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서 성전을 건축하라고 외친다.
- 학개도 성전을 건축하라 = 우선순위.
- 스가랴의 주제는 진짜 성전이신 예수님에 대한 예언
- 8개 환상의 의미는 추후 성경공부 시간을 통해 말씀드리겠다.
- 스가랴서는 잔자 성전이신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다.
1. 成肉身 하신 예수님 = 卑下
- 슥3:8, 6:12
= 싹으로 오시는 예수님 = 어린 싹
-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 그는 그 밑에서부터 솟아나와(쉬운 성경)
- 아기로 오신 예수님 = 예수님의 자기 비하
- 聖誕節 =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날
- 산타클로스가 주인공이 아니다.
`눅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여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 구유 = 나귀 = 순종의 동물
- 가장 사랑받는 동물 중 하나
= 출애굽 할 때 짐을 지고 도운 동물
- 나귀는 제 주인의 구유가 아니면 먹지 않는다.
- 사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 나귀는 충성심과 순종의 동물로 각인되어 있다.
`예수님은 그 나귀 구유에 오심으로 하실 일이 무엇인지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 순종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
- 나귀처럼 짐을 져 주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
= 마11: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 짐을 함께 져 주시는 하나님
`슥3:8-9 - 싹이지만 돌 같으신 분
= 한 돌에 일곱 눈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 온 세상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 = 그 분이 우리 짐을 지시려고 육신을 입고 오셨다.
- 예수님은 우주에서 가장 완전하신 짐꾼이시다.
- 주님께 짐을 내려놓으라.
- 매 순간을 감사하며 감격하며 살라.
- 나 같은 골칫덩어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셨다.
- 나의 짐을 지셨다. = 나는 자유다. 평화다. 쉼이다.
`우리에게도 요구하신다.
- 갈6:2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 교회는 짐을 서로 지는 곳이다.
- 인생의 무거운 짐, 제가 함께 지겠습니다.
- 저는 타고난 짐꾼입니다. 그래야 교회다.
= 예수님 = 짐 져 주시려고 성육신하신 하나님
2. 십자가 지신 예수님 (3:9)
-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 십자가 죽으심으로 모든 죄를 단번에 용서하심
- 우리의 죄는 예수님의 죽음으로만 해결할 수 있는 극악무도한 것들이다.
`롬1장 하나님을 알만한 것을 만물 속에 다 보이셨다.
- 그럼에도 하나님의 영광을 우상으로 만들었다.
-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만 골라서 한다.
- 불의, 추악, 탐욕, 악의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 부모 거역, 배약, 무자비..., 끝이 없는 죄
= 결론은 사형 = 영원한 지옥이다.
- 이 말을 듣고도 고집을 피우고, 회개하지 않는다.
- 매일처럼 진노를 쌓아두는 것이다.
`1859년 다윈이 종의 기원을 통해 진화론을 주장하였다.
- 책은 순식간에 팔여 나갔다.
- 진화론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기 시작하였다.
- 다윈도 이것이 이렇게 엄청난 역사의 물줄기를 바꿀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김용규의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신
- 다윈의 진화론 = 급속도로 확산, 오늘까지 강력
- 적자생존, 생존경쟁
= 시인 테니슨은 ‘피에 물든 이빨과 발톱’이 지배하는 살벌한 공간으로 인간 사회가 변해버렸다.
- 강한 자를 위해 약자는 사라져야 한다.
- 강력한 군대를 가진 영국을 중심으로 사회진화론이 되어 퍼져 나갔다.
- 생존경쟁과 적자생존은 당연한 것이라고 주장
- 자유, 평등, 박애, 사랑..., 무대에서 끌어내려 졌다.
- 인종, 계급, 차별, 식민지 개척, 흑인 노예, 군국주의
- 공격적이고 호전적 사회 분위기 형성
- 결국 1차, 2차 세계대전이 잉태되었다.
- 히틀러는 유대인을 열등한 민족이니 제거대상, 장애우 제거 대상..,
- 욕망에 불을 붙인 것이다.
-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 했다.
`여기에 교회도 한 몫을 거들었다.
- 악을 행하였으나 복음이 들어갔으니 잘 되었다??
- 친일파들이 하는 주장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
- 자기들이 우리나라를 점령하였기에 서양 문물이 들어오고, 잘 살게 되었다는 주장들이다.
- 목적을 위해 부당거래도 정당화 했던 것이다.
- 약육강식, 적자생존, 생존경쟁, 무한경쟁...,
- 피를 말리는 단어들이 난무하는 세상이 된 것이다.
- 죄를 쌓아 놓은 것이다.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는가?
