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양수리 서종면 문호리 맛집 1번지, 별밥(별들에게 물어밥)민속집.

[바람의혼]

현관 입구의 계단.

입구에 세워진 입간판 메뉴.

강가에서 바라본 민속집. 주차장 완비.

주인장이신 이모님의 고집, 메뉴판.

민속집에서 본 남한강.

민속집의 오래된 소품들이 이뻐.

해물전골입니다. 물론 나물반찬은 손수 100%토종 입니다. 더덕 장아찌,취나물, 들깻잎 나물, 시래기나물, 파김치 환상, 깍두기, 깻잎 장아찌,

묵은 김치...물론 해물 전골은 국물이 칼칼허니 크, 목젓이 칼칼할때 동동주 한잔 걸치니 환상궁합. 

해물전골.

남한강 뱃길 십리, 아리아리 동동주.

동치미, 술마시고 속 거북한이들 국물먹고 시원하단 말 99번 들엇음.

2년 묵은지, 두부와 환상궁합.

전면 주방과 온실속에 온듯한 .....

민속집 입구 , 깔끔하다.

 모든 음식의 반찬이 정갈하고 깔끔하고 감칠 맛 납니다. 화학 조미료 일절 사용하지 않아서 이겠지요. 민물 매운탕과 백숙도 맛이 기가 막힙니다.

먹어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말란 달인의 말이 생각 납니다.남한강 여행길에 양수리 별밥 민속집 가격대비 비싸지 않으며 맛 집으로 적극 추천 합니다. 봄의 시작을 남한강 여행과 더불어서,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도 굿입니다.

서울 교통편은 네비 서종면 문호리 찍으시고 춘천 고속도로(신) 서종 IC에서 5분 거리. 서울 에서 약 25분 소요.

[단군3]

단체예약 환영----고 써 붙여 노았는데
그럼 단독예약이나 방문은 거절 이거나 냉대 한다는 말일거다--귀챤게 하지 말고 딴데 가거라,
우리 가게는 단체 손님만 환영한다----

그러므로 단체손님 환영 한다는 곳에 혼자서나 연인끼리 는 절대 가지 말거라
혹 거지 쫒겨나듯 발길에 체여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혹 단체손님은 거절하고 단독 뜨네기 손님만 환영한다는 곳도 있는지-
누구 그런곳 알고 있으면 소개좀 해쥬-----

[눈꽃[오민식]]

ㅋㅋ단구님도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