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토요일 간추린 뉴스
■文 "美, 한국에 백신 직접지원"
바이든 "한국군 55만명에 제공"
■바이든 "미, 한국군 55만명에
백신 제공…포괄적 백신 파트너십"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34,678 (+561)
격리해제 124,158(+499)사망 1,922(+6)
■바이든 "긴장 완화하며
한반도 비핵화 다가가기로"
■바이든, 대북특별대표에 성김 임명…
"북 비핵화에 환상 없다"
■문대통령 "기쁜 마음으로
미사일지침 종료 전한다"
■문대통령 "반도체·배터리·
의약품 공급망 구축 협력"
■정부 "44조원 투자 우리 기업에
인센티브 달라"…미국에 요청
■4대 그룹 미국에
40조원 투자 보따리…삼성전자 20조원
■오늘 600명대 중후반
6월 13일까지 거리두기-5인모임 금지 연장
■중대본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유행,
울산 넘어 전국화 경향"
■심상찮은 대구 유흥주점발 확산세…
사흘 만에 66명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
1차접종 다시 본격화…센터 263곳서 시행
■당국 "백신 2회 접종후
확진 사례 1건 확인"…국내 첫 돌파감염
■식약처,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국내 네 번째
■다주택 임대사업자로 향하는 칼날
매물 토해낼까
■2·4대책 약발 다했나…
'V자'로 반등하는 서울 아파트값
■미국 이어 중국까지 칼 빼들자
주요 가상화폐 10% 이상 급락
■중국 정부
"비트코인 채굴·거래행위 타격할 것"
■크루그먼 "비트코인 출시 12년…
아직도 효용 못찾아"
■문 대통령, 공식일정 돌입…
국립묘지 헌화·美하원 간담회
■드러난 다이애나비 BBC 인터뷰 진실…
두 아들 강력 비판
■얼굴 공개 허민우
"앞으로 싸우지 않겠다, 욱하지도 않겠다"
■한국서 테슬라 판매 19% 감소하는 사이
벤츠 전기차 10배 팔려
■"한국, 쿼드가입 거부 불구
이미 미국 선택…한중 사이 나빠져"
■중국 윈난·칭하이성서
규모 6∼7 지진 잇따라…1명 사망
■개·고양이와 한 침대 쓰기…
"기생충 번식"vs"심적 안정"
■여권 대선주자·여야 지도부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집결한다
■국민의힘, 오늘 전당대회 후보 등록
■"미안합니다" 5·18계엄군
무릎꿇고 사과…"이해" 손 내민 유족
■WHO "북한 기대수명 72.6세…
한국보다 11년 짧아"
■가사도우미도 4대보험 적용…
민생법안 98개 국회 통과
■한동훈 "채널A 前기자 수사는
정치적…조작 의심했다"
■박의장, 러시아·체코 순방차 출국…
협력 강화 모색
■전국 기름값 3주 연속 소폭 상승…
휘발유 ℓ당 1천543원
■G7, 탄소저감장치 없는 석탄발전에
자금지원 중단…일본도 동참
■긴급사태 확대에도 스가
"안전 올림픽"…IOC·프랑스 측면지원
■진중권 "윤석열 현상,
형식적 공정마저 깨버린 정권 덕분"
■수도권 식당-카페 '밤 10시 영업제한'·
유흥시설 집합금지 연장
■'김오수 청문회' 증인합의 불발…
김필성·서민 참고인 채택
■LH, '매입임대 사업 비위' 관련
전 직원 전수조사
■"다른 남자와 전화를"
직장동료 통화 내용 녹취해 남편에 누설
■"왜 딴 남자랑 연락해"
여친 상습 감금·상해 20대 '징역 2년'
■'인터넷 차단 항의'
이웃 요양사 잔혹 살해…2심도 중형
■5월 넷째 주
전국 5천200여가구 주택 공급
■미 FDA 전 국장 "조용한 여름 뒤
겨울에 또 코로나와 씨름할 것"
■"백신 민족주의 반대"…
저개발국 백신 지원 나선 EU·제약사
■교황,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합의 환영…
"대화의 길로 가기를"
■브라질서 러 스푸트니크V 백신
첫 생산…중남미 지역 공급
■EU 경쟁당국,
코카콜라에 대한 예비조사 착수
■추신수, 오랜만에 MLB닷컴 장식
"황당한 끝내기 득점 주인공"
■권순우, 1개월 만에 투어 대회 복귀…
베오그라드오픈 출전
■BTS "'버터'로 빌보드 싱글 1위 해낼 것
…그래미도 다시 도전"
■'마우스' 권화운
"처음엔 내가 범인인 줄 알았어요"
■코스피 5.86p 내린 3156.42
■코스닥 5.5p 내린 965.63
■환율미국 USD 1달러($)1127.5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37.5 원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고,아침 최저기온은11∼16도,
낮 최고기온은21∼31도로 예보됐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좋음'~'보통'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각 으로 오늘 새벽 첫 정상 회담을 하고
백신 협력 방안등을 논의합니다. 공동성명에는 '판문점선언을 존중한다'는 문구와 함께
42년 만의 '한미 미사일 지침 해제' 합의도 포함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미국은"한국에 백신을 지원하느냐"는 질문에 답변을 미뤘습니다.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성명엔'판문점 선언을 존중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미국 내 대규모 투자를 약속한 우리 기업을위해 세제,인프라 등 투자인센티브를
지원해 달라고 미국 측에 요청했습니다.양국 정부는 핵심 경제 파트너로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R&D),인력 양성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서아프리카 가나 인근 해역 에서 참치잡이 어선이 해적들에게 습격 당해 한국인
선장과 외국인 선원 등 5명이 납치됐습니다. 비상대책반을 꾸린 외교부는 가나,중국 등과
공조해 석방에 총력을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성폭력 피해자도 '보상' 국회가 가사도우미도 4대 보험 등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가사근로자법 등 민생법안98개를 처리했습니다.