- 슥9:9 - 나귀 구유에 싹으로 오셨다.
- 죄악을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 십자가를 통해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셨다.
- 세상의 방식과 전혀 다르다.
- 사회적 진화론과 다르다.
- 짓밟는 것이 아니라 대신 죽어서 살리는 것이다.
- 교회는 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 공동체다.
-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죽으셨다.
-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셨다.
- 이런 일을 행하신 예수님을 영접하라.
`지금 예수님 믿으라. 영접하라. 인생을 맡기라. 삶의 목적과 방향을 예수님께 고정하라.
- 하루아침에 인생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 복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돈으로, 힘으로...,??
-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가능한 일이다.
- 먼저 믿은 자로서 간증한다.
- 새로운 세계를 열고 싶은가? 예수님을 엉접하라.
-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 주님께 맡긴 인생이 되라.
- 마음이 쉼을 얻는다고 약속하셨다.
- 주님이 책임지시는 것이다.
`백종원씨가 하는 골목식당이라는 프로에서 돈가스 하는 분이 나왔다.
- 재료를 아끼지 않고, 가격은 낮추고...,
- 망하면 책임진다고 맛집 보증각서를 써 주었다.
- 줄을 엄청나게 많이 선다고 한다.
- 백종원씨가 보증각서 써 줘도 되는데 하나님의 아들이 보증각서를 쓰셨다.
- 될 수밖에 없으니 예수님 믿고 다르게 살아라.
- 성도님은 됩니다. 될 수 밖에 없어요.
`2019년 지나치게 영악하게 살지 말라.
- 무덤덤해지라. 담담해 지라. 여유롭고 부드러우라.
- 오후에 공동의회...,
= 인상을 팍팍 쓰며 ‘의장’..., 여기는 없다.
- 회의할 때 목사가 청심환 먹고 들어간다고 한다.
- 나한테 큰 소리 치려면 우황 청심환 사다 주고 하기
- 즐거운 회의, 잔치하는 회의가 되도록 하라.
`한 해가 다 가기 전에 묶인 것이 있으면 풀어라.
- 몰라서 그렇지 그 사람도 참 좋은 사람이다.
- 오해해서 그렇지 그는 당신을 존중하고 사랑한다.
-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나는 성도님을 사랑합니다^^
·권사님 - 아들을 입양해서 키움 - 장가를 가더니 소홀
- 손자를 낳더니 맡기고 키워달라고 함
- 매일 불평 - 팔이 아프다. 어깨가 아프다...,
- 마음에 한이 맺힘 = 손자도 이쁘지를 않음
- 외식하고 늦는다고 전화 = 년놈들..., 들어오든지 말든지..., - 화가 나서 저녁도 안 먹고 밤도 안 오고 이만 갈림 - 누웠는데 11시쯤 돼서 들어오는 소리가 들림, 자는척 하는데 눈물만. - 가만히 하는 말을 듣는다.
- 며늘년 하는 말이 “어머니가 계셔서 너무 감사해요. 어머니가 없었더라면 우리 아들 어떻게 키우야 했는지 몰랐을거예요. 어머니 생각만 해도 감사해요...,
- 아들 시끼 받아서 하는 말 “당신도 그렇소? 나도 엄마만 생각하면 고맙고 눈물이 나와요.”
- 누워서 생각. 저 시끼들이 저런 마음을 가졌었나봐..., 또 눈물이 나오는데 아까 그 눈물과 다른 눈물.
- 다음 날부터 손자를 업는데 하루종일 업어도 힘이 들지 않는다. - 제대로 몰라서 혼자 우는 것이다.
- 내가 보니 당신은 참으로 좋은 사람입니다.
- 그런 당신을 나는 축복합니다.
` 더 많이 헌신하며 섬기고, 겸손의 훈련을 하라.
- 예수 믿는 사람이라 다르군요... 과연 장로님이라더니, 안수집사님이라더니, 권사님이라더니 다르군요.
- 교회 다닌다고 하더니 다르군요.
- 옆 집 앞도 쓸어 주고, 인사도 밝게 하고, 부부싸움은 이불 쓰고, 작게 하라.
- 밥그릇이 벽에 박히도록 던지지 말라.
- 나귀를 타고 입성하시는 만왕의 왕을 기억하라.
` 옛날에 이런 말을 했더니 성도님 한 분이 하신 말
-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 알려 드렸다. 딱 한 가지만 생각하세요. 나중에 내 아들이 목회를 한다면 어떻게 할까?
- 그 말을 듣고 얼굴이 밝아 졌다.
