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기롭게 선수들을 엄청 많이 질렀습니다
덕분에 성공한 선수도 있고 실패한 선수는 엄청 많아졌죠


약팀에게 강하고 강팀에게 약한 모습
하위권의 승점을 뺏어서 상위권 팀들에게 열심히 갖다 바친 결과

정확히 중간을 차지했습니다
끔찍한 수비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대패가 좀 많은 편이어서 그걸 제외하면 나름 선방했습니다
스토크가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라는 업적을 달성한 것과 달리 뉴캐슬은 다시 강등을 당했습니다
함께 승격한 웨스트햄은 함께 살아남은 반면 레딩은 다시 내려갔습니다


올해의 선수들은 모두 토트넘 선수들이 차지했습니다

스토크를 4위까지 끌고 온 파듀 감독이 인상적입니다

이제는 왠지 꿈이 될 것만 같은 토레스의 득점왕이 여기서는 현실이 됐습니다


올해의 베스트 일레븐
역시나 우리 팀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컵에서 8강까지 오르며 선방했습니다
챔피언쉽의 웨스트 브롬위치가 아스날,첼시,맨유,리버풀을 모두 잡아내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FA컵도 챔피언쉽에 있는 반슬리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브레멘의 선전이 돋보였던 가운데
포르투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맨시티는 결국 더블을 기록했습니다

독일에서는 뮌헨이 몰락했습니다

나폴리가 라베찌가 없는 가운데에서도 이탈리아를 점령했고

스페인에서는 레알이 바르셀로나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챔피언쉽에서는 웨스트 브롬위치, 버밍엄, 헐 시티가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올라왔습니다
웨스트 브롬위치는 승격하자마자, 그리고 반슬리는 챔피언쉽에서 유로파리그에 나가게 됩니다

좋은 편은 아니지만 캐스카트 하나만 믿고 있던 수비진에 새롭게 등장한 나이어탱거 선수입니다
브리스톨 시티에서 2.5억원을 주고 영입했습니다
중앙 수비수도 보는 선수이기에 공격력은 떨어지지만 태클을 바탕으로 수비 하나는 괜찮게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풀타임을 뛰지는 않았지만 알틴톱은 다재다능함을 보여줬습니다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선수이기에 이적료를 받고 팔지 아니면 끝까지 안고 갈지 고민중입니다

많은 실점을 했지만 봄은 잘해줬습니다

린콘은 능력치가 엄청나게 좋은 반면에 졌을 때 사기의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
그래서 더 많은 경기에 나올 수 있었지만 사기가 꺾이면 출전을 잘 안시키는 제 성향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경기를 나서지 못했습니다


오뎀윈지는 전반기에는 영웅이었지만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을 갔다온 뒤로 망했습니다-_-
안 보냈어야 하는건데...

너무 썼더니 이번에는 좀 애매한 예산을 안겨줬습니다

다음 시즌에도 잔류가 목표!
첫댓글 웨스트브롬 쩌네여?빅4를이기다니 개쩜
웨스트브롬 패기쩌네요 빅포를줄줄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