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 축사시 서정주 시인의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낭송하다
함께 심사한 이숙례(가운데, 부산의 동화구연가), 송선희(제일 앞쪽, 부산의 동화구연가) 심사위원과 함께
최우수상 시상 장면(어머니부, 교사대학생부, 어르신부)
최우수상 수상자와 함께
대회가 끝나고 수상자들과 색동어머니회원들이 함께 찍은 단체사진
대회장 무대위에서 대회장 강순화 대구색동어머니회장(제일왼쪽), 송선희 심사위원, 부산의 동화구연가(왼쪽에서 세 번째), 이정아 대구색동어머니회 고문, 동화구연가, 시낭송가(왼쪽에서 네번째)와 함께
소파 방정환 선생님 걸게 사진 앞에서
소파 방정환 선생님 걸게 사진 앞에서 송선희 심사위원과 함께
소파 방정환 선생님 걸게 사진 앞에서 강순화 회장, 송선희 심사위원과 함께
첫댓글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