흑초를 사용하고 음복하는 중에 나는 갱년기 냉증과 우울증(のぼせ)이 어느 사이에 해소되고 불쾌한 갱년기 장애도 해소되었다. 흑초에 정말 감사드린다.
콜레스테롤치와 중성지방치의 개선 - 후시노 교수흑초에서 장내에서 지질의 흡수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 것 같다. 우헤하라상 남편의 콜레스테롤치와 중성지방치가 낮아진 것은 그 때문으로 생각된다. 그는 혈압도 내려갔다. 흑초에는 혈관을 이완(긴장을 해소시키는 것)하는 작용이 있어 혈액 자체를 흐르기 쉽게 하는 작용이 있다. 그것 때문에 혈압이 강하한다. 당뇨병과 혈당치가 흑초로 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완전히 정상화되어 골프까지 즐겼다 .- 小野順一(오노쥰이치) 57세 회사원
몸이 나른하게 되는 것도 손에 일이 잡히지 않는 것도 해결 내가 당뇨병에 걸린 것은 40세에 들면서였다. 과음, 과식, 체중 과다였는데 밖에서 하던 일이 책상에 앉아서 하는 일로 변했고, 활동시간이 줄어든 것도 큰 원인이었다. 지금은 80kg으로 떨어져 있지만 당시는 90kg이였습니다. 신장 163cm에 이 체중이었으니 뭔가 문제가 없을 수가 없었다. 처음에는 식사요법으로 감량의 노력을 했는데 당뇨병에 걸리고 합병증까지 차차 표면화되어 고혈압, 협심증(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좁게되어 가슴이 죄듯이 아픈 병), 간기능 저하 등이 생겼습니다. 혈당치는 공복시 200mg전후 식후에는 300∼400mg(공복시 20mg이하가 표준) 혈압은 최고 200, 최저 90이었습니다. 그러한 상태에서 몸이 나른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이후로 89년까지 약 10년간 사이에 입-퇴원을 매일 반복해 왔습니다. 입원하고 있는 2∼3개월은 약, 주사, 식사요법 등으로 통상의 생활을 할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통상 생활을 하면 다시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3년간은 인슐린 주사로 아침저녁으로 치료했지만 맞기 시작한 양이 효과가 없어지고 인슐린 양은 점점 늘려야 했습니다.
놀랄 정도로 효과가 좋다 .그런 때에 앞 분으로부터 흑초를 마셔보면 어떨까 하고 권함을 받았다. 그 사람도 당뇨치가 높아서 쉬고 있었지만 흑초를 마시고 당뇨치가 낮아져 3년 지난 지금은 약도 먹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꿀과 마늘을 넣은 흑초 한병을 주었다. 그러나 처음에는 생각날 때마다 마시는 정도로 그다지 성실하게 먹진 않았다. 조금 후에 그 사람에게서 흑초가 별로 안 남았다는 얘기를 듣고서야 정말로 해보자는 생각으로 아내에게 흑초를 만들게 했다. 우리의 경우 우선 정량의 마늘을 사오고 한쪽씩 표피를 벗겼다. 나는 감미가 있는 청림산 마늘을 좋아하여 사용하였다. 수입마늘은 입을 자극하고 매운맛이 강해서 사용하지 않았다. 그 마늘을 매실주등에 절여서 큰병에 1/4정도 넣어 두었다. 중량산의 흑설탕을 1kg 넣고 벽의 입구까지 흑초를 채웠다. 처음에 마셨을 때는 신맛과 마늘의 냄새로 마시기 어려울 정도였지만 조금씩 가라 앉혀 두면 맛이 부드럽게 되었다. 지금은 저항감은 거의 없다. 만들어 두는 것이 가능해진 것도 오래 계속하게 된 비결이다. 나는 이 흑초를 쥬스대신에 1일 4∼5컵 마신다. 물로 눈금대로는 아니고, 10배 이상의 물에 희석 시켜 마신다. 대개 원액 자체의 양을 컵의 1/5정도라고 생각한다. 처음 마시고 반년이 지난 후에 실제로 놀랄 정도로 몸상태가 좋아졌다. 이전에는 전화하는 것만으로도 피곤해질 정도였는데 그것이 건강과 의욕이 생겨나 드디어 최근에는 일년이상 건강해서 골프를 칠 정도이다. 인슐린 주사와 병원에서 주는 약은 또 계속하였지만 이전에 비해 확실하게 검사치가 변화한 것이 사실이다. 공복시 혈당치가 120∼130으로 안정화되어 완전히 떨어졌다. 혈압은 최고130 최저70으로 안정화 되었다. 인슐린 양도 늘리지 않고 간장의 검사를 하여도 지금은 안정권내이다. 이것은 흑초의 효과로 밖에 말할 수 없었다. 여기서 내가 권장하는 회사는 고구마를 원료로 한 물엿을 만들고 있다. 물엿은 감미료이고 신진대사를 부드럽게 개선한다. 그래서 지금은 흑설탕을 물엿으로 바꾸어 시험해 보고 있는 단계이다.
