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충일 집사 (40년의 천로역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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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생으로 3살때 조국을 떠나 외국에서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왔다. 중국에서 22살때 서울행 계획을 했다가 정치 사상범으로 몰려 15년동안 옥중생활을 마치고 볼대는 천안문 사건의 배후 주모자로 끈이 보이지 않는 대 천로역정이 시작되었다. 오랫동안 대 탈주를 방불케하는 쫏김속에서도 하나님으로 인해 늘 소망을 버리지 않았다. 하나님의 말씀은 불기둥이요, 구름 기둥이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바라고 바랐던 가나안으로 인도해 주셨다. |
2. 원경선 원장 (풀무질로 연단된 녹색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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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 동두천에 있는 한농장, 농약과 비료같은 공해로부터 해방된 식물들이 파릇파릇 신선함을뿜어내는 채소들의 천국이 풀무원 농장이다. 인간이 억지로 키워내지 않고 흙이 자연스럽게 키워내는 식물을 거둬드린다는 것이 바로 이 농장의 경영방침이다. 이것이야말로 태초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가르치신 방식이기 때문이다. 80이 넘은 노령에도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채소를 가꾸며 복음을 전하는 원경선원장이 하나님의 농부. |
3. 정근모 장로 (보이지 않는 손) - (과학 기술처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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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신동이라고 불리며 자란 정근모 장로는 고1때 서울대 학교를 진학하게 되었으며 세례는 받았으나 별로 신앙이없어 하나님의 일보다는 세상의 일에 치중하며 자랐다. 결혼후 1남 2녀를 두었는데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신장염에 걸려 치료를 받게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부인마저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하게 되었다. 간절히 기도하던중 어느날 어느 부흥사경에서 성령체험을 하고 새로 거듭나는 큰 사건이 일어났다. |
4. 조현주 장로 (성경1만독의 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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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출생으로 예장총신 대학원에서 신학을마치시고 "속사람을 개발하여 겉 사람을 지배하는 12시간속독법" 교육으로 누구나 성경 100독을할수 있다는 주님의 능력을 믿고 순종하는 장로님 ! 인간적사업을 하다 부도로 인해 3년 감옥살이 하면서 1986년 성도구치소에서 성경을통해 예수 영접. 주님의 은혜로 "성경 100독 사관학교"를 주시어 주님의 말씀을 전파할수 있도록 영광주신 예수님! |
5. 최창근 장로 (믿음의 기업을 이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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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사의 한 획을 근 최창근 장로님 ! 한경직 목사님을 모시고 천막교회로 시작하여 한국교회 5만교회와 1200만 성도라는 놀라운 성장에 기적의 역사가 있기까지 한경직 목사님께 순종하는 종이었다. 빈민구제사업, 교육사업, 경제발전을 위한 무역사업, 농어촌 사업, 전도와 선교를 위한 선교사업등등 하나님의 축복과 늘깨어 기도하며 겸손히 정성을 다해 주님게 영광을 드린 장로님의 파란만장한 인생의 이야기....... |
6. 이성득 장로 (겨자씨가 큰 나무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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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정책위원휘 위원장 이상득 장로.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고학생으로 대학 4년을 졸업하기까지 그를 이끈것은 하나님의 손길이었다. 하지만 하나님과의 본격적인 만남은 그가 국회로 진출하여 교계와 정부의 갈등문제 였던 "기독교 재산법"을 재정하면서 이루워졌다. 그 과정속에 하나님이 그를 택하신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는 이상득 장로기독교단테 자문위원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그의 모습속에서 아름다운 크리스챤의 향기를 느낄수 있다. |
7. 이윤구 회장 (은혜받은 선교 역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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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운동으로 한국 선명회 이름을 널리 알린 한국 선명회 회장 이윤구 박사, 하지만 그의 삶은 그의 자신을 들어내는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함께 하고 있다. 이제 세계선교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북한 선교와 국내 선교에 새로운 사명으로 청년처럼 열정에 불태우고 있다. 사도의 여정은 아직 계속되고 있는데 다른 선교사명을 기도속에서 응답받고 있는 이윤구 회장, 그의 발길은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 |
