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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임,투자,사회 그리고 행복 원문보기 글쓴이: 옆집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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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렉시아인들이 도미나리아를 침략하기 시작했다. 수천년을 기다린 끝에 어움의 제왕 야그모스Yawgmoth는 그가 태어난 세계로 돌아와 그것을 파괴하고 그의 뒤틀린 이상에 따라 다시 만들어낼 준비가 되었다. 그의 명령 한 마디에 도미나리아는 금속으로 만들어진 군대로 끝없이 넘쳐날 것이며, 정교한 무기와 전쟁 기계들이 산처럼 쌓이고, 치명적인 바이러스들이 돌아다닐 것이다. 그곳은 죽음의 지평이 될 것이며 야그모스는 거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도미나리아의 모든 살아있는 것들이 죽었을 때, 그것을 이루고 있는 분자들로 산산조각날 때, 그리고 그 분자들이 다시 그의 노예들을 이루게 될 때, 야그모스는 이 지평을 그의 새로운 기지로 삼을 것이다. 거기서부터 그는 다중계의 모든 지평의 생명체들을 학살해 나아갈 것이다.
파이렉시아가 도미나리아에게 이긴다는 보장은 없다. 플레인스워커 우르자는 야그모스 못지않게 이 전쟁을 준비해 왔다. 끝없는 마법의 힘과 설계자이자 발명가로서의 놀라운 기술로 플레인스워커는 그 자신의 군대와 인간 국가들을 조직해 복잡한 전략을 펼쳐 나간다. 제라드와 웨더라이트호의 승무원들은 파이렉시아의 군대와 싸울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우르자가 커다란 그의 전략 속에서 그들의 역할을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은 모르고 있었다. 전투는 준비되었고, 기다림은 끝났다. 만약 도미나리아가 파이렉시아의 위협을 물리치지 못한다면 도미나리아의 무수한 생명체들은 사라져버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