혈당치 개선에 탁월한 효과 -호시노 교수오노상은 흑초를 마시고 혈당치, 혈압 간기능이 개선되었다. 당의 대사(분해와 합성)를 어떻게 활성화하는지, 인슐린의 분비를 어떻게 증가시키는 지는 확실치 않지만 흑초가 혈당치를 억제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은 확실하다. 높았던 혈압 , 간기능치, 요산치가 흑초를 항상 먹음으로써 정상화되어 의사도 놀랐다.- 中間正次(나카마 쇼지) 62세 회사임원
약제상에게서 권해 받았다 .나의 몸 상태가 나쁘게 된 것은 3년 전의 수해 때문인 것 같다. 나는 자동차판매회사의 이사를 하고 있었다. 영업본부장이란 입장에서라도 해당 영업소가 수해로 피해를 입었을 때는 그 대책이 정말 큰일이었다. 약 100대의 신차가 물에 빠진 것이다. 손님들로부터 천재이기 때문에 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 고통이 상담으로 들어 와서 매일매일 정신피로가 상당하였었다. 이윽고 최대 혈압 150 최소 80이든 것이 최고 160 최소 95로 높아졌다. 그 때까지는 약을 먹지 않았다. 뭔가 하려고 했지만 어느 듯 벌써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되는 상태에 도달하였다. 이때 혈압뿐만 아니라 요산치가 8.0∼8.3으로 증가하고(성인 남성의 정상치는 3.5∼7.9이고 요산치가 높으면 관절이 아파오는 통증이 발생), 간기능을 나타내는 GOT도 높아졌다. 정확히 연령적으로도 60세 직전이라고 하는 초로의 나이였기 때문에 그 때까지의 피곤이 일시에 나타났을지도 모른다. 일 때문에 접대로 술을 마시고 식사도 불규칙했기 때문에 그대로는 언젠가 어떠한 성인병에 걸릴 것이 틀림이 없다고 생각했었다. 뭔가 조치를 취해야겠다고 생각할 때쯤 하루정도 충고를 받았던 약재상에게서 체질개선에는 흑초가 좋다는 말을 들었다. 매일 천연의 흑초를 한컵 정도 마시는 것만으로도 좋다. 나는 무리없이 그 일을 계속 할 수 있었다. 흑초를 구입하고 흑초 작은 컵으로 반 컵을 물에 희석하였다. 나는 아주 신맛을 그다지 싫어하지 않았기 때문에 감미 등은 첨가하지 않았다. 마시는 것은 아침식사 전에 마셨었는데 잊어버리고 못 마실 염려가 없기 때문이었다. 흑초를 마시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여 어떻게든 피할 수 없는 접대 외는 술을 마시지 않고 식사에 신중하였고 매일 한 시간 빠른 도보를 하였다. 한시간의 빠른 도보도 힘들어 30분씩 2회에 나누어서 하였다.
기분도 맑아지고 몸도 가벼워졌다 .이러한 노력을 계속한 것이 결과를 낳았었다. 우선 얼마사이인가 이전보다도 피로함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일도 잊어버리게 되고, 피곤한 것이지만 이전과 같이 다음날의 과도함이 없어지고, 어깨가 무거워 지는 것도 없어졌다. 신장 162cm에는 체중이 65kg가 약간 살찐 것으로 어느 사이에 60kg전후로 줄어들었다. 드디어 앞에 받았던 연 1회의 건강진단에는 요산치가 정상의 범위가 되고 OK가 나왔다는 것에 아주 기뻤다. GOT치도 중성지방치도 정상의 범위내에(중성지방이라는 것은 체내에서 일반적인 지방), 혈압은 최대120 최소 72-73m로 완전히 정상치로 모든 면에서 건강하다고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았다. 이 3년 정도로 수년 간 건강치 못했던 것을 일시에 반전시키는 느낌으로 기분도 맑고 몸도 가볍게 되었다. 현재도 회사의 중역으로써 매일매일 빠짐없이 일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몸에는 어떤 불안도 없다. 아주 건강이 소중하다고 통감하였다. 생활습관의 재발견도 컸다고 생각되지만 흑초가 나의 몸상태 회복에 큰 역활을 했다는 것은 틀림없다. 몸에 좋다고 말하는 것은 생각하고 있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반드시 실행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도 때때로는 안 되고 매일 계속하여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실감하고 있다. 