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예배일 다르고 어머니하나님 믿으니 사이비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들어보신 분들이라면 예배일이 기성교회들과 다르다는 점 그리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는 점에서 다른 교회들과의 차이를 느끼시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다들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예수님을 믿는데 하나님의 교회는 왜 토요일에 예배를 지키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거지? 여기 이상한 곳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예배일인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고 성령시대 하나님이신 성령과 신부를 올바로 믿고 따르는 진리교회이지 이단이 아닙니다 기성 교단과 다른 진리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이단이 될 수 없고 이단과 참의 기준은 오직 성경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는 왜 토요일에 예배를 드릴까요? 그 답은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일곱째 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셨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예배일인 일곱째 날 안식일을 자신의 규례에 따라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안식일은 폐지된 구약의 율법이다 라고 말하며 지키지 않고 있지만 그들이 믿는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을 지키기 않는다? 이상한 일 아닌가요?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일곱째 날인 안식일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는 왜 어머니하나님을 믿을까요? 그 답은 성령시대 하나님은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시기로 예언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기록되어있는 성경의 가장 마지막 장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친히 생명수를 베푸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생명수는 의미 그대로 생명을 얻게 하는 물. 즉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영생하는 물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 영생의 물을 누가 주신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성령과 신부입니다. 영생은 영생을 가지신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마지막 성령시대 우리의 구원을 위해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성령과 신부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을 소망하는 이라면 반드시 생명수를 베푸시는 주체이신 성령과 신부를 만나야합니다. 성령은 성자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시는 성령시대 아버지하나님이시고 신부는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 아버지하나님과 신부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예배일 다르고 어머니하나님 믿으니 사이비다?! (하나님의 교회, 시온성) | 작성자 hand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