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200개나 모아보았어요.
노란 병아리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답이 보여요.
누가 수수께끼 왕일까?
내기해봐요.
1. 새까만 숲 속에 난 오솔길은 ?
2. 방은 방인데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는 방은 ?
3. 긴 부리와 두 개의 귀로 무엇이든 자르는 것은 ?
4.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밑에서 보나 모양이 똑같은 것은 ?
5. 빨간 옷을 입어도 검고, 노란 옷을 입어도 검지. 낮에는 꼬마지만
저녁에는 키다리. 언제나 사람 뒤에서 똑같이 흉내 내는 나는 누구 ?
6. 잠자기 바로 전에 꼭 해야 할 일은 ?
7. 세상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덮어 버릴 수 있는 것은 ?
8.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나 매울 때나 모두 나오는 것은 ?
9. 마당에 나가 열심히 땅을 파면 무엇이 나올까 ?
10. 귀로 먹고 입으로 뱉는 것은 ?
11. 눈으로 보지 않고 혀로 보는 것은 ?
12. 하루 종일 써도 글자가 하나도 없는 것은 ?
13. 구멍이 클수록 잘 못 나가는 것은 ?
14. 까만 덤불 밑에 널따란 도마, 도마 밑에 새까만 송충이,
송충이 밑에 동그란 깜빡이, 깜빡이 밑에 기다란 훌쩍이,
훌쩍이 밑에 빨간색 냠냠이, 냠냠이 밑에 낭떠러지인 나는 누구?
15. 한 개의 큰 굴로 둘이 들어갔다가 두 개의 작은 굴로 따로 나오는 것은?
16. 모양도 없고 소리만 나는데 바지 속에서 잃으면 못 찾는 것은 ?
17. 넓은 벌판 가운데에 있는 물 없는 옹달샘은?
18. 아기도 아닌데 언제나 등에 업혀 다니기만 하는 것은?
19. 아빠는 작은방에서 혼자자고 나머지 네 식구는 큰방에서 함께 자는것은?
20. 둥근 배를 때리면 때릴수록 더 크게 노래 부르는 것은 ?
21. 꼬리로 이리저리 다니며 일하는 것은 ?
22. 처음에는 네 발로 기다가 두 발로 걷고, 나중에는 세 발로 걷는 것은 ?
23. 같은 날 태어난 쌍둥이 오형제,하지만 모두 키가 다르지.
첫째는 언제나 뭉뚝 작다리,셋째는 언제나 우뚝 키다리.
그래도 고개 숙여 하나로 뭉치면 단단한 바위 되는 나는 누구 ?
24. 톱은 톱인데 나무를 자르지 못하는 톱은 ?
25. 할아버지와 염소에게는 있지만 할머니에게는 없는 것은?
26. 낮에는 사람의 발을 물고 다니다가 밤에는 혼자 입을벌리고 자는것은?
27. 둥근 달에 재주 많은 구멍이 일곱 개 있는 것은?
28. 이는 이인데 씹지 못하는 이는?
29. 물구나무서서 일을 하는데, 일을 할수록 키가 작아지는 것은?
30. 많이 있는데도 둘이라고 하는 것은?
31. 먹지 못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은 ?
32. 고리는 고리인데 거는 고리가 아니라 입는 고리는 ?
33. 늙으면서 점점 많이 생기는 살은 ?
34. 네모난 여섯 개의 얼굴에 까만 눈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스물한 개의 눈을 비벼 뜨고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는 나는 누구 ?
35. 글자가 잘못할 때마다 와서 머리를 문지르는 개는 ?
36. 위로 올라가면 만나고 아래로 내려가면 헤어지는 것은 ?
37. 다리가 넷이나 있지만 걸어다니지 못하고 늘 서서 공부만 하는 것은 ?
38. 몸은 없고 입만 하나 있는데 윗니 아랫니를 마주치며 노래하는 것은 ?
39. 오른쪽 눈으로보면 왼쪽에있고, 왼쪽 눈으로보면 오른쪽에 있는것은 ?
40. 한 집에 사는 쌍둥이지만 피부색이 모두 다른 것은 ?
41. 가운데에 구멍이 크게 났는데도 물에 가라앉지 않는 것은 ?
42. 맞으면 노래하는 구멍 뚫린 세모는 ?
43. 뱅글뱅글 돌 때는 서 있고 멈추면 쓰러지는 것은 ?
44. 왼쪽에 하나, 오른쪽에 하나. 하나가 가는 곳에 또 하나가 함께
가고 하나가 힘이 들면 또 하나가 도와주지. 둘인데도 '여덟'이라 하고
하나만 보여줘도 '여덟'이라 하는 나는 누구 ?
