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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2년 전 처음 비대위에 가입하면서 비대위장의 믿음은 안갔지만 조합을 위해 노력하는 마음을 엿 볼 수있어서 동의서나 하나 써 달라는 말을 뿌리 칠 수 없어 알게 된 것이 ~
그로 인해 명예훼손과 기타 소송에 휘말려 고생하는 주현정씨 부부를 위해 시흥 안산 등 조합원님들의 집을 직접 방문해 전번도 일부 따 줬고(이 때 이미 주현정씨는 그 전부터 조합원 명부 일부를 손에 쥐고 있었지난 그래도 나는 돕는다고 도움) 주현정씨에 대해 좋게 어필하고 돌아 다녔고, 비대위 모임에도 몇 번 참석 술사고 종로 회의실 사용료 계산하고, 두 번째 모임서는 종로 뒷골목 오리고기와 술값 계산하고, 비대위 오이도 모임에 나가 음료수 등과 식사를 일부 계산하고, 비대위모금에 20만원 입금했고, 비대위 천막식에 음료수 샀고 떡값 10만원 찬조하고, 조합원분들께 수도 없이 보낸 단체 문자 120,000원 상당을 제 돈으로 계산해가면서 문자 날렸고, 조합원들 집을 열흘가까이 기름값을 대가며 다녔고, 오이도 비대위님들 모임에 음료 등을 몇 번 지원하고, 조합장님 선거 전 회식비를 계산했고, 조합장님 취임 후 이사님들 외 경리 등 식대 김일종이사님께서 계산하셔 제가 음료와 캔 커피 등 120개를 총회에 지원 했고, 이 번 이사회의에서 움직임 많은 이사님 다섯분께 교통비 월 10만원 지급건도 저는 먹고 살만하니 없어도 된다며 거절하고 굳이 주신다면 ^^ 조합원들을 위해 쓴다고 말했습니다.
즉, 이사님들은 급여는 커년, 수고비나 교통비 까지도 자기 주머니의 돈을 일부 내가면서 모임을 가져 왔는데 ~~
억울한 욕까지 들어서야 억울말 까지 들어서야 ~~
주현정씨가 말한 거짓말 등과 진실을 바로 잡아 아래에 나렬토록 해보지요.
1) 조합장님 취임 후 며칠 지나서 조합장님 사퇴하시겠다며 이사분들의 맘을 혼란스럽게 한 적이 있었다. 이유는 주현정씨가 경리를 자신의 여동생으로 심어 놓고 출근시키고 있으며 남편(정용관씨)의 이름으로 인감을 파서 남편의 이름으로 사업자를 내고 남편의 이름으로 여러개의 통장까지 개설하라고 했다며 더러워서 못하겠다고 주현정의 꼭두각시 노릇 이젠 안하겠다고 하여 급히 그날 밤에 인천 간석동에서 이사들간 모임이 있었음.
그 자리에서 주현정씨와 조합장님이 심한 욕을 하며 싸웠고 그걸 이사분들이 말렸고 ~ 그 와중에 우리 이사들은 객관적으로 주현정씨의 생각이 너무 지나치고 위험한 발상에 주현정씨를 나무라거나 반대의사를 제시 했고 ~
두 분의 화해자리 겸 긴급 이사회의가 씁쓸하게 마무리 되었다. 통장까지는 안된다 하며 김순향이사님과 서옥남이사님 공동 명의로 빨리 만들어서 전 조합장(김설용)통장으로 관리비가 입금되지 않도록 하자고 말 함.
조합장님과 주현정씨의 다툼이 심해 '오늘 제가 한잔 살려고 했는데 그냥 가셔야 하겠죠' 하며 서로들 일어서는데 일어나서 나가면서까지 주현정씨가 말하길 통장을 본인 남편(정용관)이름으로 만들라고 지시하듯 말하고 나감.
그래서 그 후 우리 이사가 경리를 뽑게 됐고 잘 뽑히지 않아 제가 제 돈으로 10만원 내서 교차로에 광고 후 경리를 뽑은 일이 있었고 통장 역시 서옥남님과 제가 일이 생겨 그 힘들고 머리 아픈 일을 김순향님이 짊어 지고 계심.
