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제 단상입니다 전체적인 큰 틀에서 초등학교 동창회가 원점에서 검토되어야 된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선배기수가 빠져나가고 후배기수가 동창회회원으로 된다는것은 모순이라 사료됩니다 여기에는 많은 임원들이 결정을 했겠지만 전체동문 목소리보다 기수회장단이 결정하여 모든걸 정한다는 것은 다시 생각할 문제라는 제 생각입니다 영북을 졸업한 졸업생은 권리와 의무를 다한다면 저세상 갈때까지 동창 이 되야됩니다 작년에도 김종렬전회장님 행사 끝나고 집어귀에서 동창회회의도 연락도 없었습니다 회장단은 회칙대로 한다고 하지만 깊게 생각이 필요합니다 박윤국전시장께서 초대회장으로 재임하다가 연결이 안되어 당시 영북면장(배장원) 후배와 (고) 박태호선배 추대등 다시 (고) 김진덕선배로 김종렬선배~~~지금 임영선회장으로 이어저 오고 있습니다 제 말에 옳다 그르다가 있을수 있지만 작년동창회 모습대로 선배기수들이 제외되는 동창회라면 대단히 유감이라 생각되어 물구하고 선배님 물음에 몇자 적었고 누구를 탓하기보다 모든 졸업생문제라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