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이 틈틈히 만든 장식용 미니화분,꽃병입니다 요즘 매화가지 하나 꺾어서 식당위에 올려 놓으면 봄향기가 느껴지고 다육이 식물이나 야생화꽃을 심으면 되는 장식용 도자기들입니다 옆지기의 친구가 석남사 가기전에 찻집을 운영하는데~개업선물도 드렸더니 그분의 지인이 꽃가게를 하는데 미니꽃병과화분을 각각10개씩 주문을해서 처음으로 판매하는것들입니다 중간에서도 소개하는분도 약간의 수고비가 있서야되기때문에 저는 재료비정도만 남습니다 울 참나무 가족들도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4월 모임때에 드릴께요~^^
축하합니다. 인제부터 천천히 열심히 작업한 결실이 열매를 맺나봅니다. 꾸준히 하셔셔 우리가문의 펴지몿한 예술의 멋을 한껏 발휘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좋은 봄날들 되소서. 누구에게라도 숨어있는 독창적인 예술의 힘이 있지만 그것을 찿아서 내것으로 소화하는 데는 많은 인내와 성실이 필요하겠지요. 리얼님 화이팅!!!!
첫댓글 미니 화병이 아름다워 보이네요! 이제 솜씨가 늘어 프로로도 손색없는것같네요! 취미삼아 하면서 때로는 재료비정도는 있어야 되는것이 당연지사. 더욱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인제부터 천천히 열심히 작업한 결실이 열매를 맺나봅니다. 꾸준히 하셔셔 우리가문의 펴지몿한 예술의 멋을 한껏 발휘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좋은 봄날들 되소서. 누구에게라도 숨어있는 독창적인 예술의 힘이 있지만 그것을 찿아서 내것으로 소화하는 데는 많은 인내와 성실이 필요하겠지요. 리얼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