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춘천배드민턴클럽의 창단부터 오늘까지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김 종윤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남춘천클럽이 창단 3년의 짧은 기간에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기까지 클럽 회원님들의 희생과 노력과 애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 연합회는 남춘천클럽 회원님들의 노고를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남춘천클럽을 이끌어 주실 김작명님의 회장 당선을 축하드리면서, 남춘천클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연합회장 안기하
첫댓글 전임 회장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신임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전임 회장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신임회장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