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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호 : 미스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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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페에만 가서 롤을 롤전문점에 가서 먹어봤습니다.. 확실히 차이가 있더군요.. 후기는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가게 전경이구요..
서비스로 나온 회무침입니다..
곁들이로 나온 샐러드..
곁들이 유부우동입니다..
제일 중요한 롤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는 ㅋㅋ 찾아서 수정하겠습니다.. 파스타는 까르보나라입니다.. 그런데 매콤하면서 고소한게 괜찮네요.. 롤도 맛잇고..
첫댓글 솔직히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곳이었는데. 가격도 5천 5백원으로 착했고 사이즈가 꽤 크고 속이 무척 알찼습니다. 깔보나라는 보기와는 달리 매콤하고 심지도 있고 기대 이상이었어요. 롤 좋아하신다면 가보실만 하다고 추천하고 싶어요.
으 롤 먹고 그리 매운적은 첨이였는디..그래도 생각코 사다 준거구 맛도 좋았어....누가 사다 줘서 더 맛난거였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