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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임신전 그여자의 고민]
한번의 출산과 한번의 유산으로 아이를 갖는다는게 너무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특히 너무도 쉽게 아이를 가지고 키움에
두번째역시 내가 아이를 힘들게 가지고 유산까지 할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다.
그래서 더더욱 두려움으로 남은 둘째 임신.
한번의 임신과 출산으로 더할나위없는 행복을 가졌다면
한번의 유산과 아픔으로 나는 행복뒤에 가져진 송곳을 보았다.
단지 아이를 잃은 부모라서가 아니라
아이를 잃고나서 나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다독임보다 아픔이 더 많았기에
다들 어쩜 아무렇지도 않게 세상속에 흘러들어가고 있는지
어쩜 당연히 그리 되었을 아이라 생각하고 넘어가는지
아니 그보다 더 어쩜 그리 태연스러울수 있는지
나와 함께 얼마전까지만 해도 같이 병원에 가서
여기 내 뱃속 아이의 심장소리를 들었던 사람들이
어쩜 그렇게
아이의 죽음을 쉽게 받아들이는지.
아니 그보다 더 그 모든게 내탓으로 돌아오는것인지.
사실 아이를 가지고 임신초기임에도 무리한탓은 있다.
고구마를 캐러가고 마라톤을 뛰고
김장을 담그고
사실 그 모두가 아이에게는 알게모르게 힘들고 스트레스 였을텐데
몸이 느끼고 있음에도 힘들다 말하지 못하고
지치니까 안하고 싶다 그 한마디 말을 못해 아이를 그렇게 내 몬것인지도 모르겠다.
너무 힘들어서 너무 지친 몸에 내가 품고 있는 아이를 더 이상 지켜줄수 없어서 세상밖으로
차갑게 떠밀고서는
그 아이의 흔적조차 마무리 지어주지 못했는데
그렇게 아이는 우리곁에서 사라졌는데
오래도록 지워지지않는 상처처럼
곪고 곪아 또 다시 아이를 가짐에 걱정부터 앞서고
그때 이후로 생겨버린 편두통에
응급실 신세도 여러번지고
독한 약에 주사에
머리가 깨질듯한 그 아픔에
자꾸만 찾게되는 약이
어느새 내 몸안에 자리잡은 것은 아닌지..
쉽게 끊을수도 없고 쉽게 포기하지도 못하는 미련같이 남은
아이에 대한 집착.
그게 때로 나를 너무 힘들게 하고
나를 너무 속박하는 느낌마저 들때.
짧은 길에도 쉽게 지치고
작은 집안일에도 쉽게 몸살나고
아이를 잃고 가진 슬픔에 제대로 하지 못한 몸조리도 문제지만
그 모든 것들이
지금 다시 시작하는 이 시점에
걸림돌처럼
자꾸 맴돌아
걱정만 쌓게 하는데
이런 상태로 어떻게 아이를 가질수 있을까..
이런 상태로 아이를 가져서 아이에게 어떤 것을 줄수 있을까.
마냥 행복하고 즐겁기만 했던 첫아이의 기억.
그때처럼 아이를 갖고 행복할수 있을까.
내가 이 아이를 지난 아이처럼 잃어버리지 않을수 있을까...
[2.임신전 그 남자의 고민]
아내가 지난 둘째를 잃고 힘들어 한다.
새로 시작해 보겠다고 이사도 하고.
아내가 편안해 하는 친정곁으로 이사도 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그 아픔이 가신다면
그래서 다시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해 질수 있다면
내겐 더 없이 소중한 바램이다.
하루가 다르게 일이 많아졌다.
직급이 올라가고
승진이라고 좋아하기도 잠시
승진과 함께 쏟아지는 일감이 나를 놓아주지 않는다.
이사한곳이 아내에게는 편하고 좋겠지만
회사와 더 멀어져서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이 한시간은 더 늘어났다.
아내에게 다음번엔 회사근처로 이사가겠다고 엄포를 놓았지만
사실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다.
오늘 하루도 태양아래서 검게 그을릴만큼 뛰었다.
그런데도 도무지 줄어들지 않는 일에
오늘도 집에 들어갈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내와 어린 아들을 생각하면 이렇게 열심히 일해서 벌어야 하는데
사실 아이가 태어나고 삶의 변화가 왔다.
결혼만 하면 다 좋을것만 같았는데
떨어져 있는 시간보다 함께 할 시간들이 많아져서 좋을줄만 알았는데
생각외로 삶은 더 바빠졌다.