사업자와 명의는 추후 거론키로 했고 ~
2) 여러 번의 이사회의와 미팅에 있어서 다수 이사분들이 주현정씨와 남편에게 불만이 있었는데 그 불만은 급기야 폭발했습니다.
조합장 선거 전 총회에서 뽑은 이사가 아닌 주현정씨 맘대로 다른 분들을 모셔와서 무슨무슨 이사라고 하고 남편 정용관씨는 총무이사로 지명했다. 그 후 이사 회의를 함에 당연 총무이사가 된 듯 두 부부는 총무이사님 이란 표현을 쓰는가 싶더니 총무이사 즉, 본인의 남편을 상근직으로 하고 월급을 정하기에 이르렀고 그러자 너무 많이 불러 불란이 올까 싶어 일부 이사님이 월150으로 생각 하되 추후 이사회의에서 다루자고 연기 하는 와중에도 부부지간임에 170으로 올려 주자고 부인이 말하는 등 ~ 보기 좋지 않은 일이 자주 발생.
총무 이사 월급 금방 1년 돌아 오고 2년 되고 3년 됩니다. 그 돈이 2000만원, 4000만원, 7000만원 금방 되지요.
그래서 전기세 등의 일반 관리비 등도 줄이고 경비도 줄이고 총무 이사 등의 월급 등을 줄여 장기적으로 볼 때 흑자 조합을 만들어 보자고들 이사분들이 이사회의에서 말했을 거라고 봅니다.
지금의 조합이 관리비가 걷어지지 않아 경리와 조합장님 월급도 못줘 사퇴한다고 하고 소송비 돈 천만원이 없어 서로 다투고 난린데 지금 총무이사를 월급까지 주며 고용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들 말했더니 그 뒤로 이사회의 때 마다 총무이사(정용관)의 안건과 총무이사의 막말, 쌍욕 등으로 하여금 이사 회의가 거의 엉망 수준 ~ 할 수 없이 총무 이사의 급여와 부부이사문제를 총회안건에 붙이기로 하였고 그 후 총회 때 이사분들이 조합원들 앞에서 다투게 될 까봐 보기 좋은 일이 아니라며 이사님들은 총회 두 시간 전 미리 모여 자진 사퇴 의사를 수렴 한 바 있음.
그러고도 총무이사는 계속 출근하며 상근직을 고집했고 이사회의 때 총무이사 없애기로 다시 합의 함.
그 후 또 출근하여 이사회의를 열어 지금까지 출근 일수 계산하여 100만원 주기로 하고 낼 부터는 출근 인정 못한다고 하였고 아무한테나 욕하고 막말하여 급기야 저와 김순향이사님 등에게도 막말과 쌍욕을 하여 회의가 또 개판되고 조합장님이 정용관씨에게 무릎꿇고 정용관씨보다 연세 많은 김순향이사님께 사과하라니까 밖으로 나가 버렸고 그의 부인인 주현정씨가 빈정대며 사과하는듯 하는 모습이 더 열받게 하여 자리를 식당으로 옮겨 강흥식 이사님께서 윤순규이사가 그간 계산 많이 하셨다고 들었다며 부대찌게 등 안주 두 개, 소주 등을 계산하시어 잠깐 대화하고 모두들 조합장님 찾아가 정용관씨 출근 못하게 다시금 당부 드리고 헤어 짐.
회의 때 마다 부부가 요구하는 돈의 액수와 범위가 점점 불어나더니 이사회의 때 마다 정용관씨는 부인 주현정씨에게 그 돈 안주면 그만 두라며 남편인 정용관씨는 부인에게도 막말하고 욕하며 회의장의 분위기는 또 흐려지고 개판 ~
한 두 번이 아니기에 이사회의에서 부부이사의 모순이 많이 발견 돼 부부이사 문제를 다루게 되었고 부부이사는 금하기로 하게 되었던거고 스스로 자초 함을 이사들간 편가르기라니요 ?
