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 속에 관송전(청하중학교 교정을 둘러싼 송림 이름) 교정에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는 꽃망울이 귀엽고, 다음 주는 만개한 연분홍 향기가 아름다울 겁니다.
첫댓글 매서운 추위 이겨낸 꽃, 네 군자중의 한 군자. 눈 속에 넣고 싶어도 아프지 않을것 같은... 예뻐요, 예뻐요, 참 예쁘네요.
첫댓글 매서운 추위 이겨낸 꽃, 네 군자중의 한 군자. 눈 속에 넣고 싶어도 아프지 않을것 같은... 예뻐요, 예뻐요, 참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