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주 연동에 있는 흑돼지 집입니다. 서울 등 육지와는 다른 스타일의 돼지고기를 내는 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남녕고 후문 부근 (064) 744-0364
실내..
메뉴..
상차림은 평범합니다..
메뉴표에 "옛날통갈비"라고 표현된거 4인분(6만원)입니다. 무엇보다 비쥬얼이 압도적입니다. 풍부한 살덩어리에 갈비가 쑹쑹 박혀 있는걸 보노라면...특히 고기 좋아하는 이들은 막말로 환장할 겁니다..ㅎㅎ
초벌구이 해온 넘을 가위로 뼈부위를 대충 분리해서...
다시 굽습니다...
맛있게 익어갑니다..
이어서 특수부위 꼬치... 5만원정,,
항정살과 호박, 피망, 양파 ,새송이 등등을 대형꼬치에 꿰어 초벌구이한 상태로 내옵니다...
썰어놓으면 한 불판 가득합니다.. 저 멜젓 끓여 돼지고기 찍어먹으면 그만이라는데 .. 아직 그맛의 경지를 모르겠습니다..
항정살. 피망. 호박, 감자 등등이 보이네요..
끝무렵에 식사용 국물로 나온 접짝뼈국... "접짝뼈"가 갈빗대 부근 어디라는데 .. 정확한 명칭과 부위를 두고 현지인 들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돼지고기 삶은 물에 메밀가루(맞나요?)를 넣어 끓인거라는데 풀 처럼 끈끈하진 않아도 근기가 조금 있으며 그 국물맛이 절묘합니다. 생애 처음으로 먹어보는 진기한 국물 맛입니다...
바야흐로 8시가 넘자 방마다 연기와 사람들로 북새통.. 대만원 사례입니다.. 돼지고기 좋아하는 분들 꼭 한번 들려보시길~~~~ |
출처: 착한가격의 제주맛집들 원문보기 글쓴이: 산유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