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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 자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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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마사토에 경사가 심하여 물이 잘~빠지는곳,바위가 있는곳, 산! 줄기에 50년이상 자란 소나무가 밀집해~있고,건조한 지형 |
1. 송이버섯 자생지는 송이버섯 자원이 풍부한 봉화나 양양등 수령이 된
웬만한 곳에는 송이버섯이 나지만 기타지역은 나는 자리만 나기 때문에
송이버섯은 산이 가파르고 배수가 잘되는 척박한 바위가 많은
당연히 수령 30년 이상된 소나무가 자생하고 있어야겠지요.
능선도 주능선에서 다시 뻗은 부능선쪽에서 많이 나지요.
바위가 있고 땅이 척박하고 습하지 않게 배수가 잘되며 박달나무도 섞여있는
찿기위해 이동하실때 꼭 나있는 소로길로만 다니셔야만 됩니다.
아무렇게 막 이동하면 송이나는곳을 밟거나 미끄려트려 송이포자나
땅속에 있는 어린 송이를 망가트려 다시는송이버섯이 나질 않기 때문입니다.
길로만 따라다니며 위아래로 찬찬히 살펴보시는~것이....
대부분 송이버섯 채취하시는 분들이 송이버섯이 나는 가장 가까운 곳으로
2. 송이버섯자생지를 찾으셨다면 천천히 다니면서 잘 살펴보시면 이러한
절대 급하게 뛰거나 허둥지둥 다니면 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가파른 산이기 때문에 혹 돌을 굴린다면 어김없이 계곡까지 굴러갈 것입니다.
돌이 굴러가면서 송이밭을 망가뜨릴 수 있고 중요한 것은 아래쪽에 있는 사람에게
큰 위험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끄러져서 송이버섯 나는 자리를
그러니 천천히 조심스럽게 다니세요. 낙엽과 색깔이 비슷하여
경험이 많은 전문가가 아닌이상 한눈에 찾으시기 힘들지만 한번 보이기
3. 송이버섯 채취방법은 사진 오른쪽 송이버섯 아래쪽에 있는 나무 보이시죠?
사진과 같이 나무지팡이로 송이버섯 하단부를 비스듬히 찌른후 눌러 주면
조심스럽게 뽑아올리면 됩니다. 어른들 말씀에 지팡이는 꼭 나무로 써야지
송이버섯을 뺀 자리는 살짝 양쪽 흙으로 덮어주면서 잘 눌러주고
낙엽으로 덮어 줍니다.. 그래야 다시 송이버섯이 또 나옵니다..
하지만 퍼드러지기 전에 계속해서 따주면 계속해서 나옵니다.
5. 송이버섯이 한개 보이면 주변에 또 있다는 얘길듣고 갈퀴로 낙엽을 죄다
긇어내려 어린송이까지 취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절대 해서는 안될 행동입니다.
송이버섯이 난 주위를 손바닥과 손가락을 이용하여 사진과 같이 여기저기
의심되는 부분을 눌러보면 낙엽에 가려 보이지 않는 송이버섯을 찾을 수가 있지요.
송이버섯이 자생하는 산은, 화강암석으로 된 산들이 많기에
그래서 계곡의 물이 이처럼 투명하게 맑고 깨끗 합니다.....
민자주방망이버섯 ( 가지버섯 또는 서리버섯)이라고 부릅니다.
갓버섯, 외대버섯,큰갓버섯,외대 덧버섯( 통상 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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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버섯 - 이런 싸리버섯을 통상 개싸리버섯이라고 불렀습니다.
민자주방망이버섯 ( 가지버섯 또는 서리버섯이라고 부릅니다....)
이정도 크기의 갓버섯이, 구워서 먹기에는 딱 그만입니다....
밀버섯보다,갓의 표면이 윤기가 흐르고 조금 더 색깔이 짙습니다...
이버섯이, 식용불가인 삿갓외대버섯으로 독버섯입니다....
이제서 어린 유생들이 겨우 고개를 내민 것들이 많네요!................
능이버섯과 송이버섯을 채취하려면 소백산,덕유산,지리산,가야산 쪽으로
산삼산행도 10월 20일경이면 끝납니다..더덕산행밖에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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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은 소나무 집단자생지에서 송이버섯포자가 떨어져서
자랍니다. 그러나 소나무라도 다 자랄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오랜시간동안 소나무의 퇴적지역이 있어야하고 소나무의 품종과
온도,습도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강원도의 북쪽인 고성군,양양군,인제군등지
에 자생합니다.
강원도도 몇년전 대규모 산불로 인해서 많은 송이버섯자생지가
사라졌답니다.
버섯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온도
버섯 발생 및 생장의 최적 온도는 15∼25℃인데 일반 가정의 평균 실내 온도가
18∼22℃이므로 조건 충족. 여름 버섯, 겨울 버섯의 구분이 있긴 하지만
습도
균사에서 처음 버섯 뿌리가 나올 때에는 90∼95%, 버섯이 자라는
어항이나 플라스틱 통에 물을 받아서 키우면 된다.
환기
버섯 발생 이후 생장 단계에서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으면
계속 자란다 해도 모양이 기형적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하루에 1∼2회 재배 상자의 뚜껑을 열고 5분 정도 환기를 시켜주도록.
빛
빛이 약하면 버섯이 발생하지 않거나 대가 길고 색이 연해 모양새가
신문을 읽을 수 있는 정도의 밝기면 적절. 단, 직사광선을 쐬면 버섯균이
죽어 버리므로 베란다나 창가에서 버섯을 키우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
느타리버섯의 일종이나 일반 느타리보다 굵고 튼튼하며 자라는 시간이 길다.
배지에서 버섯 발생까지 20일 정도(다른 버섯은 보통 3∼4일).
버섯이 제대로 자라는 것인지 눈으로 확인할 수가 없어 답답하겠지만
인내를 갖고 기다리면 균사에서 기둥이 올라오는 모습을 어느 버섯보다도
또한 새송이버섯은 건조한 곳에서 잘 자라므로 물뿌리개로 배지 깊숙이
물을 주고 털어내는 과정을 생략하는 것이 재배 포인트다.
크기가 작아 배지의 표면에서 350∼450개 정도 자라는 팽이버섯은
일괄적으로 균일하게 나와야 보기에도 좋고 먹기도 좋다.
따라서 팽이버섯이 병 입구에서 1∼2cm 정도 올라오면 하루 정도
냉장고에서 꺼낸 팽이버섯의 배지에는 옆으로 퍼지지 않고 위로 곧게
갓의 직경이 1cm, 줄기의 길이가 11∼13cm가 되면 잘라 먹는다.
가을송이는 9 ~10월에걸처서 재철이여요 봄여름 적당한비와
송이버섯의 자생지 ...............................
경남쪽은 창녕, 산청, 밀양, 청도, 경산, 영덕,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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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누렇고 약해..보이는 소나무 밑에 있을 확률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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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송이버섯이 자라기 위해서는 햇빛이 잘들어야~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