45. 배가 부르면 가벼워지고 둥실둥실 뜨는 것은 ?
46. 몸에 난 구멍을 막았다 열었다 하면서 노래하는 것은 ?
47. 커다란 입을 열면 하얀 이와 까만 이가 노래하는 것은 ?
48. 슬프지도 않은데 커다랗게 입을 벌리고 눈물 흘리는 것은 ?
49. 자기 꼬리를 꽉 물고 남의 허리를 꽁꽁 휘감는 것은 ?
50. 입으로 말하지 않으면서 매일 소식을 전해주는 것은 ?
51. 둥그런 공 밑에 땋은 머리 여덟 갈래는 ?
52. 내가 웃으면 따라 웃고 내가 울면 따라 우는 흉내쟁이는 ?
53. 닦으면 닦을수록 점점 더러워지는 것은 ?
54. 밥만 먹고 나면 항상 목욕하는 것은 ?
55. 여름이나 겨울이나 일층은 춥고 이층은 꽁꽁 어는 집은 ?
56. 이리저리 비비며 주름살을 펴 주는 뜨거운 손 바닥은 ?
57. 일주일에 한 번씩 빨간 옷으로 갈아 입는 것은 ?
58. 뱅글뱅글 돌면서 입도 없이 노래 부르는 것은 ?
59. 머리 하나에 긴 다리 하나인데 늘 머리로 박치기하는 것은 ?
60. 다리 하나에 머리만 있어서, 긴 머리털로 먼지를 터는 것은 ?
61. 작고 가는 몸 하나로 아무리 큰 물건도 꽉 붙들고 있는 것은 ?
62. 하나에 하나를 더해도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은 ?
63. 몸통 하나에 귀 하나인 것은 ?
64. 네모난 운동장에서 까만 동그라미와 하얀 동그라미가
서로 제 집을 짓겠다고 힘겨루는 것은 무엇 ?
65. 공기는 공기인데 숨쉴 수 없는 공기는 ?
66. 상은 상인데 매일 세 번씩 받는 상은 ?
67. 사람 머리 밑에 사는 개는 ?
68. 입 위에 모자를 쓴 것은 ?
69. 이가 많아도 씹을 수 없는 것은 ?
70. 자루는 자루인데 아무 것도 담을 수 없는 자루는 ?
71. 마른 옷은 벗고 젖은 옷만 입는 것은 ?
72. 긴 다리 두 개에 갈비뼈만 있는 것은 ?
73. 고운 날개 있지만 새는 아니고 붕붕 소리 내지만 벌은 아니지. 시원한
바람 모아 한아름 나눠주고 덥다고 모두 쉴 때 열심히 일하는 나는 ?
74. 배가 아니라 등에 배꼽을 붙이고 있는 것은 ?
75. 물만 보면 마시고 배부르면 눈물을 짜내는 것은 ?
76. 고개를 숙이고 하루 종일 울었다 그쳤다 하는 울보는 ?
77. 얼굴 하나에 두 손만 있는데,
하루 종일 두 손으로 얼굴을 쓰다듬는 것은 ?
78. 열심히 모아서 한꺼번에 버리는 것은?
79. 두 귀에 매달려 있는 유리창은 ?
80. 더울수록 키가 커지고 추울수록 키가 작아지는 것은 ?
81. 남자 옷을 입혀도 여자 옷을 입혀도 아무 말 안 하는 것은 ?
82. 비 올 때는 활짝 핀 꽃, 비 그치면 꽃봉오리.
펼치면 둥근 지붕, 접으면 길쭉 지팡이.
안을 보면 빙빙 거미줄, 밖을 보면 오색 치마 같은 나는 누구 ?
83. 불은 불인데 훨훨 타지도 않고 꺼지지도 않는 불은 ?
84. 사람이 있을 때는 필요 없고 사람이 없을 때 필요한 것은 ?
85. 아무리 끊어도 자를 수 없는 것은 ?
86. 쌍둥이가 열심히 음식을 나르는 것은 ?
87. 버릇없이 손님 앞에서 오줌 누는 것은 ?
88. 걸어가면서 쿵쿵 도장 찍는 것은 ?
89. 코끼리 코를 달고 소리 내며 먼지를 배불리 먹는 것은 ?
90. 빨간 꽃이 피면 죽을 때까지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것은 ?
91. 집집마다 있지만 아무도 먹지 않는 짜고 쓴 것은 ?
92. 외나무다리 끝에 갈대밭이 있는 것은 ?
93. 귀가 있어도 들을 수 없고 눈이 있어도 볼 수 없지만
입은 없어도 떠드는 것은 ?