흑초를 매일 마신다는 것은 실로 간단한 건강법에 맞추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혈압과 요산치를 함께 개선시키는 흑초 - 후시노 교수나카마상은 흑초를 매일 먹어서 높았던 혈압과 요산치를 정상화시킨 것이다. 이것은 흑초에 포함되어 있은 아미노산의 결합체인 펩타이드라고 하는 성분의 작용이라고 생각된다. 펩타이드가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자체도 부드럽게 하며 혈관도 넓혀 혈액이 잘 흐르게 한다. 그래서 나카마상의 혈압과 요산치가 정상화 된 것이다. 흑초로 혈압이 30mmHg, 콜레스테롤치가 50mg 낮아지고 친석근(親せき筋)에도 대인기- せきかつよ 주부 59세 혈액을 부드럽게 하는 효과를 알았다 .흑초를 매일 마시고 남편의 고혈압이 안정되었다. 남편 대신 제가 글을 씁니다. 저널리스트인 남편이 특파원으로 모스코바에 주제할 당시 43세였습니다. 그곳에는 일상적으로 파티가 열린다. 그 탓인지 이전에는 적당할 정도였던 술이 습관적으로 완전히 정착해버리고 말았다. 그러한 남편의 혈압이 높은 것을 처음 느낀 것은 꼭 사십대 후반이 됐을 때였는데 높을 때 최대 160-170 최소 90-100. 술을 마시는 것은 안주의 취향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드러운 맛보다 염분이 높고 확실한 맛을 좋아하게 된 것이다. 병원의 의사로부터는 체형 면에서 생각하여도 운동을 하라고 권장 받았다 라고 하여도 남편의 신장170cm 체중 70kg으로 조금 늘었다는 것이다. 콜레스테롤치도 기름을 끊은 후부터 280mg가지 높게 되어버렸다.(정상치는 250이하) 그러하여서 50세를 넘기면서부터 강압제(혈압을 낮추는 약)와 콜레스테롤치를 낮추는 약을 아침저녁으로 복용하게 되었다. 그래도 어느 정도라도 빠르게 효과가 없는 것에 걱정이 가중되었다. 지금부터 일년 전도 보았던 TV 프로그램에 흑초의 효용에 대하여 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 중에서 흑초를 마신 그룹과 마시지 않는 그룹의 실험 결과는 흥미로웠다. 흑초를 마신 사람들의 대부분은 처음에 모세 혈관 중에 뭉클 뭉클하게 흐르던 혈액이 잘 흐르게 되고 혈압과 콜레스테롤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상치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마시지 않는 사람은 혈액의 수치도 완전히 변화가 없었다.
부드러운 맛으로 발효취가 없다 .야천의 병중에서 발효시킨 가고시마의 흑초가 좋다 하여 조속히 구하여 즉시 실험해 보았다. 맥차와 같은 색을 한 흑초는 부드러운 맛으로 식초 특유의 쏘는 냄새가 없다. 보통은 물 등으로 희석하여 마셨다. 우리가 집에서는 남편은 흑초 20mg, 건강체인 나는 15mg를 시판의 과즙 100%인 사과 주스에 희석시켜 마셨다. 사과는 식초와 서로 잘 어울리고 매우 마시기 쉽게 되는 것이므로 권한다. 아침에 마시면 배가 우루룩거리기 때문에 지금은 저녁 식사를 하고 10-15분 후에 마시는 것으로 하였다. 여기서 놀라운 것은 그때부터 1개월 후에 검진하였을 때이다. 지금은 없어진 혈압이 10 이상 크게 떨어진 것이다. 이제야 말로 살았다 하는 느낌을 나 이상으로 남편이 기다렸던 것이다. 게다가 술을 끊을 생각은 없고 63세가 된 지금에도 늦어도 5일 빠를 때는 3일에 한 병의 위스키를 비우고 있다. 그래도 최대 140 최소 80, 콜레스테롤 230으로 안정되고 있기 때문에 놀랍다. 혈압이 높은 신세키근에도 흑초의 작용은 매우 좋았다. 지금은 자주 가는 약국의 충고로 되도록 당분을 섭취하지 않고 사과 주스를 우유를 바꾸어 마시기 시작했다.
밍고 주스에 타서 마시면 좋다 . - 후지노 교수20년 가까이 계속 된 고혈압이 흑초를 마시기 시작한 1개월로 아주 개선되고 음주를 계속하는 지금도 안정되고 있다는 것은 역시 흑초의 효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남편은 콜레스테롤치가 쉽게 높아지기 때문에 우유가 아니고 천연의 밍고 쥬스에 타서 마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출처: 용담거사의 가족사랑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용담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