아이가 태어나고, 계획하지 않았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집에 웃을일이 많아지고
집에 들어갈 맛이 나긴 한다.
근데 아이가 커가면서 그 행복과 비례해 힘들어지는 일도 많다.
될수있으면 집에 일감을 들고 가지 않으려 하는데
오늘내로 이 일을 끝내지 않으면
내일 더 많은 일을 해야하고
이일을 회사에서 다 끝내고 가자니
집에들어가긴 힘들것 같고
할수없이 일을 들고 집으로 퇴근을 하는데
아내와 아이는 하루종일 나만 기다렸는지
도통 놓아주지 않고.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라는 아내말에 공감도 하면서
한편으론 힘들다.
일이 많아서 힘들고
아이와 놀아주는게 예전과 달리
그냥 지켜보는것이 아니라 함께 어울려 놀아줘야 하기에 힘들다.
사실 아이와 놀아주는게 짜증나는것은 아닌데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하루가 다르게 아이가 자라서 놀아주는 방식이 바뀌기에
이렇게 적응이 되면 아이는 벌써 훌쩍 자란듯하다.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이 얼마나 갈수 있을지.
보다 좋은 아빠이고 싶은데
요즘 잦은 야근에 힘들어서 정말 미칠것만 같다.
이런 와중에 아내는 은근 둘째를 기다리는 것 같은데
물론 환경이 바뀌고 좀더 안정을 찾은건 좋은데
한 집안의 가장으로 한 가정을 책임지고 이끌어가야 하는 자리에
내가 경제적부담인 일을 포기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하루종일 기다린 나를 일핑계로 나몰라라 할수도 없고
오늘도 아이와 함께 두어시간을 놀아주고 새벽늦게까지 가져온 일을 마무리하는데
참.. 이래서야 둘째가 생길턱이 있나,,
특히 요즘 일로 매일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기만 하니
뱃살을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커져가는 허리사이즈만큼 옷도 불편하기 그지없다.
체력이 바닥이라고 운동하나 할라쳐도 일이 일인만큼 주말이 더 바빠서
좋아하는 사회인 야구도 올해 거의 못하고
이번해도 일에 치여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휴가도 반납해버렸다.
밤 하늘의 별..
뭐라도 보여야 따지 않나.
요즘은 그 흔한 북극성도 보일듯말듯하니
그게 요즘 우리같다.
혼자 노는 아들이 불쌍하고 안되보며 둘째를 갖고 싶단 생각해보지만
체력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내게 남아 있어야지..
휴, 오늘하루도 달이 구름에 가리었다.
[3. 그 남자, 그여자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만나다.]
풀마루 임풀맘을 뽑는다는 소식에 바로 달려가 신청을 하고 덜컥 당첨이 되었다.
이사하고 우리 부부 체력보충겸 운동이나 보약한번 먹자고 노래를 부르다가
집문제로 4개월만에 이사를 하느라 그 문제를 잠시 미뤄두었었는데
이사를 하고 조금 더 편안하고 환경이 밝아지니
새삼 둘째생각이 간절해 지기 시작한다.
붕붕카에 작은 인형하나를 동생이라고 뒤에 태워서는 내달리는 녀석을 보면서
문득 혼자 놀고 있는 우리 아이가 보이기 시작했다.
사실 혼자기에 더 많은것 아낌없이 줄려고 했는데
막상 혼자놀고 있는 아이.
외롭게 인형들을 친구삼아 노는 아이를 보면서
문득 혹시하는 마음.
나중에 우리 부부 문제생기면 저 아이가 기댈곳이 누가 있을까.
의지할곳이 어디에 있을까..
뭐니뭐니해도 가족인데
혼자라서 그 힘든일들 혼자서 다 감당해 내려면??
생각하니 아찔할만큼 미안하고 답답해진다.
이미 지난번 아픔이 있었기에 조심스런 문제지만
우선 임신이라기보다
우리 부부 체력보충한번 해보자고 말을 꺼냈는데.
생각외로 둘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가 혼자는 외로우니 이제 슬슬 둘째를 갖자고.
근데 첫아이때처럼 아무생각없이가 아니라
이번에는 둘다 체력건강한 상태로
건강한 아이 한번 가져 보자고
그렇게 시작한 우리부부와 풀마루 흑마늘진액과의 만남.
처음은 까만 흑마늘이 다소 어색하고 이상해서 꺼려했는데
주변의 입소문이 다들 너무 좋다는 것이다.