3) 이사회의 끝이나 다툼의 끝은 조합을 위하는 맘으로 끝나야 하는데 두 부부는 매 번 돈을 개입시켜 여러 이사님들을 더욱 화나게 만들었죠!
분명히 예전 비대위때 이순상님께서 비대위모금한 돈 내에서만 사용해야 함을 말씀했고 모인 분들은 그래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비대위 모금 1390만원 외 본인이 소송한다며 1200만원을 더 썼다고 1200만원을 더 요구하여 내역을 보여 달라. 내역을 보여줘야 총회 때 조합원들께 말씀드리든 할 거 아니냐고 여러 차례 우겨서 결국 내역을 보여 줬는데 ㅠ 그 내역은 공개할 날 있음 추후에 공개하지요.
매번 법원가는 교통비, 오이도가는 교통비, 각종 식대, 부부가 마신 커피값, 지금껏 조합원들에게 보낸 문자비용 1,0926,00원, 남편이 먹은 바닷가재 250,000, 조합장 당선일 회식비 510,000원 등 500원, 900원 등까지 사사로이 사용한 내역 등이 많아 비대위 모금액 1390만원 외 모두 인정 할 수 없음을 이사분들이 밝혔고 ~ 또 조합비 사용 내역 중 바닷가재는 누가 먹었느냐? 물으니 남편이 이사들 다 갔는데 일부 남은 이사와 상의 없이 사온 거고 그렇죠? 조합장님 당선일 밤에도 대부분 술도 안먹고들 저를 비롯하여 다들 일찍 갔는데 50만원 넘게 정용관씨와 주현정씨가 사용하였느냐고 따졌고 그래서 저와 이사님들이 조합원들 돈이 봉이냐며 앞으로는 2차와 사사로이 쓰는 돈들은 모두 조합비로 사용을 금하자고 다투고 따지자 그제서야 주현정씨가 이사분들과 조합장님께 하는 말이 바닷가재비용과 조합장님 당선일 회식비용은 조합장님과 주현정씨가 함께 부담하겠다고 했던 것이고 그렇죠? 제 말이 틀렸나요? ~
참고 : 며칠 뒤 이사회의에서 조합장님이 말씀하시더군요. 바닷가재며 회식비는 자기가 쓴 것 처럼 생색은 자기가 내놓고 알고 봤더니 그 돈도 조합비로 청구가 됐고, 그게 이사들의 지적을 받자 그 돈을 조합장님보고 400,000원. 본인은 160,000원 내라며 일방적인 통보에 자기가 무슨 내 상전인지 안다며 말을 해서 일부 이사님들이 또 한 번 놀라 이사님들의 입을 벌어지게도 한적 있으시지요?
갈수록 주현정씨와 남편에게 실망감이 더해가는 와중에도 기분 나쁘지만 그래도 이사회의에 다들 모였는데 또 하는 말이 사사로이 더 사용한게 300만원이 더 있었다며 요구를 또 하고 남편 월급 더 올려 남편인 총무이사를 상근직으로 하게 해 달라고 하고 더 나아가 앞으로는 비대위장 주현정씨의 수고비를 월 100만원씩 받겠다고 하고 추후 자신으로 인해 이익 발생 시 알파가 더 있어야 비대위장 하겠다고 협박수준 ~
총무이사인 주현정씨의 남편 정용관씨를 그만 두라고 하니 정용관씨는 부인인 주현정씨에게도 그럼 너도 그만 두라고 막말하며 모인 이사들을 협박하는지 부인을 협박하는지 하여 이사분들이 너무도 화가 나서 그만 둘테면 그만 두라고 누가 말리느냐 한 두 번 들은 것도 아니고 이제 질린더 까지 말하는 등 ~
4) 아울렛마트도 주현정씨만 반대한 것이 아니라 반대고 찬성이고가 없었음. 다들 새로 시작하는 이 때 조금은 당황했고 좀 더 신중히 알아보시라고 조합장님께 말쓰드리고 그 날 모임은 지나 갔는데 조합장님께서 급하게 밀어 붙여서 바쁜 와중에 이사회를 급히 또 열어 겉으로는 찬성을 하되 조건과 특약을
