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된 확신과 심판 4-12-2015 아름다운 소망교회 찬양:455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본문: 암5:18-27 “화 있을진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냐 그 날은 어둠이요 빛이 아니라.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은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 여호와의 날은 빛 없는 어둠이
아니며 빛남 없는 캄캄함이 아니냐. 내가 너희 절기들을 미워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의 살진 희생의 화복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네 노래 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희생과 소제물을 내게 드렸느냐.
너희가 너희 왕 식굿과 기윤과 너희 우상들과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신들과 별 형상을 지고 가리라. 내가 너희를 다메섹 밖으로 사로잡혀 가게 하리라 그의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오늘 본문 말씀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복음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구원과 부활을 확신하고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믿음을 가져야 마땅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신 구원과 심판의 법칙에 합당한 믿음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거나, 말씀에 순종하지도 않으면서, 예수를 구주로 믿는다는 생각으로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만으로 구원과 부활을 얻을 수 있다는 그릇된 믿음으로 기다리는 주님의 날은, 사람들이 바라고 소망하는 것처럼 구원의 날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심판과 멸망의 날이 된다는 놀랍고 두려운 말씀입니다. 세상에는 올바른 믿음이 되지 못하고 그릇된 믿음에 빠지는 사람들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다는 말씀이고, 그릇된 믿음에 빠진 사람들을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징계하시는데,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은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는 19절 말씀처럼, 작은 고난을 피하면 더 큰 고난을 만나게 되지만, 그래도 깨닫지 못하여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으면, 죽을 고비를 넘기고 간신히 살아났다 생각하는 그 순간에 결코 피할 수 없는 재앙으로 멸망의 심판을 내리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선택을 받은 유일한 하나님의 백성이었고, 하나님만 우리의 구원자라 믿고 경배하며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날을 사모하며 기다리던 유대인들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찬양하고 경배하며 순종하는 믿음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이 선포하신 징계와 심판을 두려워하며, 징계와 심판을 피하려고 찬양하고 경배하는 믿음은, 마음 속에 세워진 두려움이라는 우상을 경배하며 찬양하는 거짓된 믿음이고, 그런 믿음으로는 정의와 공평과 사랑의 삶을 살수 없기 때문에 심판과 멸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4절에서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라” 가르치셨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그처럼 거짓되고 형식적인 믿음을 올바르고 좋은 믿음으로 착각하며, 구원과 부활을 확신하게 만드는 사람의 교훈을 따르는 많은 교회와 교인들이 생명력을 잃어버렸지만 깨닫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나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키기를 바라며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때를 놓치면 개인이나 나라나 민족이나 모두다 유대인들처럼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입니다.
개인적인 신앙의 문제를 넘어 교회나 사회가 그처럼 착각하는 그릇된 믿음에 빠지면, “암5:10 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도다”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잘못을 지적하며 회개하고 돌이키라 권면하는 진리의 말을 듣지 않고 무시하며, “암5:12 너희 허물이 많고
죄악이 무거움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가난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단으로 매도하여 학대하고 교회와 사회에서 매장시키고 쫓아내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돈만 주면 악한 자들도 믿음이 좋다 칭찬하고 높은 직분을 주며, 가난한 자들을 핍박하는 죄를 서슴없이 저지르게 되는데, “암5:13 그런 악한 때에는 지혜자가 잠잠하게 된다”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알고 올바로 믿고 올바로 순종하려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교회 안에 설 곳이 없고 진리를 말할 수도 없게 되어, 열심히 예배와 찬양을 드릴지라도, 교회 안에 진리와 사랑은 없어지고 사람들의 생각과 세상 지식으로 오염되고 변질된 말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포되므로, 회개나 생명의 역사가 일어날 수 없고, “암5:11 너희가 힘 없는 자를 밟고 그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거두었은 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주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가꾸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말씀처럼, 하나님이 주셨던 은혜와 사랑을 모두 빼앗기고 심판과 멸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처럼 마음 속에 우상을 세우고 섬기면서도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착각하는 그릇된 믿음에 빠지더라도 즉시 심판하거나 멸망시키지 않고,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켜 다시 살기를 바라시며 말씀으로 경고하시고 징계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암5: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경고하며 