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살사주"
백호살여자, 백호살남자, 백호살직업, 백호살개운법
미래예측학박사, 사주명리학교수가,
사주팔자(四柱八字)는
4개의 기둥과 8개의 글자를 의미합니다.
즉 연월일시의 시간을 음양오행의 기운으로 구분하여 간지 여덟 글자를 4개의 기둥 모양으로 표시한 동양의 시간 부호입니다.
사주팔자를 분석하면
기운의 분포와 기운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노력이나 환경이 반영되지 않아 구체적인 행위나 결과는 알 수 없습니다. 언제, 어디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러나 운의 흐름을 알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 어떻게 전개되어 어떤 결과물을 얻을지 추론할 수 있습니다.
백호살사주는
사주 여덟 글자의 구성을 보고 유무를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갑진(甲辰), 을미(乙未)'와 같은 글자가 있으면 백호살이 있다고 말합니다. 사주에 백호살이 있어 외로움을 많이 타다거나 친구를 사귀지 못한다는 등 다양하게 말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백호살, 역마살, 귀문살, 수옥살과 같은 살의 종류는 298가지가 있다고 합니다.(양상윤의 신살탐원중에서)
'OO살'이 있다고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수옥살이 있으면 감옥 간다고 합니다.
현재 수용 중인 사람은 모두 수옥살이 있어야 합니다.
논리적으로 맞지 않고, 현실성도 없습니다.
귀문살이 있으면 정신병을 앓는다고 합니다.
현재 정신병원에 입원 중인 사람의 사주에는 모두 귀문살이 있어야 합니다.
논리적으로 맞지 않고, 현실성도 없습니다.
일(길한 일, 흉한 일)은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나 여건이 되면 언제든지 일어납니다. 일의 발생 원인이 사주에 있지 않습니다. 즉 같은 사주라고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어난 일의 전개 과정과 성과는 운의 흐름을 따라갑니다.
사주에 백호살이 있다고 나쁜 것은 아닙니다.
힘들게 살아가는 것도 아닙니다.
사주를 분석하면 기운의 분포를 통해 기운의 흐름인 운 때를 알 수 있습니다. 잘 될 때와 안 될 때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운 때를 잘 활용하면 삶이 편안하고, 역행하면 힘듭니다. 편안하고 힘든 것은 자기의 운 때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명심보감의 한 구절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때를 활용하여 뜻을 이루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이치를 역행하여 실패한다.'라고 하였습니다. 사주는 시간을 운으로 구분했기 때문에 운의 흐름을 바꿀 수 없습니다. 운의 흐름인 운 때 즉 잘 될 때와 안 될 때를 알고 활용하면 삶의 질(質)이 좋아집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대학원 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사주명리학을 전공하였고, 운의 흐름을 연구한 논문으로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백호살 직업
성격에 맞는 일을 해야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백호살이 있다고 특정한 직업을 가지면 잘 된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어떤 일도 계속하면 잘 될 때가 있고, 안 될 때도 있습니다. 적성에 맞는 일을 해도 잘 될 때와 안 될 때가 있지만 적성에 맞으면 즐겁게 하기 때문에 좋을 때는 더 많이 얻고, 힘들 때도 덜 힘들게 보낼 수 있습니다. 사주의 'OO살'로 직업을 판단하면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백호살 개운 법
태어난 연월일시가 바뀌지 않으면 사주는 바뀌지 않습니다. 힘든 시기에 특별한 행위를 하면 개운이 된다고 하지만, 시간이 가야만 바뀝니다. 플라세보효과처럼 심리적인 효과는 있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즉 개운법은 없습니다. 오직 시간이 가면 해결됩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대학원 대학교 석박사 과정과 동국 대학교 동양 미래예측학 최고위 과정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공부하고, 운의 흐름을 연구한 이론을 기반으로 답답하고 불안한 문제나 궁금한 문제를 전화, 이메일, 카톡 등으로 비대면 상담하고, 찾아오시면 사무실에서 상담합니다.
사주풀이, 운세풀이, 궁합풀이
결혼택일, 출산택일, 이사 방향과 택일
작명, 개명, 이름 풀이, 예명(아호) 작명
회사 상호작명, 가게 이름작명 등
인천 철학관은
인천시 부평구 대정로 66
부평 시장로터리 롯데시네마 1층 120호
지하 주차장은 3시간 무료입니다.
인천 철학관 010-9906-4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