- 다 같이) 목사님은 내 아들이다...^^
= 그 마음으로 헌신하라.
= 어느날 여러분의 아들, 딸들이 이런 사역을 감당할 때 딱 여러분 같은 분들이 그와 목회를 할 것이다.
- 여러분이 한 그대로 할 것이다.
` 대학교 때 살던 집 아이가 시험을 잘 못 봤다.
- 그 아빠가 분노해서 아이 꿀밤을 주며 ‘바보 같은 놈’
- 얼굴이 벌게지며 울더니 ‘잘 참았다고 해 주면 안돼?’
- 어른보다 났더라.
- 당사자인 그 놈 속은 얼마나 상했겠는가?
- 그때 ‘괜찮다.’ 그 말을 해 주라는 것이다.
- 그 녀석은 20점 맞고도 싱글벙글이라 속이 터져요...,
- 시험 못 봤으면 속이라도 편해야지, 그래야 공평하다.
- 하나 틀린 녀석은 그것 때문에 속상해야 공평하다.
- 어느 날은 맞고 왔다. 가자, 요절을 내겠다고...,
- 그때도 그 아이가 한 말 ‘잘 참았다고 하면 안돼?
- 맞고 왔으면 잘 참았다. 라고 말 해 주라.
- 한 장 남은 달력 앞에서 자신에게 말해 주라. 괜찮아.
- 만나는 사람에게 말해주라. 다 괜찮아. 잘 될 거야.
- 주님이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슥9:16-17. 구원, 빛 남, 형통, 강건...,
= 다 괜찮아, 잘 될 거야...,
`예수님은 구유에 오셨고 십자가에 죽으셨지만 부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승귀.
- 그리고 다시 오신다. - 재림이다.
- 그 날이다. = 여호와의 날이라고 한다.
- 그날에는 모든 것이 다 변한다.
3. 재림 - 13:1-2
- 완전한 회복과 치유가 임하는 날이다.
- 그 날은 2중 예언 2중 성취로 이뤄진다.
- 궁극적으로는 예수님 재림하시는 날이다.
- 그러나 오늘 지금 여기...,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사건들이다.
- 죄와 더러움이 떠나가는 날이 되라.
- 더러운 귀신이 떠나가는 날이 되라.
- 모든 질병과 절망에서 벗어나는 날이 되라.
- 오늘이 바로 그날이 되라.
- 예수님을 믿고 = 영접하고 = 신뢰하고 = 성육신, 십자가, 부활, 승천, 재림
- 기도할 때, 예배할 때, 찬송할 때, 하나님께서 치료하시고, 회복을 주신다.
- 바로 이 시간, 지금 여기다.
`14:4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이다.
14:9 싹으로 오시고, 구유에 아기로 오신 예수님께서 천하의 왕으로 다시 오신다.
-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입에서 나오는 날선 검으로 만국을 치시고, 철장으로 다스리시는 영원한 왕.
- 이 예수님을 오늘, 지금 당장 믿으라.
- 요3:18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 슥14:12 심판의 모습이다. 완전한 파멸이다.
` 교회를 마라나타 공동체라고 한다.
- 예수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들.
- 그 날은 모든 것이 다 변하는 날이다.
- 슥14:20 말방울에까지 여호와께 성결
- 대 제사장 면류관에 새겨져 있는 글귀.
- 그런데 구별이 사라진 것이다.
- 모든 것이 거룩하게 된 것이다.
- 그 날이 오면 말방울 까지도 성물이 된다.
` 스가랴는 진짜 성전이신 예수님에 대해 예언하고 있다.
- 구유에 오신 천하의 왕
- 십자가 죽음으로 구원을 이루신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
- 부활승천하시고 다시 오실 메시야
- 예수님이 계신 곳은 다 거룩한 곳이 된다.
- 다시는 저주가 없다. 평안히 서게 하신다.
- 오늘 이 복이 여기 예배하는 곳에 있다.
` 말씀을 마치고자 한다).
- 정글 북 작가 루디야드 키플링이 ‘아들에게 주는 편지’에서 인생의 비밀이란 글을 이렇게 썻다.
‘인생의 비밀은 단 한 가지, 네가 세상을 대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세상도 너를 대한다는 것이다.’
- 이렇게 나는 아들에게 쓰고 싶다.
- 신앙의 비밀은 단 한 가지, 네가 하나님을 대하는 방식과는 비교할 수 없는 풍성한 은혜로 하나님은 너를 대한다는 것이다‘.
- 천하의 왕,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이 사랑하신다.
- 다시는 저주가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이 평안히 서리로다.
찬양) 예수, 늘 함께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