꼼꼼히 따져 조합원들에게는 피해가 없도록 하자고 했고 총회 때 안건으로 올려 대화를 해 봤으나 찬 반이 엇갈려 추후 아울렛임차인을 불러 질문을 주고 받고 이사진에서 타당하다 싶으면 총회 때 조합원들 앞에 모셔서 조합원들이 질문하고 조합원들의 의사에 맡기자고 함.(중대사안인 관계로)
그럼에도 불안하여 조합장님께 혼자서 도장 찍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여러 이사님들이 노파심에 또 강조 함. 그런데 조합장님이 덜컹 본인이 책임진다며 계약한 것을 일부 이사님들과 김순향이사님이 어렵게 어렵게 없던 것으로 해결 함. 그런데 뭘 본인만 반대했느니 본인은 잘했느니? 본인은 남편과 다퉈서 반대한다는 말 한 마디 던지고 남편이 시끄럽게 하고 나머지 이사님들은 댁의 남편 때문에 기분 나쁘지만 그래도 신중을 기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아울렛 임차인도 만나 보고 등등 하자 했거늘 ~ 뭐라고요? 주현정씨 빼고 다른 이사들이 조합을 망쳐 놓았느니 등등 ~ 어휴 ~
ㅠㅠ 제발 없는 말 지어 내고 살을 덧 붙여 옮기지 말았으면 바래요.
5) 비대위 때 주현정씨 서울 고대병원 근무한다고 모두에게 말 하면서 등기용 대 봉투를 돈 들어 갈 까봐 고대병원 것을 엄청 쓰고 있다면서 고대병원마크가 새겨진 대형 봉투 등을 대거 사용하여 우편 발송 등, 고대 삼실 02~920~51~~전화로 10분 20분 저와 또 다른 이사들, 조합원님들과도 병원 몰래 병원 일도 못 해 가면서 이렇게 통화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하면서 주로 나에게 통화 할 때는 거의 병원 전화로 하면서 고대 병원에서도 짤릴 뻔 했다고 등등 말하셨죠?
몇 년 전부터 몇 몇 이사나 조합원들과의 통화내역을 고대병원 민원 감사실에 다수의 번호 불러 주고 근무태만이나 사적인 통화 내역 등을 통한 고대병원에 감사 등을 해보라느니 등등 주현정씨 개인의 사생활을 우리 이사님들이나 조합원들이 들먹이고 들춘 적 있나요? 주현정씨는 왜, 조합과 무관한 사적인 일들을 무척 자주 인용하는지 ~
가령, 지금 조합장님이 오이도가 사람 살 곳이 못 된다고 말 했다는 등(물푸레님 댓글에 기록) ~ 어느 이사님의 남편이 택시를 하는 주제에 또 어느 이사는 복덕방을 하는 주제에(댁의 남편은 계속 실업자이신가요? 그래서 조합사무실에 취직 시키려고 안달인가요? 택의 남편은 개인 택시 받을 수 있어요? 복덕방은 할 수 있는 자격이나 되나요? 묻고 싶네요) 등 등~ 또 나한테는 내 술값이 얼마라고 했다는 등, 부부동반 골프를 치러 다닌다는 등. 돈 많으면 내 상가를 비대위에 기부하라는 등, 외식을 자주 한다는 등(제가 술먹고 외식하고 골프치는데 내가 내 상가 사는데 주현정씨가 돈 일원 한 푼 보태 준 적 었나요? 왜 쓸데 없는 말로 얕은 속을 보이는지 ㅠ) 또 어느 이사께는 협박하며 전 조합장에게 몰래 이사로 들어가 서류를 빼 오겠다고 하지 않았느냐며 사적인 자리의 말들까지 들춰 할말 안할 말 있는 말 없는 말 보태지 좀 말고 조합의 일이 아니면 씰데 읍는 말과 행동 등으로 주현정씨 본인의 신뢰를 더욱 떨어뜨리는 일은 삼가하셔야 하지 않나요? 조금만 뭐라하면 법법법 ㅠㅠ
6) 저는 제 상가를 늘 기회만 되면 팔고자 몇 년 전부터 그래 왔고 전 조합장이나 경리에게 전화 내지는 문자, 지금의 이사님들, 비대위나 총회 모임 때 저는 기회만 되면 팔고 싶은 사람입니다.
