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님
아침에 비가 내려서인지 많이 싸늘해줬내요..
건강유의하시구요...
***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제가 아닌 제 동생의 꿈입니다.
동생은 현제 공무원 시험준비하는 수험생이라고해야하나? 암튼
시험준비중입니다.
아직 시험 공고가 나질않아서 언제날까? 하며 하루하루 기다리고있습니다.
현재 독서실에서 공부하고있는데 어제 꿈에서 11/12일날 시험치는 공고 날짜가 정확히보이더랍니다.
그리고 현재 다니고있는 독서실이 시끄러워서 집중도 안되고해서 다른 곳으로
옮길려고 하는데 간밤에 꿈에서 공고날짜를 말해주며 옮기지말고 공부하라고하더랍니다.
누군지는 모르는데...
그래서 아침에 이야기하기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그리고 이것도 동생꿈인데 누군지모르는 분이 방안에 가방을 던지고 나가더래요.
자다가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가방을 들고 나갔는데 그 사람이 없어서
다시 가방을 들고와서 펼쳐보니 만원짜리 지폐가 한가득 있더래요.
너무 많아 꽉꽉눌려져있더래요... 근데 이꿈은 한 일주일전에 꾸었데요..
~~~스님 바쁘신데 매번 해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첯번째 꿈은 시험날자를 예지한것 같구요. 두번째는 취직이되어 돈을 벌게 되는 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