깨우치시지만, “암5:5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반드시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비참하게 될 것임이라” 말씀처럼, 깨닫기 어려운 말씀으로 경고하시는 것은 “마13:13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기는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말씀처럼, 원죄에게 속는 사람들은 결코 깨닫지 못하게 하시고, “신4:29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을 간절히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사람들만 성령으로 만나서 가르치시려고 진정한 뜻은 숨기시고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비유에 나오는 길갈과 브엘세바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음에도 90살이 다 되도록 자녀가 없던 아브라함의 아기를 갖게 되자 콧대를 높이다가 사라에게 쫓겨나 방황하다 물이 없어 울부짖던 하갈이 하나님을 만나 복을 약속 받고 생명수를 얻은 곳이고, 이삭이 아말렉 왕과 평화의 조약을 맺은 곳이며, 야곱이 하나님께 제사 드린 곳이고, 이스라엘민족을 이끌고 요단강을 건넌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명대로 언약의 돌 12개를 세운 곳이며, 사무엘이 다스리며 선지자들이 교육을 받던 곳이므로, 생명의 복음이 세상으로 번져 나가는 관문이 되어야 했지만, 오히려 이방의 문물과 우상숭배가 들어오는 통로로 변질된 그릇된 믿음과 죄악의 상징이며, 하나님의 은혜로 북 이스라엘 왕이 된 여로보암이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며 순종하지 못하고, 왕권을 빼앗길까 두려워하며, 백성들이 예루살렘으로 가지 못하게 막으려고,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하나님처럼 섬기게 했던 벧엘이 상징하듯, 성령이 가르치는 진리를 따르지 않고, 사람의 생각이나 교훈을 따르거나, 우상을 섬기는 이방인들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신 진정하고 올바른 믿음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가운데에도 그런 그릇된 믿음에 빠졌거나 빠질 사람이 있다는 의미이고, 그래서 경고하시는 것인데, 듣고도 깨닫지 못해 회개하지 않으면, “암5:6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임하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으리라” 말씀처럼,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된 다음에는 돌이킬 방법이 전혀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암5:7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을 아침으로
바꾸시고 낮을 어두운 밤으로 바꾸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이를 찾으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말씀처럼, 무엇이든 다 아시고, 무엇이든 마음대로 다 하실 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엡3:11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말씀처럼, 창조 이전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신 구원과 심판의 법칙에 따라 순종하면 이루어 주시고,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임의로 변화시키지 않고, 말씀으로 경고하시며 오래 참고 기다리시다가 엄격하게 심판하고 다스리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요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가르치셨고, “렘25:14
나는 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손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하셨으며, “겔33:20 나는 너희가 각기 행한 대로 심판하리라” 하셨고, “마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사람들이 마땅히 지켜야 할 의무와 복이지만,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알고 올바로 믿고 올바로 경배해야 약속된 대속과 구원을 얻는 것이지, 올바르지 않은 믿음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고, 성령을 거역한 증거가 되어, 당연히 구원을 얻고 부활하리라 확신하며 기다리던 주님의 날에, 구원과 심판의 주님에게 “마7:23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는 판결을 받고 천국의 문 앞에서 쫓겨나 사탄과 함께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릇된 확신에 빠지지 않아야 하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신 구원과 심판의 법칙에 합당한 올바른 믿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신 구원의 법칙은, 복음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은 사람들이 예수를 구주로 받아들여 믿는 믿음에서 시작되지만,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국과 지옥으로 달라지는 것이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신 구원과 심판의 법입니다. 그러므로,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처럼, 성경에 기록된 생명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이라 믿고, 성경 말씀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말씀을 통해 가르치려는 하나님의 진정한 뜻이 무엇인지 간절히 구하고 찾으며 끊임없이 기도하여 “신4:29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말씀처럼, 성령 하나님을 만나야 되고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말씀처럼,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의심하거나 염려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믿고 맡기고 의지하며 순종할 때, 순종하려는 마음 하나만 보시고 무엇이든지 다 하실 수 있으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주시는 것이 약속된 구원에 이르는 올바른 믿음입니다. 그래서 “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 말씀을 사랑하는 삶으로 성령께서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되셔서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며 순종하는 믿음으로 신28:1-14에 약속된 성령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며 이루어주시는 형통한 복을 받아 세상에서도 성공하는 삶으로 복음을 증거하고, 대속과 구원을 얻어 영생의 천국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