94. 멋진 모자를 쓰고 많이 먹으나 적게 먹으나 항상 배가 불룩한 것은 ?
95. 둥근 얼굴에 노란 갈기, 초록 부채를 가진 키다리는 ?
96. 늘 바람과 개와 함께 다니는 비는 ?
97. 날씬하면 못 날고 뚱뚱해야 날 수 있는 것은 ?
98. 개는 개인데 모래 속에서 사는 개는 ?
99. 거리에서 날마다 줄다리기하는 키다리는 ?
100. 밤마다 집안에 뜨는 태양은 ?
101. 자라면 자랄수록 속이 텅 비는 나무는 ?
102. 무는 무인데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무는 ?
103. 사람 배에 대고 똑똑 노크하는 사람은 ?
104. 꼬리로 남을 찌르는 것은 ?
105. 아프지 말라고 때리는 사람은 ?
106. 젊어서는 초록 주머니에 은돈,
늙으면 빨간 주머니에 금돈을 담는 것은 ?
107. 겉에서 보면 둥근 보름달이 하나,
껍질을 벗기면 반달이 여럿인 것은 ?
108. 눕힌 사다리 위를 왔다갔다 하며 달리는 것은 ?
109. 발은 발인데 하늘에서 춤추는 발은 ?
110. 발은 발인데 향기 나고 예쁜 발은 ?
111. 가만히 두면 주머니 속에 아기 해님, 뜨겁게 하면 은덩이 속에 금덩이,
따뜻하게 품으면 엄마 품속에 귀염둥이 되는 나는 누구 ?
112. 바닷가에 서서 밤마다 커다란 눈을 깜빡이는 것은 ?
113. 빨간 얼굴에 주근깨 투성이는 ?
114. 나무로 밥을 만드는 사람은 ?
115. 머리카락은 초록색, 긴 얼굴은 하얀색인데 흰 수염이 난 것은 ?
116. 다리로 올라가서 엉덩이로 내려오는 것은 ?
117. 따끔이 속에 매끈이, 매끈이 속에 털털이, 털털이 속에 반반이는 ?
118. 사람에게도 있고 바다 위에도 있고 과일 중에도 있는 것은 ?
119. 머리 풀고 화장하고 항아리로 들어 가는 것은 ?
120. 과일은 과일인데 뼈가 있는 과일은 ?
121. 잘못했을 때 남에게 주는 과일은 ?
122. 떠돌아다니며 점점 커지는 문은 ?
123. 불을 안 끄면 잠 못 자는 사람은 ?
124. 막대기 위에 흰 구름, 분홍 구름이 앉아 있는 것은 ?
125. 녹색집 속에 빨간집, 빨간 집속에 까만 아이들이 모여 있는것은 ?
126. 올라가면 내려오고 내려가면 올라 가는 것은 ?
127. 초는 초인데 불을 켤 수 없는 초는 ?
128. 길고 튼튼한 다리 하나에 빨강, 주황, 초록 눈이 하나씩.
눈짓 하나로 사람들을 붙들고 눈짓 하나로 자동차도 붙들지.
모두 안전하게 지켜주는 나는 누구 ?
129. 앞뒤로는 갈 수 없고, 위아래로만 움직이는 것은 ?
130. 밝을수록 안 보이고 어두울수록 잘 보이는 것은 ?
131. 방귀 뀌면서 달아나는 것은 ?
132. 옷을 벗으면 온몸이 이빨투성이는 ?
133. 빨간 옷을 입고 서서 하루 종일 종이만 받아먹고 사는 것은 ?
134. 차 밖에있는 사람이 운전하고 차 안에있는 사람은 운전할수 없는차는 ?
135. 달리면 서고 멈추면 쓰러지는 것은 ?
136. 싹둑싹둑 검은 가지를 치고, 드르르륵 검은 잔디를 깍고,
쏴아쏴아 물을 뿌리고, 보글보글 흰 거품을 내고,
휘익휘익 바람 쏘이면 '다 됐어요, 아이, 예뻐'하는 곳은 어디 ?
137. 길이 있어도 다니지 못하는 곳은 ?
138. 젊어서는 초록 옷, 늙어서는 노란 옷을 입는 것은 ?
139. 못 사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하는 사람은 ?
140.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똑같은 채소는 ?
141. 초록 집에 옹기종기 모여 살다가
집이 노랗게 되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은 ?
142. 흰 옷 입고 끓는 기름 목욕탕 속으로 뛰어드는 것은 ?
143. 뜯거나 찢어야 볼 수 있는 것은 ?
144. 동그란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거꾸로 매달려 있는 것은 ?
145. 비는 비인데 참새들만 무서워하는 비는 ?