8. 정명자 집사 (예수동생 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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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라도 더 구원을 시키라는 명령을 따르는 정명자 집사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연주하고 있다. 돈을 벌아야한다. 한때 정명자 집사는 정트리오를 조직하여 각종 정부행사와 경제계의 이벤트 행사에 초대받으면서 세속적인 만족감에 젖었다. 하나님은 그를 그대로 두지 않고 다시 교회로 그를 불러냈다. 하나님의 음성에 놀란 정명자 집사는 이제 성령이 이끄는 대로 찬양 또 찬양하는 바이올린을 든 전도사가 되었다. |
9. 박용규 목사 (목사님 눈물을 거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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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 목사는 27세에 목사 안수를 받고 성남시 성남 제일교회를 개척하여 성도 4∼5천명의 교회로 성장시키며 담임목사로 재직,목회하다가 쓰러져 식물인간으로 사는 동안 꿈으로 천국과 지옥을 목격하고, 그후 전국교회와세계를 다니며 지금까지 470여회 교회 부흥회를 인도하였다. 지금까지 목사님의 간증을 들은 사람이 200만명이 넘고 부흥회때 지옥이야기를 듣고 통회자복하는사람은 참석한 무리중에 거의 전부일 정도임. |
10. 류태영 박사 (시련의 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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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머슴의 아들로 태어난 류태영 장로님! 류태영 장로님에게는 하나님의 영접은 가장 큰 기쁨이었다. 아무것 가진 것이 없기에 하나님께 간구하였더니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이루어 주셨다. 지난해 자신의 모습이였던 가난한 농촌을 살리기 위한 끝없는 노력은 새벽기도가 그의 유일한 믿음이었다. 이제 우리나라가 아닌 세계의 농촌을 위해 일하는 류태영 장로가 자신이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 |
11. 서재생 목사 (스님! 예수믿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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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스님으로 계시던 분이 하나님의 읂혜로 목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간증 크리스찬이 불교인들에게 전도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불교의 교리를 잘모르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방법은 상대방 종교의 사상을 알고 논리적인 교리로 전도하는 방법일 것이다. 이테잎은 불교와 기독교 중 한 종교의 우월성을 나타내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참된복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 |
12. 김정렬 장로 (역경의 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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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으로 황해도 에서 태어난 김정렬 장로 ! 그는 6.25 전쟁 당시 공산당에 의해 못이 박히고 손목이 잘려 온통 피투성이가 된 채로 가마니에 싸여 죽으면서도 예수님을 부르짖어 그 신앙을 지키는 어느 여학생을 보면서 나도 순교하리라. 전도하리라. 결심을 하게 된다. "소금과 빛이 되자"는 뜻이 담긴 염광학원을 세워 신앙의 어머니들이 되어질 여학생들의 교육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
13. 김혜숙 장로 (날마다 주님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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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황해도 재령에서 태어난 김혜숙 장로 ! 행복한 결혼생활중 38살된 사랑스런 딸에게 중병이 생겨 매일 피를 쏟아가며 죽어가는 생명을 하얀천으로 덮고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하며 기도로 주여 ! 이죄인을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 한번만 살려주신다면이 생명 다바쳐서 주님만을 위해 물질과 몸을 바쳐 주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날마다 주님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정성껏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 |
14. 이인수 장로 (언제까지나 주님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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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명예, 세상 무서울 것 없이 보였던 이들이 순한 양이 되어 있다. 이들중에서도 독사라는 별명으로 불리웠던 이인수 대령 그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그의 손에서 성경책이 떨어질 날이 없게 되기까지는 엄청난 시련이 있었다. 한때 정부에 대한 반역자로 사형 선고를 받았던 이인수 장로, 성경을 두번, 세번 거듭 읽어 나가는 것만이 시간의 흐름을 가능케 할수 있었던 옥중생활, 그리고 구원의 손길..... |
15. 김상태 목사 (날마다 기적속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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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과 함께 밀려온 가난을 이기기 위해 무조건 상경한 소년이 명동의 조직안에서 중간보스로서의 화려한 무대를 버리고 기독교인으로 신앙을 가지고 목회를 시작하고 목회를 시작하고 목회중 전국 교도소를 순회, 교정선교 활동을 해오다가 암병선고를 받고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수술 위, 취장, 비장을 제거하고 담석증으로 쓸개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전국적으로 환경운동과 부흥성회를 인도하면서 날마다 기적속에 살아가는 증거 |