조합장 취임 후 전 조합장에게 말씀드려 그간 확보한 매수자 명단이 있다면 제 상가 2000만원 선에 사가라고 했었는데
대답이 없어서 그 후 근처 부동산에 물어 보니 대략 천만원 정도 한다더군요 ㅠ
그래서 그 후 천만원에라도 팔고 싶었고 또 지금은 주현정 두 부부로 인해 이사회의에 나가고 싶지도 않고 함께 있기도 싫어 누가 사간다면 주현정씨 꼴 보기 싫어 700만원에라도 거져 팔 생각입니다.
7) 조합장님 바뀌고 새로운 이사진들께서도 잘 해보려고 한 달에 서 너 번의 모임을 사비를 들여 모여 왔었고 이사분들이 솔선수범하여 먼저 밀린 관리비들을 내자고 하여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4~5년 밀린 관리비를 저와 김덕례님, 그리고 일부 이사님들은 다 납부했는데 혹시 주현정씨 부부는 납부 하셨나요? 이런 답변은 안하시고 ㅠㅠ
그러는 와중에도 관리비들은 걷어지지 않아 경리도 그만두고 조합장님도 그만 둔다고 사표를 내고 매일 같이 빚쟁이들이 쳐들어와서 조합 일을 못 볼 지경인데 이사회의 때마다 총무이사인 주현정씨 남편의 월급을 거론하여 인상쓰게 되고 부부지간에 남편의 월급을 더 올려 주자고 하고 갈수록 요구 사항이 많아지고 다른 이사님들을 이간질하거나 못되게 굴고 막말하고 욕하고 회의는 매 번 나가봐야 댁의 남편 때문에 엉망되어 이젠 나가기도 싫어 졌고~ 부창부수라고 하였던가? 이사 분들이 총무이사 못하게 하면 남편인 정용관씨는 너두(주현정) 그만 두라고 하며 두 부부가 시끄러워 지니 당연 회의 자리가 기분상하고 얼굴 찌푸리는 자리가 되고 또 부부싸움까지 가고 김순향이사님이 나가서 싸우라고 하고 ㅠㅠ ~
그래서 일부 이사분들은 지금 정용관씨와 통화 자체를 않고 있으며 일부 이사는 스팸이나 수신거부로 돌려 놓았다고까지~ 또 부모님이 사경을 헤매는 중환자실 면회 중에도 전화질을 하고 전화 안 받으니까 20여통의 문자가 들어오고 ~
어느 이사에게는 전화해서 말이 안통하니까 대신 남편이 욕을 하고 계속 전화 안 받으니까 막말 문자를 엄청 보내서 그 이사님은 주현정씨의 남편인 총무이사가 막말한 문자 내용을 카페에 공개하기에 으르렀고 결국 그 이사님께서도 두 부부의 전화번호를 수신거부와 스팸으로 걸어 놓았고 ~
저 또한 1년 전 아시는 분들과 술자리 였는데 하두 전화하여 막말하고 주현정과 자신은 김성용씨에게 팔고 김성용씨와편 먹을테니 니 혼자 잘 해 볼 테면 해보라며 욕을 하고 문자를 수도 없이 보내서 주현정씨에게 따지며 이런 번호 아느냐고 물었더니 그렇게 말한 사람이 본인 남편이라나요. 어이 상실 ㅠ 그 때부터 저도 정용관씨 번호를 수신거부, 스팸으로 걸어 놨었는데 어떻게 풀렸는지 네 달 전 또 식구들과 외식하고 2차로 영화보러 가고 새벽골프모임 있어 밤 늦게 내려 가야 하는 관계로 피곤하고 운전 중이라서 전화 받을 수 없다고 하는데도 전화질에 막말 문자에 ㅠ
다시금 수신거부, 스팸으로 걸어 놓았고 주현정씨 역시 예전의 주현정씨의 모습이 사라지고 남편이 조합원 자격이 되면서 또 남편을 총무이사로 부인이 임명하면서 이사회의는 엉망진창이 되어 가고 ~
또 다른 이사 분들도 마찬 가지로 다투고, 인천 몇몇 이사님들 여럿하고도 수도 없이 다투고 또 어떤 이사분의 남편 직업까지 운운하며 인신 공격까지 하질 않나 ~ ㅠㅠ ~
하두 기러하기에 이제는 이사분들 전원이 주현정씨와 남편 정용관씨에게서 등을 돌려 전원 사퇴하려 드는 거 아니겠어요? 한 사람이 아니고 전원이 그러하면 좀 뒤도 돌아 보고 반성도 하고 사과도 할 줄 알고 그래야 하는데 변명과 임기응변에 엄청 말들을 보태고 부풀려 조합과 상관 없는 일까지도 들먹이며 인신 공격까지 하니 조합원들도 귀가 있고 눈이 있는데 모르겠습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지요?
