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성공의 길을 찾아서 (145)
‘승리는 생각과 끝에서 온다.’
청년들의 이상 꿈은 이 세상 어디에 가서도 찾을 수 없다. 그 이상을 위하여 청년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 이상이고 꿈이고 희망아이라고 말할 수 있가 있다.
삼성에 다니는 청년들은 지금 직장에 만족하는가. 내 능력에 비해 급료가 적다고 불평하고 있으며 물론 집에서 노는 청년들을 보며 행복에 겨워서 하는 소리일지 모르나 모든 것에서는 장담점이 있다는 것이다. 청소 미화원을 하는 청년 만족하며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생활을 하기도 한다.
통계청이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2281만 2천명으로 1년전 대비 33만 3천명이 증가하였다. 증가폭은 지난 4월 35만 4천명과 5월 35만 1천명보다 둔하면서 3개월 연속 줄었지만 30만명대 증가세는 유지했다고 볼 수 가 있다. 취업자수 증가폭은 올들어 30만~40만명대에서 오가는 등 2021년 3월부터 28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
연령별로 보면 60세이상에서 34만 3천명이 증가했는데 지난말 취업자 증가분은 33만 3천명에서 고령층 일자리를 제외하면 취업자수는 오히려 1만명 감소했다. 20대에서 10만 3천명 감소하는등 청년층 취업ㅈ다는 8개월 연속 내림세이다. 경제의 허리인 40대에서도 3만 4천명이 줄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제 젊은이들이 찾아보면 취업할 곳은 많다. 구청에도 일자리센터가 있어 물어보면 자세히 설명해 준다. 기술을 배워서 바로 취업할 수 있는 자리부터 여러 가지 혜택이 많으니 방안 책상에만 앉아서 고민할 것이 아니라 몸을 움직이며 찾아보면 내 청춘에 빚이 보인다.
내가 스스로 움직여서 찾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젊은이들은 뛰면서 생각하자. 그러면 내일이 밝다.