우선적으로 내가 고민인 아토피와 두통을 해결해 준다는 것이
첫아이때도 임신때부터 시작된 피부발진이 아이를 생각해 참고 참으며 지내다 결국 아토피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는데
그래서 이제는 완연한 아토피로 힘들기만 한 지금 상태.
스테로이드제와 약을 바르고 먹지 않으면 안되는 상태에
하루가 멀다하고 두통이 시작되면 정신을 잃을정도로 아찔하게 아파오는 이 참을수 없는 고통에
응급실도 달려가고 약도 한달치씩 타다 먹고 하는데
이게 기다리던 아이를 얻는다해도 걱정이 되는 것이다.
너무 가려워서 그냥두면 더 심해지는데 아토피약을 안바를수도 없고
두통이 너무 심해 넘어가는데
가뜩이나 가족력에 뇌졸중이 있는데
그래서 미리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지 않으면 안되는데
이걸 임신중에 겪는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었는데
흑마늘진액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유기농이라는 깐깐한 재료선정에서 복잡한 가공과정까지
국내산 유기농 흑마늘100%에 27일간 장기 황토 발효저온숙성에
고집스런 무첨가,무농약, 무화학처리의 3무정책으로 만들어낸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팩당 유기농 흑마늘 15알 이상이 담긴 20브릭스 이상의 고농축진액이라
일반 흑마늘진액에 비해 진한맛에 놀라고
그 진한맛만큼 진한 효과에 놀라게 되는데
흑마늘의 효능을 간단히 살펴보자면
강장및 피로회복,당뇨병및 고혈압치료,혈액순환촉진,소화작용향상,
알레르기 치료,암예방효과, 간기능강화, 신경안정및 스트레스 해소효, 항균및 살균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흑마늘은 생마늘을 일정한 조건에서 숙성시킨 결과 검게 변하게 되는데
생마늘이 흑마늘로 숙성되는 과정중에서 성분변화가 생겨
폴리페놀류성분이 증가하고
생마늘에 없었던 아릴리스테인과 유황아미노산이 만들어져 암 예방이나 콜레스톨을 저하시키거나
동맥경화를 개선시켜주고 심장질환을 예방시켜주어
생마늘보다 효과가 더 뛰어나고 하니 안먹을수 없다.
이렇게 만난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사실 처음 먹을적만 해도 이만저만한 고역이 아닐수가 없었는데요.
원래 즙을 잘 먹는 저는 아무렇지도 않게 잘 받아들였는데
오히려 진한 흑마늘안에 달작지근한 뒷맛이 좋게만 느껴진 반면
저희 신랑은 너무 쓰고
마늘향이 계속 입안에 맴도는 것 같다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그래도 매일밤 요거 하나씩 들이키고 나면
다음날 힘들이지 않고 잘 일어나는 신랑.
아침에 뭉그적 뭉그적, "5분만"을 외치던 신랑이
알람이 울리면 딱딱 맞춰 일어나는데
이젠 아주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그 시간즈음이면 깨어나니
풀마루 흑마늘진액 알람시계가 따로 없었네요.
다만 여전히 먹으면서 이 적응되지 않는 맛에
투덜거리는 변함없는 초딩입맛에 사탕 하나씩 꼭 대령하는데
요 하나로 투덜거리면서도 잘 먹는데
한번의 위기가 찾아왔답니다.
사실 지금도 그 위기에서 못벋어나고 있지만.
저희 신랑 앞서 말했다시피 장이 아주 약하답니다.
저도 장이 좋은편은 아니라서 우유를 잘 못먹는데
저희 신랑은 먹었다하면 주룩주룩..정말 심각한데.
요 풀마루 흑마늘진액이 주룩주룩 완전 속에것을 다 쏟아내게 만드는데
저 같은 경우는 몸에 심각한 부분이 장보다 다른 쪽이어서 그런지 덜한데
저희 신랑의 경우는 회사에서 일을 할수 없을정도로 화장실을 들낙날락.
이거 하나로 너무 지친다고 하네요.
그래도 꾹 참고 나면 좋아진다고 하니 먹긴 먹는데
가끔 욱하고 소리 한번씩 지릅니다.
"몸에 좋아진다고 먹는데 이렇게 자꾸 쏟아내고 진빼서 먹음
그게 그거 아냐??"하는데
전에 어떤 책에서 본적이 있어요.