총회 때도 주현정씨의 갑작스런 저 자세를 조합원들이 보고들 대부분 짐작들 하셨겠지만 카페에 글들을 보고 더욱 확실히 알게 됐을 것이고 저 또한 진실이 아닌 거짓말에 더 이상 욕 먹을 수 없기에 주현정씨가 말한 내용이 하나부터 열 가지 모두 거짓 됨을 반박하고 양심발언 하기에 이르렀고 지긋지긋한 작금의 오이도어시장 조합을 주현정씨 말대로라면 어느 이사가 책임지겟으며 이사한다고 나서겟습니까?
법적 책임이 뒤 따른다면 총대 매고 나설 이사가 누가 있으며 등 떠밀린다 한들 누가 하겟습니까?
조합일을 함에 있어서 부당함을 보고 주현정씨와 남편인 총무이사(정용관씨)에게 이사회의 자리에서 어찌 말들 하겠습니까? 통화든 대화든 다 녹음하고 본인들 뜻에 따르지 않으면 법으로 하겠느니 그것도 안되면 또 남편이 나서서 쌍욕을 하고 막말을 하고 등등 ~
다른 이사분들 다 사퇴하고 두 부부만이 이사가 되어 조합장님의 힘까지 비대위장부인에게 권한을 모두 넘겼받았다는데 어느 누가 간섭 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렇지요? 이젠 힘이 막강하여 주현정씨 혼자 남편과 다 할 수 있게 되었고 관리비가 들어 오면 총무이사인 남편 월급 주고 남으면 사사로이 쓰던 소송으로 쓰던 어느 누구 간섭 할 이사가 없군요. 그렇죠? 좋으시겠어요. 맘 편하시겠어요? 모든 이사들 다 떠나서요?
이젠 그러지 맙시다. 잘못한 것이 있다면 사과도 할 줄 아는 미덕도 지니는 덕이 조금은 있는 사람이길 바랍니다.
그러니 주현정씨도 좀 자중하시고 조합을 위한 다툼이고 조합을 위하는 마음이였음 바라고 또 그렇게 믿겠습니다.
