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 상쾌! 통쾌한 제10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지회장에 취임한지도 한해라는 변화가 있었고
5개월에 접어 들고 있으며 선거에서 파생된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과 정성을 다하였습니다.
그런 과정들을 묵묵히 지켜 봐주시고 성원해 주신 1,000여 회원 여러분들께 새해 인사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 연말에 중개업의 현실도 모르는 모 몰지각한 시의원으로 인하여 중개수수료 인하에 관한 서울시
조례안이 발의 되어 그 발의안을 폐기시키는 데 혁혁한 공로를 인정해 주시어 이해광 협회장님으로
부터 표창장도 받았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그런 역활을 할 수 있도록 강서 지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강서지회 회원님들께 돌려드립니다.
2008년 전)박병구 지회장이 개설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시강서구지회" 공식 카페가 회원 여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6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그리고 카페의 성공과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이만큼 성장 시켜주신 전)카페지기 박병구
지부장님과 멋진 구성으로 알차게 운영해 주신 전)이병모 운영자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카페가 지금까지는 성장을 위한 초년기였다면 이제부터는 사적인 개인 카페가 아닌 공익이 가미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지회"의 공식 카페로써 중년기의 명실상부한 강서구내 공인중개사인
협회 회원과 함께하는 가족들의 공간으로 내실을 기하기 위한 안정화의 시기라 판단됩니다.
공인중개사법이 제정되고 협회정보망인 "KREN"과 함께 전국 정보망 구축으로 KREN에
등록한 물건과 부동산 전문 자격단체의 일원들이 올린 부동산의 모든 정보가 다음(3월경)과
네이버(5월경)에 전송되므로써 포탈에 별도의 광고비를 지출할 필요 없이 협보정보망을
통하여 충분한 광고와 매물 공유를 할 수 있으며, 서울의 마지막 황금 개발지인 마곡지구의
우렁찬 개발 소리와 함께 우리의 활동영역이 확장되는 현상속에서 활발한 영업이 이루어
지겠지습니다만 그 여파에 따라 서울시, 강서구등 그외 행정관청의 지도감독이 잦아지리라
판단이 됩니다.
이런 상항에서 강서구지회의 위상 정립을 어떻게 해야 될것인가? 강서구지회장은 어떤
역활을 해야 할것인가? 지회 회원들은 어떻게 해야 협회의 정보망을 카페와 연동하여
원활하게 이용해야 있을것인가 등등을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나 정답은 명약관화합니다. 마곡지구 개발과 함께 행정관청의 많은 지도 감독이
있을것은 뻔한일므로 강서지회와 지회장등 회직자들은 회원들이 아무 걱정없이 중개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과 외부로 부터 간섭을 막아낼 수 있는 튼튼한
울타리가 되는것이 제일이라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 강서지회 회원 여러분들도 협회와 지회장이 그런 역할을 충분히 수행
할 수 있도록 많은 뒷받침을 해 주시기 위해 카페 활성화는 물론 공인중개사 협회
회원으로써 의무를 다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카페부터 몇가지 운영 규칙을
다음과 같이 정할까 합니다.
- 다 음 -
1.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록, 공제가입, 정례회비 납부에 따라 등급 구분
2. 대표자, 중개보조원 그리고 관련 가족등으로 등급 구분
3. 강서구 지회 소속과 타지회 소속과 구분
회원의 의무(등록회워, 공제가입, 정례회비 자동이체)를 다한 공인중개사와
그렇지 않은 공인중개사와 차별화를 둘것입니다.
그 외 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회원님께서는 지회장에게
메일(lcs9900@hanmail.net)이나 카톡 또는 문자(010-3658-9900)로
의견 주시면 지회 운영위원들과 협의하여 소중하게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회와 카페 활성화를 위해서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2014년 1월 14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 지회장 이종신 Dream.
첫댓글 축하드리고 항상 애쓰시는 모습에 회원들은 적극 협조 할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축하합니다 ~~지회장님의 힘찬 발걸음에 박수보냅니다~~감사합니다
표창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제는 회원님들에 적극적인 협조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4년도 현재 협회 공제에 가입되지 않은 카페 회원은 등급이
"신입"으로 강등되어 댓글등 여러가지 활동에 제약이 따름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원이라면 "협회 공제가입"은 기본입니다..
고생 많으시고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