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컬러풀 접시, 그레이스 뉴욕의 색채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재키 샤피로에 의해 디자인된 브랜드 프렌치불의 멜라닌 소재 접시. 팝아트적인 패턴과 화려한 색감이 매력적이다. 지름 22cm. 2만1천원·프렌치불 2 소파, Wicker 바구니를 만들 때 주로 사용하는 버들가지를 바둑판 무늬로 단단하게 엮어 만든 소파. 시트가 뒤로 약간 내려앉은 스타일이라 앉으면 소파에 폭 안긴다. 가격미정·리네로제 3 주름 갓 조명 철재 소재에 앤티크 브러시 마감을 해서 클래식하게 표현한 베이스에 주름종이처럼 펼쳐진 램프 갓. 블루&브라운 스트라이프 패턴의 리넨 소재로 따뜻한 느낌을 준다. 13만5천원·까사미아 4 미니 행잉 촛대 샹들리에처럼 생긴 앤티크 촛대. 나무나 창가에 걸어두면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9천원·보노야 5 사각 플립 벽시계 일정한 시각에 ‘찰칵’하며 넘어가는 소리와 느낌이 좋은 플립 시계. 날짜와 요일, 시간이 한눈에 보여 실용적이다. 10만5천원·까사미아 6 철제 수납함 손잡이 달린 뚜껑과 작은 스푼이 있어 쌀통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은 철제 수납함. 양각으로 넣은 문양이 사랑스럽다. 8만5천원·까사미아
7 소파, NOMADE 나뉨이 없는 매트리스 스타일의 시트는 마치 침대에 누운 듯한 편안함을 준다. 시트는 두꺼운 파이핑과 싸개 단추를 군데군데 박은 버튼 다운 장식을 해서 안락함을 더한 것이 특징. 가격미정·리네로제 8 사이드 테이블 샌드위치 합판으로 만든 틀 위에 레이저 커팅으로 조각한 철판을 덧붙여 만든 제품. 조각가가 직접 만든 작품 같은 가구다. 패턴이나 컬러, 크기 등은 원하는 디자인으로 주문 제작 가능. 50×50cm. 50만원·스테빌 9 벽지, Anno 1905 오래된 농장에서 찾아낸 고문서나 작품들의 원본을 따라 똑같이 리메이크한 패턴으로 다양한 패턴과 색상의 믹스매치가 특징이다. 53×10m(1.6평). 가격미정·루아보
1 마거리트 액자 메탈 소재에 로맨틱한 아라베스크 문양을 새기고 큐빅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액자. 13×17cm. 3만5천원·시아 2 캔디 컬러 쿠션 알록달록한 캔디 컬러의 원 모양 조각들이 일렬로 달려 있는 빈티지 스타일 쿠션. 50×50cm. 13만원·루아보 3 지브라 쿠션 마치 연필 스케치를 하듯 검은색 실로 얼룩말 자수를 놓은 패브릭 쿠션. 50×50cm. 15만원·루아보 4 도트 무늬 접시 사랑스러운 분홍색 바탕에 하얀색 도트와 레이스 장식을 조화시켜 귀여우면서도 로맨틱한 느낌을 주는 세라믹 접시. 1만1천원·까사미아 5 양념 보관 용기 세트 클래식한 디자인의 보관 용기 세트. 흰색 도기와 크롬 도금한 철재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7만4천원·시아 6 사이드 테이블 호두나무 합판을 부드러운 곡선의 ㄷ자 형태로 굽힌 뒤 가장자리를 따라 알루미늄 프레임을 둘러 시크함을 더했다. 벽에 걸어 고정할 수도 있다. Morten V. Brosen 디자인. 86만원·모마 7 유리잔 세트 각각 다른 패턴을 가진 6개들이 유리잔 세트. 양각으로 새긴 패턴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낸다. Emmanuel Babled의 2004년 제품. 12만1천원·모마
8 화이트 가죽 침대, Snowdonia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디자인 대회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2005년 디자인상을 수상한 제품. 헤드 보드부터 풋 보드까지 하나의 부드러운 선으로 연결되어 보기만 해도 안락한 느낌이다. 가격미정·리네로제 9 철제 휴지통 바구니 스타일의 철제 휴지통. 우산꽂이 등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23×30cm. 1만8천원·까사미아 10 골드 스탠드 올해 유행 컬러인 골드 컬러 베이스에 검은색 패브릭 갓을 매치해 과감성이 돋보이는 스탠드. 5만5천원·까사미아 11 디자인 포장지 이국적인 색감과 디자인 그리고 재생 종이 같은 독특한 질감의 선물 포장지. 톡톡해서 포인트 벽지로 사용해도 좋다. 100×70cm. 1만원·북바인더스디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