내 체질개선을 위해서는 몸안의 쌓였던 독기들을 빼내어야 몸이
태초의 아이상태로 되돌아 오는데
거기서 몸 관리를 잘 하면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아마 저희 신랑은 지금 그런 단계를 걷고 있는것 같아요.
잦은 야근에 불규칙한 식사에 수면부족으로 쌓인 몸안의 독기들이
요렇게 유기농 흑마늘진액이 몸안에 돌고 돌면서
나쁜 기운을 팍팍 내밀어 주는.
조금씩 잦아들고는 있지만
역시나 먹일적마다 힘든 흑마늘진액.
담부턴 요거 음식에 넣는 방법을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그래도 저희 신랑 정말 달라진 효과를 말하라면.
음 저녁늦게 퇴근해도 아이와 한시간씩 꼭 놀아준다는거예요.
어려서부터 저희 꼬맹이 아빠를 너무 좋아했던지라
늦은 시간까지 아빠를 기다려 아빠를 보고 잤는데
그래서 늘 자는 시간을 놓쳐서 또래보다 키가 작은것인지도 모른다는데
그렇게 좋아하는 아빠.
이제 한결 더 커서 아빠손이, 아빠와의 시간이 필요한 아이에게
아빠는 피곤해도 놀아줘야 하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그래서 전에만 해도 아이에게 노트북 하나 연결해주고
너는 게임해라 나는 잔다..이랬었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먼저 말을 걸고
그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놀아주더라구요.
요즘 아이와 아빠가 빠져있는 가장 재미있는 놀이는 수학공부예요.
원래부터 수학을 좋아했던 아이라 혼자서 100까지 어느샌가 새고 있었던 아이인데
이제는 아빠랑 주판 두드려가면서 덧셈 뺄셈하고 노는데
역시 수학은 남자인 아빠가해야 빨리 느나봐요.
하루가 다르게 재미를 느끼는 아이와
그런 아이를 바라보며 피곤해 인상쓰던 아빠가 아니라
이제는 웃으며 바라볼수 있는 아빠가 되었답니다.
저는요..
앞서 잠깐 말했지만.
아토피와 두통.
사실 자주 먹진 못해요.
근데 한번씩 너무 아프거나 너무 피곤하거나 하면
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 하나를 먹고 자는데
이상하게 두통이 사라져요.
평소에 두통이 없을적에 먹으면
저도 아빠처럼 설사를 하곤 하는데
두통이 심한날은 약대신 요걸 먹으면
이상스레 두통이 가라앉곤해요.
그 약조차 잘 안듣는 심한날엔 응급실을 달려가야 할정도로 심각한 편두통환자인 제가 말이죠.
그래서 알았어요.
흑마늘의 알리신.
인체 곳곳에 퍼진 신경세포들의 흥분을 안정화 시켜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준다는
근데 어쩜 흑마늘 이전에 아빠가 먼저 먹어서 아빠가 피로를 잘 몰라라하고
아이와 놀아주니
저에게만 쏠렸던 육아부담이 조금은 덜어져서 일런지도 모르겠어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아빠나 저나 임신을 준비하면서
첫아이와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둘째를 계획하면서 가장 걸림돌이었던 부분이
아이에게 부모란 이름으로 유전적으로 물려줄수 밖에 없는 부분.
혹은 내가 지금 가진 상태때문에 어쩔수 없이 먹게되는 약으로 인한 부분이
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조금은 덜어진다는 것을.
사실 제가 첫아이를 임신하고 꾹꾹 참아오던 아토피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이 피부층을 강화시키고
항균 살균작용을 한다고 하니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면서 피부상태를 좋게 해주니
심한 가려움증도 조금은 덜수 있고
조금씩 가라않는 피부를 볼수 있답니다.
임신전까지라고 해도 스테로이드제나 신경안정제가 몸속에 남아 태아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하는데
요런 부분들을 풀마루 흑마늘진액이라면
유기농 풀마루 흑마늘진액이라면
인위적인 약이 아니라
자연이 주는 가장 멋진 선물.
자연에서 얻은 자연 그대로의 약으로
보다 건강하게 몸과 피부 다 지키면서
그래서 둘째 가질때쯤이면
아프지 않게
힘들지 않게
걱정없이 잘 가질수 있겠죠^^
저희 신랑 풀마루 유기농흑마늘진액을 제 두통 비상상비약이라고 부를만큼 진정효과가 좋은데
아무래도 임신해서도 쭈욱 저희 부부에게 사랑받는 풀마루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희 가족이 셋이 아닌 넷이 될때까지
풀마루 유기농흑마늘진액의 변화들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