5·18 민주화 운동당시 성폭력 피해자와 지명 수배자도 국가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이해찬 대표와 함께하며 세 과시에 나섰습니다.
야권에서는 윤석열 전검찰총장을 지지하는 교수와 법조인 등이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을출범시켰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21일에도 신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는 530명입니다.
■코로나백신을 두 번 모두 맞고도 코로나에 걸리는 사례가 국내 에서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변이' 바이러스 전국확산에 현행 거리두기는 3주 더 연장 됐습니다.
■화이자 백신 1,2차 접종을 마친 20대 간호사가 코로나 19 에 감염 돼
국내 첫'돌파 감염' 이 발생 했습니다. 정부는 확진자수가 줄지 않자5인 모임 금지 등
현행 거리두기 조치를 3주 더 연장 하기로 했습니다
■관평원 직원에특별 공급된 아파트 50여 채를 전수조사해봤습니다.
한 사람당 3억 원에서 많게는 5억 원 가량 시세차익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에 이어 미국도 가상 화폐 규제에 나섰습니다. 미국은 1만 달러가 넘는
가상 화폐 거래는 신고 하도록 할 방침 데,우리는 규제 방안을 놓고 고심만 거듭하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시장이 잇단 악재를 맞아 급랭 상태입니다.
최근 간헐적으로 터져 나오던 테슬라 최고 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발(發) 충격파 속에 중국에 이어 미
국까지 가상화폐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시장의 불안감은 더욱 고조됐습니다.
■정치 편향 논란에 휘말린 광복회 김원웅 회장의 멱살을 잡은
독립운동가 후손을 광복회가 제명처분했습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21일 정치권의 '윤석열 현상'과 관련,
"공정이 시대적 화두가 된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진전교수는 이날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가능성과 한계' 토론회 기조 발제에서
"윤석열이란 구체적인 인물을 통해 표출하는 욕망"이라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한동훈 검사장이 21일 이동재 채널A 전 기자의 강요미수 사건 수사가 정치적이었고,
'검언유착' 프레임을 씌워 조작하려고 한다는 의심이 들었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이성윤 서울 중앙지검장의 공소장 편집본 유출 논란에 대검찰청은 이 지검장의
공소장을 열람할 수 있는 수사결정시스템에 접속한 사람을 중심 으로 혐의자를 압축하고,
이들의 컴퓨터·휴대전화 사용 내역 조회에 들어갔습니다.
■철근값이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철근을 구하지 못해
공사를중단하는 건설 현장이 전국에서 속출했습니다.
■한국인 선장이 탄 어선이 가나 앞바다에서 해적에 납치됐습니다.
외교부는 석방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부와 여당이 주방용 오물 분쇄기의 제조, 판매, 사용을 금지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 니다.
불량 제품도 많고, 수질 악화를 초래한다는 이유에서인데, 관련법 개정안도 발의됐습니다.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3주 더 연장 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 식당과 카페 등에대한 밤 10시 영업시간 제한과 유흥시설 운영금지도 유지됩니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5월 셋째 주 (5.17∼20)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5.6원 오른ℓ당 ₩1천542.6기록했습니다.
■1980년 5월 그는 옛 광주교도소에서 광주 시민들 에게 총부리 를 겨누었습니다.
41년이 지난 2021년5월 그의 무릎은 여러 차례 사죄의절을 하느라 젖어들었고,
그의 입 에서는 "미안합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는 말이 셀 수 없이 반복돼 흘러나왔다.
■원격수업에 따른 결식 우려를 해소 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10만원 상당의
'바우처 사업'을 시행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용처를 일부 편의점, 일부품목으로
제한하면서 현장 에서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가사도우미도 4대 보험과 연차 휴가, 퇴직금을 보장받게 됩니다.
국회는 이런 내용의 가사근로자 고용 개선법 제정안, 금융투자업법 개정안, 국가 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개정안을 비롯한 98개 법안을 의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