146. 뼈 속에 맛있는 것을 감추고 있는 것은 ?
147. 한 사람만 들어가도 꽉차는 곳은 ?
148. 큰 동물은 들어가도 작은 동물은 들어갈 수 없는 것은 ?
149. 언제든지 제일 높은 곳에 앉아서 돌아다니는 것은 ?
150. 불은 불인데 뜨겁게 타오르지 않고 가시만 많은 불은 ?
151. 아기 때는 울지 않다가 어른이 되어서야 우는 것은 ?
152. 하늘에 그물을 치고 먹이를 잡는 것은 ?
153. 처마 끝에 매달려 거꾸로 자라는 것은 ?
154. 해님을 숨겨 놓고 덥다고 눈물 흘리고,
바람에 쫓기면서 춥다고 흰 꽃 뿌리고,
양떼를 몰고 가며 파란 호수 남기는 나는 누구 ?
155.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똑같은 동물은 ?
156. 등에 산봉우리를 짊어지고 웃으며 먼길 가는 것은 ?
157. 굴리면 굴리수록 커지는 것은 ?
158. 흰색인데 '보라'라고 하는 것은 ?
159. 사람은 사람인데 눈 올 때만 나타나는 사람은 ?
160. 한 달마다 말랐다 뚱뚱해졌다 하며 모양이 바뀌는 것은 ?
161. 등에다 집을 지고 느릿느릿 기어다니는 팽이는 ?
162. 여름에 먹는 것 중에서 먹으면 먹을수록 힘이 없어지는 것은 ?
163. 삽도 없이 땅굴을 파는 것은 ?
164. 산에 숨어 남의 소리를 흉내 내는 것은 ?
165.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것은 ?
166. 멀리서 보면 꼬마별, 가까이서 보면 작은 등불. 오랜만에 찾아온 친구
어두워서 길을 잃을까 불을 켜고 마중하는 나는 누구 ?
167. 나무를 주면 살아나고 물을 주면 죽는 것은 ?
168. 바다에 사는 별은 ?
169. 방귀를 잘 뀌는 나무는 ?
170. 머리에 나뭇가지를 이고 다니는 것은 ?
171. 털 있는것이 털 없는것을 낳고, 털 없는것이 털 있는것을 낳는것은 ?
172. 개는 개인데 날아다니는 개는 ?
173. 방울은 방울인데 흔들어도 소리나지 않는 방울은 ?
174. 하얀 옷자락에 산도 강도 숨기고 숨바꼭질하자고 말 없이 조르다가
이제 그만 하라고 해님 나오시면 모두 모두 찾았다 저 혼자 찾아내는
구름도 아니고 연기도 아닌 나는 누구 ?
175. 땀을 흘리면서 점점 작아지는 것은 ?
176. 못은 못인데 벽에 박을 수 없는 못은 ?
177. 저금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무는 ?
178. 제비는 제비인데 날지 못하고 뛰어다니는 제비는 ?
179. 새 중에 진짜 새는 ?
180. 등은 바위 같고 코는 호수 같고 귀는 부채처럼 펄럭이는 것은 ?
181. 커졌다 작아졌다 하며 무엇이든 삼키고 소리 지르는 것은 ?
182. 언제나 잘못했다고 싹싹 비는 것은 ?
183. 하얀 셔츠에 까만 양복을 입고 물 속에 들어가 헤엄 지는 것은 ?
184. 밤에는 온 세상을 다 뒤져도 찾을 수 없는 것은 ?
185. 물은 물인데 물고기들이 싫어하는 물은 ?
186. 물은 물인데 새끼를 낳는 물은 ?
187. 물은 물인데 먹을 수는 있지만 마실 수 없는 물은 ?
188. 물은 물인데 글씨를 잘 쓰는 물은 ?
189. 물은 물인데 누구나 좋아하는 물은 ?
190. 물은 물인데 못 쓰는 물은 ?
191. 물은 물인데 무서운 물은 ?
192. 물은 물인데 아주 값비싼 물은 ?
193. 집은 집인데 건드리면 큰일 나는 무서운 집은 ?
194. 집은 집인데 여자들만 가는 집은 ?
195. 집은 집인데 많으면 많을수록 값이 싼 것은 ?
196. 집은 집인데 뚱뚱할수록 더 많이 갖고 있는 집은 ?
197. 집은 집인데 사람 몸에 생기는 집은 ?
198. 집은 집인데 목수도 고치지 못하는 집은 ?
199. 집은 집인데 사람들이 싫어하는 집은 ?
200. 집은 집인데 등에 업혀 다니는 집은 ?
첫댓글 병아리 없는데 흑흑
재미난 수수께끼 담아갈께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