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받갑습니다..
카페에서 인사 합니다. 해남공파의 자손은 현제 30세 2명과 31세-35세 가 전국 각지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 됨니다.
저는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에서 현제 살고 있고요 직장은 원광대학병원에서 정년후 광주광역시 월산원광한방병원에서 근무 합니다. 또한 29세 이자 화자 삼자 자손 3형제 자손 중 광주 ,서울 ,대전 등 손자(31세)는 6형제 (일현(광주)정현(사망)광주.남현(수원)장현(강화)동현(서울)금현(대전)에서 살고있습니다. 그옛날에 이야기를 어머님(94세)으로부터 조상님들의 삶을 듣고 있습니다.
카페운영하시는 승철님 더욱 수고 하셔서 많은 종친들께서 화면을 통하여 담소가 있으면 아름다운 씨족의 대화가 될것 같군요...
첫댓글 그러시군요,
참 반갑습니다.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며 공직에 있다가 정년퇴직하고
지금은 시와 수필 소설 등 창작활동과 인터넷 신문 프리랜서 기자로 소일하고 있습니다.
자주 소식 전하며 삶의 진솔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