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News ☆ 08/07/22] 미시시피 비만율, 미국 최고

[☆Ssu☆]

해커스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국인들의 비만병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시시피주가 비만인 사람의 비율이 32%로 가장 높은 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미국 성인 가운데 비만인 사람의 비율은 25.6%로 2005년의 23.9%에 비해 1.7% 증가했습니다. 미 성인 4명 중 1명 이상이 비만인 셈입니다. 비만인 비율은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는데 가장 낮은 주인 콜로라도주는 18.7%로 나타나 미시시피와 14% 차이를 보였습니다. 자 이제 받아쓰기를 시작해볼까요?

 A new government survey shows the South is still . For the 5th year in a row, Mississippi has , more than 30% of adults. “The poor states in obesity. We’re certainly the poorest state.” Dr. John Hall of the University of Mississippi says one reason is a lack of and there’s to all this. “Obesity is also in Mississippi as well as a major health problem. It’s about a one billion dollar a year cost.” The in the nation? Colorado, with 19% obesity. This is AP Radio News.

해석/해설

A new government survey shows the South is still America’s fattest place.
새로운 정부 조사는 남부가 아직도 미국에서 가장 뚱뚱한 곳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For the 5th year in a row, Mississippi has the highest obesity rate, more than 30% of adults.
미시시피주는 5년 연속으로 가장 높은 비만율을 보였습니다. 성인 중 30% 이상이 비만이었습니다.
• obesity 비만

“The poor states generally come in first in obesity. We’re certainly the poorest state.”
“보통 가난한 주들이 최고의 비만율을 보였습니다. 미시시피가 확실히 가장 가난한 주입니다.”

Dr. John Hall of the University of Mississippi says one reason is a lack of access to health care and there’s more than a health cost to all this.
미시시피 주립대학의 존 홀 박사는 비만이 높은 한가지 이유가 부족한 의료 서비스이며 이모든 건강 비용 이외의 것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Obesity is also a major, major economic problem in Mississippi as well as a major health problem. It’s about a one billion dollar a year cost.”
“비만은 중대한 건강 문제임과 동시에 매우 중대한 경제적 문제이기도 합니다. 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이 매년 10억 달러에 달합니다.”

The leanest state in the nation? Colorado, with 19% obesity.
가장 늘씬한 주는 19%를 기록한 콜로라도였습니다.
• leanest 가장 마른

This is AP Radio News.
AP 라디오 뉴스였습니다.

0721_obesity.mp3

[무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