16. 김일수 교수 (법전에 실은 예수님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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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법학대학 김일수 교수, 사랑과 소망의 법을 가르치는 그의 모습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십자가를 발견하게 된다. 예수님이 있다는 진리를 깨달은 김일수 교수는 자신의 저서와 강의 그리고 기도 모임속에서 사랑의 형법학을 전하고 있다. 사랑의 형법학을 가르치는 자신의 모습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담겨 있기를 소망하면서 오늘도 강의를 하는 김일수 교수............ |
17. 홍우준 박사 (거지대장의 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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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에 경민학원 이사장 홍우준 박사! 6.25이후 거지들을 보고 그들을 돕겠다는 굳은 마음이 생겼다. 그래서 그는 직접 거지가 되어 함게 생활을 하면서 고아와 불량아들에게 잔치를 베풀어 그들이 다시는 거지로 돌아가지 않게 했다. 거지들과 생활하며 교욱의 중요성을 체험한 홍우준 박사는 하나님의 음성 "네게 맡긴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홍박사는 소외돈 사람에게 공부를 시키고 기술을 가르치며 사랑을 실천. |
18. 양은순 원장 (에덴 정원을 만들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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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가 잃어버린 에덴 그사랑과 행복의 에덴을 다시 찾기 위해 오늘도 하와의 우예로 앞에 서있는 가정선교 교육원의 양은순 원장은 가정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다. 그래서 양은순 원장은 명함도 없고 공치사도 없는 사랑의 엄마의 역활이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모든 해경책이 성경책안에 있음으로 가까운 미래에 하나님을 섬기는 아름다운 가정의 아이들, 양원장은 에덴의 가능서을 아이들을 통해서 얻을수 있다고 한다. |
19. 주광조 장로 (순교자의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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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말 일본은 전쟁을 일으키고 강압적 통치 정책을 펴면서 신사참배를 강요해왔다. 순교자 목사님인 주기철 목사님. 주기철 목사님은 진리를 지키는데는 양보가 없는법, 크고 탐스러운 명예를 두려워 하지 않고 죽어서 좋은 열매를 맺게하는 수호자였다. 주기철 목사의 막내 아들 주광조 장로. 극동방송 부사장으로 한때 많은 고초를 겪기도 했지만 이젠 부끄럼없는 군교자의 후예로서 살아가고자 한다. |
20. 김종일 목사 (심은대로 거두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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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농국 학교 이사장 김종일 목사는 흙과 함께 살아오면서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도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다. 이 시대에 요구되는 정신 무장을 가나안의 개척정신으로 이끌어 나아가는 김종일 목사는 선친이신 김용기 장로의 개척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가나안 농장을 설립하고 희생과 봉사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던 김용기 장로, 젊은 날에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이끈 선친 김용기 장로를 이제는 바로 이어가고 있다. |
21. 곽규석 목사 (후라이 목사 곽규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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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교회. 그 중심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목회자가 있습니다. 성스러운 하나님의 도구로 늦게 변신한 곽규석목사, 연예인중 언어의 화술로 뛰어난 후라이보이로 기억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곽규석 목사를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연예계에서 최초로 목사가 된 곽규석 목사, 그는 말하기를 한국기독교의 3대 이벤트 사건은 예수님의 부활사건과, 사울이 바울이 된 사건과 ,후라이 보이가 목사가된 사건이라고 말씀합니다. |
22. 이윤성 의원 (믿음으로 새 정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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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가리고 입막고 살아야 했던 지질에도 사람들에게 알 권리를 찾아 줄려고 애쓰던 한 사람을 우리는 기억한다. 특유의 말투, 날카로운 눈 빛으로 가려운 부분을 속시원히 긁어 주던 뉴스 진행자 이윤성 그에게 새살이 돋았다. 국회로 진출 새살이 돋는 쓰라림속에서 그는 깨달은바 있었다. 누구보다 확실에찬 한마디를 한 이윤성 의원 "기도의 힘 만큼 강력한 것은 없습니다. " 그래서 그의 공노도 하늘에 뜻을 두고 있다. |
23. 정두영 목사 (사랑의 송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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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에 있는 학봉교회. 매주 오후3시가 되면 찬양예배를 준비하는 음악이 흘러 나온다. 이 시간을 진두 지휘하는 분은 "사랑의 송가"를 작곡하신 정두영 교수이다. 음악을 알고 음악이 주는 화려함과 달콤한 맛을 아는 정두영교수, 그리고 그 옆에는 피아니스트 한정강 교수가 같이 한다. 이들은 이제 음악에 젖은 삶을 주님께 돌려드리려 한다. (복음송가 "사랑" 작곡가) |