실수한 것이 있다면 용서 바라고 이사님들 하시는 모든 일 잘 되고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 ^^
오이도 어시장활성하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까 하는 마음에 이사직 을 수용 했다가 너무나 실망이 큽니다
무책임한 행동에 책임감도 없는가 하면 부부가 이사직을 하다면서 오만과 언어 폭력에 너무 실망이 큽니다
윤이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 이사들이 누가 욕심 낸사람도 없고 순수하게 자비 써가며 혼신에 힘을 썼건만
결과가 좋지 않아 유감이네요
오이도 어시장활성하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까 하는 마음에 이사직 을 수용 했다가 너무나 실망이 큽니다
무책임한 행동에 책임감도 없는가 하면 부부가 이사직을 하다면서 오만과 언어 폭력에 너무 실망이 큽니다
윤이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 이사들이 누가 욕심 낸사람도 없고 순수하게 자비 써가며 혼신에 힘을 썼건만
결과가 좋지 않아 유감이네요
오이도 어시장활성하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까 하는 마음에 이사직 을 수용 했다가 너무나 실망이 큽니다
무책임한 행동에 책임감도 없는가 하면 부부가 이사직을 하다면서 오만과 언어 폭력에 너무 실망이 큽니다
윤이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 이사들이 누가 욕심 낸사람도 없고 순수하게 자비 써가며 혼신에 힘을 썼건만
결과가 좋지 않아 유감이네요
오늘 조합에서 공문서 받아 보았는데 조합장님이름으로 왔습니다 헌데 조합장님을 사실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그럼 누가 공문을 조합장이름으로 발송한것인지 짐작이 감니다
어찌된 일인지..........어찌하려고 하는지...........내용보시고 뎃글 주세요
조합장이 모르는 공문을 누가 왜 무슨이유로 작성해서 조합장 이름으로 조합원에게 발송했을까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공문서 위조로 고발조치해야 합니다. 2쪽 중간에 조합장, 총무이사는 월급도 수령 못한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고 적고 조합원이 조합비를 잘 내어야 월급을 줄 수 있다고....총무이사가 상근직이 된것 처럼 기록했네요......
상근직으로 한 적 없고 주현정씨가 상근직화 하려는 것을 이사회의에서 반대하여 제명시켰고 제명 시킨 후에도 억지춘향 출근을 계속하여 급기야 이사회의 전원 투표로 총무이사해임 결의 발포 했고 그 시점까지 출근 일수 등을 계산하여 100만원을 추후 지급하는 것으로 이사회의는 분명히 마쳤고 그 후 총회에서도 총무이사 해임, 경비 3명 중 2명 존속, 조합장 급여 삭감 등을 말하고 뼈를 깍는 마음으로 비리 없이 집행부는 노력하겠다고 말함.
그런데 버젓이 인정 받지 못 할 일들이 진행되고 있음에 추후 다툼의 소지가 또 있어 유감입니다.
그리고 조합장님도 모르는 문서를 조합장님 이름으로 누군가 보냈다고요. 무슨말씀인지? 도무지
푸른바다가 닉네임 변경했습니다 한마음으로 조합장이 보낸게 아니고 제2에 인물이 발송했다 .... 심각하게 생각해 볼일이네요
제겐 공문 온게 없는데 무슨 공문이 ~푸른바다님도 받으셨나요? 그럼 공개 좀 부탁드리며 무슨 내용인지도 알려 주셔요? 누가 쓴 것인지도 ~
이 카페는 조합원들이 자신의 재산을 지키고자 악의 없는 바란 말을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누군가 진실되지 못한 말로 서로를 이간질 하거나 거짓을 고한다면 그런 것은 지나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힘내시고 거짓이 아닌 진실만을 말 할 때 언젠가는 모두가 알아 줍니다. 늘 진실되게 삽시다요.
힘내세요. 한마음님.
남편을 총무이사로 하여 봉급월 200만원을 주라하고, 자신의 여동생을 경리직원에 채용하려 하고, 어시장조합 사업자 통장을 남편앞으로 개설하려하고, 본인은 활동비 월 100만원을 달라하고 하는 사람이 있다니 너무 놀랍습니다. 이런 사람은 8억 빚을 지고 있는 조합은 안중에 없고 잿밥에 더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닌지? 양심적인 이사님 몇분 때문에 그나마 조합이 지켜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양심적인 이사들 전부 사퇴했습니다. 이유는 최근에 올라온 글을 모두 읽으시면 알게될것입니다.
또한 오이도종합어시장 관리규약 제3장 15조2항에 의하여 임원의 궐위가 있는 경우에는 궐위일로부터 30일이내에 다시 선출하고 그 임기는 전임자의 잔임기간으로 한다 하였는데
현 조합은 새로운 임원을 선출할 생각도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조합장님과 주현정씨가. 부조합장.총무이사.감사.이사직을 다 맡아서 하실려고 하시나 참으로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