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축하!! 이윤규, 정성수 동기 승진 및 영전

[김문수]

축하!! 축하!!!
경상북도교육청 2004학년도 9월 1일자 인사 발령에서
예천여고에 근무하는 이윤규 동기는 경북의성교육청 장학사로 승진 임용되었고
정성수 동기는 상주교육청에서 김천교육청으로
영전 및 승진하였습니다.
참고로 두분은 모두 교감 자격 연수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이번 인사는 교감 승진 인사입니다.
우리 모두 축하합시다.
23회 파이팅!!!

[박영구]

축 하 드립니다! 아!!교장 교감 그라니까... 할배된 느낌이다.

[신종찬]

교감선생님이라! 축하한다 성수야! 윤규야!

[류인호]

추카 추카 롱런 하시고 늘 건강해라 방가워요~

[금송화]

두 친구 모두 세상에서 제일로 성실한 친구, 윤규는 아이도 서울대에 들어가고 행복만이 남았네 두분 축하드립니다....

[임경찬]

윤규야 성수야 정말로 축하한다. 그리고 성수야 얼굴 좀 보자 10월 행사에 꼭 참석 해라.넌 내 짝이잖아

[서교현]

성수야, 대구 가까이 왔네. 윤규야, 넌 늘 안동 근처네. 모두 축하한다.

[골든보이(김광엽)]

윤규야 의성에서 한잔하자 구천초등에 있으니 연락 해라, 그리고 성수야 영전 축하 한다

[강영범]

이윤규동기님 정성수동기님 축하합니다. 두 분 모두 한국의 올바른 교육에 열과 성의를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황오섭]

두분모두 축하드리고 승승장구 하시길 늘건강하시구......!!

[강성만]

이윤규동기 정성수동기 모두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김종성]

추카 추카, 힘든 과정이였을 것인데, 정성수 교감, 이윤규 교감선생님 다음은 교장선생님이 지요, 추카함니다

[오충희]

성수 & 윤규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계속 승승장구하길 빈다.

[베토벤]

동기님들 승진을..!! 축하드리고..승승장구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