24. 정근자 전도사 (입으로 쓴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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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이 없어서 한쪽발이 없어서 입까지 다물었던 암흑의 시절. 한숨과 탄식의 소리만 내였던 입술이 하나님을 증거하는 도구가 되가까지 그 어둠의 생활과 영광의 빛을 조용히 고백한다. 한순간에 일어난 감전사고로 두팔과 한쪽 다리를 잃은 전근자 전도사, 한 다리로 버티기에는 너무나 큰 고통과 좌절, 그 속에서 예수님과 만났다. 완전하지 못한 곳에 완전한 복을 주신하나님. 하나님은 상처투성인 정근자 전도사를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셨다. |
25. 김기서 목사 (내가 지금 사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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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애우 복음화 선교회를 이끌어 나가는 김기서 목사와 박온순 목사, 장애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두사람은 오늘도 말씀으로 함께하는 하루를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김기서 목사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위수술을 받게 되고 시련의 폭풍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김목사는 뇌의 사분의 일이 종야으로 뒤덮여 식물인간과 같은 절망속에서 이절망을 극복하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뿐이라는 진리를 깨닫고 병마와 싸워 기적적 승리함 |
26. 주명수 목사 (21세기 레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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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책과 책상이 어지럽혀진 사이에서 열심히 일하는 주명수 변호사, 날카로운 눈으로 꼼꼼히 사건 경위를 살펴보고 정리하는 모습이 어느 변호사와 다를게 없다. 그러나 그의 책장에 정돈된 감사패들을 보면 하나님을 아는 변호사임을 알게 된다. 그는 변호사란 직업을 하나님께 내어놓은 사람이다. 변호사란 직업도 주님이 계시기에 귀하다는 주명수 목사님을 볼때 우리는 선한 청지기의 삶을 발견하게 된다. |
27. 김기홍 목사 (믿음의 사령관 되어 전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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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사령과 기기홍 장로. 나라를 위해 살아온 그의 삶은 하나님이 이끄신 승리의 삶이었다.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결혼과 함께 월남전에 지원했던 김기홍 장로는 치열한 전투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1200명의 적군들을 상대로 180명의 아군이 싸웠던 전투는 그의 믿음대로 하나님께서 승리로 이끄셨고 빛나는 훈장까지 안겨주었다. 이제는 하나님의 도구로서 복음을 전하 는 가운데 그의 삶속에 승리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간증 |
28. 임석근 목사 (지옥문을 닫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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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 탄광촌에서 태어난 임석은 목사님은 삼청교육대와 청송기무소 출신의 폭력 전과 6범으로 그는 자신의 삶 절반 이상이 지옥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 지옥같은 생활속에서 예수님을 위해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간증자가 되었다 |
29. 안요한 목사 (낮은데로 임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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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영화로 제작된 "낮은데로 임하소서"의 실제 주인공 안요한 목사이다. 하나님을 부정하고 방황하던 젊은시절 그는 시각 장애인이 되면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된다. 시각장애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때로는 좌절과 고통으로 아파하기도 했지만 어둠속에 있는 그들을 하나님의 빛의 세계로 이끄는데 주저하지 않았던 안용한 목사님. 비록 육신의 눈은 보이지 않지만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둠을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한다. |
30. 이희호 장로 (대통령 영부인 이희호 장로 신앙간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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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 이화여고 졸업 1942 - 1944 이화여전 문과 1946 - 1950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졸업 1954 - 1956 미국 램버스대학 사회학과 수학 1956 - 1958 미국 스카렛 대학, 대학원 사회학과 졸업 어려운 역경을 헤치고 대통령 영부인이 되기까지의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은혜스럽게 들려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